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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라멘 '반값' 이벤트 소식에도 반응은 '냉담'… 원산지가 더 문제

사진=승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탄 '아오리라멘'이 새 출발하는 기념으로 '50% 반값 할인 행사'를 시작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지난 20일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아오리에프앤비는 30여개 가맹점주들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새로운 시작, 뉴 아오리' 사은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또한 아오리에프앤비의 승리 지분 5%는 전량 소각 처리됐으며, 유리홀딩스의 지분 39% 전량은 매각 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아오리에프앤비의 새로운 수장 김훈태 대표는 "일본 라멘의 애호자 중 한 명으로서 아오리라멘이 겪었던 일들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봤다"며 "이제 고객분들이 좋아했던 아오리라멘을 신뢰를 갖고 다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오리라멘의 문제점은 승리뿐 아니라 국물 원산지가 더 크다는 게 대다수의 반응이다.

승리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올린 라멘 육수공장을 방문한 사진에 따르면 공장의 위치가 일본 후쿠시마 현 인근이였기 때문이다. 승리가 태그한 곳은 '야마가타' 현으로 후쿠시마 현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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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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