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30대 추가 지원

고령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 도시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군은 전기자동차 30대 민간보급을 추진했으나, 조기 사업 완료돼 이번 추경에 전기자동차 지원 30대분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전기자동차 1대상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하고 신청은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현대(아이오닉, 코나 ev), 기아(니로 ev), 르노삼성(sm3, ze), BMW(i3, 94ah), GM(볼트), 테슬라(모델 S) 등이 있으며 신청 대상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지역 내 법인, 단체, 기업 등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저렴한 유지비와 세제 혜택,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 편의 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0개소와 완속 충전 시설 4개소 등 1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11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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