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신천동 한국레인메이크(대표 김문목)는 30일 경산시노인지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어르신 건강을 위해 방역 분무기 15대를 기증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