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주말이면 전래놀이 체험장 변신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자연생태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래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의 자연생태공원이 주말마다 ‘깜짝 전래놀이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자연생태공원 초가집에서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 열리는 이 체험장에서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죽마놀이, 비석치기, 구슬치기, 굴렁쇠, 보자기제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녹두꽃, 조선생존기 등 사극촬영이 진행되고 있고, 다도체험과 용상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주말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건화 소장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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