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보면(면장 차옥선)은 이달말까지 매일 공공근로자 20명을 투입, 쓰레기 수거 및 분리작업을 실시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