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리오 마린사업부 대표, 태풍 피해 주민 위해 성금 전달

발행일 2019-10-14 15:41:2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박영찬 아리마리오 마린사업부 대표는 1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생수 2천500병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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