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가 10일 중소기업중앙회의 ‘제23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 기여도가 높은 여성 경제인 72명을 포상했다.

류 대표는 1960년 남편과 영도섬유공업사를 설립한 후 일본·미국 수입에 의존하던 벨벳을 국산화했다. 이어 세계시장에 진출해 벨벳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2000년부터 LCD러빙포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개척해 섬유 기업에서 IT기업으로 도약을 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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