지역일반

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선제 대응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방역대책본부 운영

영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방역본부가 영천전자 경매 가축시장에 방역을 하고 있다.


영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선제 대응을 하려는 것이다.

또 2일 상주시 공성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최종 확진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최기문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이동통제반, 소독실시반, 매몰처리반, 홍보반의 5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상황유지 및 질병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한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가금류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을 위해 영천 전자 경매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가금 입식 전 신고제, 가금이동승인서 발급 등과 함께 양계농가 43호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농가별 특별점검을 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이 기울이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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