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 대가야시장 활성화 나서

고령군은 대가야시장 통로에 LED경관조명을 밝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곽용환 군수 등이 야간시장 길을 둘러보고 있다.
고령군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대가야시장 통로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고령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시장 통로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LED경관등 49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16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상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 시연회도 개최했다

특히 LED경관등은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파노라마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또 야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전통시장 이미지 변화를 통한 시장 경기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고령 대가야시장이 아름다운 시장야경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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