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에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농산팀(3명), 과수원예팀(3명), 특작팀(3명), 축산팀(3명) 등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농촌지도과와 기술지원과에서는 농업재해 발생 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한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염(고온)·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없애고,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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