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박해수 의원,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 지방자치부문

발행일 2020-01-01 15:32: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박해수 김천시의회 의원.
김천시의회 박해수 의원이 ‘2019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박해수 의원은 2018년 김천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돼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제8대 전반기 김천시의회 운영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및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해수 의원은 의정 활동에 있어 객관적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처리함은 물론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대,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한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 등에 정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열린 의정 실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 하게 됐다.

박해수 의원은 “주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온 의정 활동의 결과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지역 언론과 김천시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활발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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