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보고회 개최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지난달 26일 ‘2020 대구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 보고회는 지난 1년간 각 지구에서 추진한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발표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발표된 내용으로는 △고등학교 간 연계 통한 양질 교육프로그램 제공 사례(동구) △마을-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지역 학생 정서 및 인문학 소양 증진 위한 프로그램 운영(서구) △지자체 중심 나홀로 아동 위한 저녁 돌봄 프로그램 ‘꿈자람 마을학교’ 및 지역학 교재인 ‘슬기로운 남구 생활’ 제작(남구) △지역자원 활용한 메이커 실험실, 스마트 인공지능(AI) 등 지역 학생 인재 육성프로그램 개발·운영(수성구) △청소년회관 및 지역 작은도서관 활용한 저녁 돌봄 프로그램(북구) △지역 작은도서관 및 시설을 활용한 10개 달서 마을학교의 방과 후 교육과 돌봄 운영(달서구) △북동초 및 인근 4개 초·중학교의 마이크로지구 통한 다문화 학생 한국어 학습 교재 제작·발간 및 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구별로 추진한 사업을 확인하고 내년 사업 추진 시 반영해 대구미래교육지구가 좀 더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결과 보고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변화 속에서 대구미래교육지구의 과제를 찾고 발전적인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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