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 와이제이케이 코스메틱(대표이사 심용창)은 지난 21일 경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2천개(시가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지난 10일에도 1천개(시가 350만 원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