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은 23일 도청 다목적 홀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를 활용한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통(通)! 방통(通)! 소통(通)!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