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욕상주향우회(회장 이영호)는 지난 6일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뉴욕 상주향우회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상주가 고향인 한인회원 110여 명으로 구성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