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미래산업 에너지 환경 물 산업 확장..2021경영전략

지역 건설사 화성산업이 올해 종합 디벨로퍼로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물, 환경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화성산업은 최근 1조 원 수주와 전국 6천세대의 성공 분양을 목표로 잡는 등 ‘2021년도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올해 경영전략에서 눈에 띄는 점은 미래 가치산업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분야에 대한 사업 확장이다. 화성은 에너지와 물산업, 환경사업 분야에 적극 참여하겠도 밝히면서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 혁신적인 공간디자인, 첨단IOT기능이 적용된 소비자 중심의 단지 특화 등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언택트 시대를 맞아 콘텐츠의 확장성을 넓히고 온라인 기능을 강화하며 신평면개발, 인공지능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이를 위해 화성은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본부, 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의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적 권한과 책임 또한 한층 높이기로 했다.구체적으로 평택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칠곡 구수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서울 서교동 주거형호텔 프로젝트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종합건설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도시정비사업, 민간투자사업, 기술제안형 입찰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하겠단 계획이다.전국에 6천여세대의 공동주택도 신규분양한다.지난해 화성은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499세대), 영종2차 화성파크드림(499세대),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1천304세대),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1천594세대)을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올해도 전국 6천여세대를 신규로 분양할 예정이다.예정된 단지는 평택 석정지구(1천337세대), 공주 월송지구(303세대), 대구 서구 평리동(1천404세대), 대구 동구 신암동(1천458세대), 대구 동구 신천동(365세대), 대구 북구 읍내동 (520세대) 등이다.이밖에도 화성은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했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유가치 기업인증을 받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해 온 만큼 올해도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타미힐피거&랄프로렌 키즈 시즌오프..최대 30% 할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21일까지 8층 아동복 매장에서 ‘랄프로렌칠드런&타미힐피거키즈’ 시즌오프 특집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야외활동 및 신학기 입학 선물용으로 어울리는 캐주얼 의류를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농협, 설 명절 먹거리 안전 책임진다

경북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해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2월14일까지다.경북농협은 점검기간 원예유통사업단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북 내 440여 개의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또 위탁점검기관(세스코)과 농협 자체 점검반을 병행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식품안전특별상황실은 설 대비 식품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사항의 점검, 계통사업장 식품안전 상황보고 접수 및 초기 대응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 김춘안 본부장은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의 농·축산물 원산지, 유통기한임의 준수,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축산물 이력제 및 표시, 포장제품 중량미달여부, 위생관리 등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역 기업,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성과 톡톡

사상 최초로 디지털·비대면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한 대구지역 기업들이 34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CES 디지털 대구공동관에 참가한 33개 기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행된 비대면 상담으로 480여 건, 6천27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34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참가기업 대표들이 판단하는 계약 가능 예상 금액은 2천300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어 추가적인 계약 성과 창출도 예상 된다.특히 하드디스크 구동 및 전기자동차 모터의 부품을 취급하는 성림첨단산업의 경우 전시회 상담회를 통해 미국의 한 업체와 334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 참가사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제반시스템을 취급하는 대영채비는 미얀마를 기반으로 한 업체와 현지 전기차 충전소 설립을 위한 해외 파트너십을 제안 받았다.대영채비는 현지 환경 파악 등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야구공 자동 티배팅기를 개발한 제스트, 3D 비행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적용한 드론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아이지아이에스 등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이름을 걸고 참가한 지 5년째가 되는 올해 CES가 가장 예측 불가능한 전시 환경이었다”며 “비대면 상황에서도 성과를 이뤄낸 지역 기업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로 개최된 CES 2021은 현지 시간 기준 1월14일 폐막됐으나 디지털 전시장은 다음달 14일까지 운영돼 참가기업의 사후 활동과 참관객의 관람이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수·출입 증가세…작년 12월 24억8천만 불 흑자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은 대 중국 무역의 회복세 등으로 크게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44억 달러로 집계돼 작년 동기간 대비 13.1%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19억2천만 달러로, 24억8천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지난해 11월 수출액은 41억9천600만 달러, 수입은 15억6천800만 달러로 기록됐다.주요 수출 품목은 전기·전자제품(32%), 철강·금속제품(26%), 기계·정밀기기(14%), 화공품(8%), 수출 장비(6%) 순이었다.수송 장비 56.4%, 전기·전자제품 54.4%, 화공품(24.9%) 등이 각각 증가했다.수입은 광물 21%, 화공품 11%, 기계·정밀기기 10%, 철강·정밀기계 4.5%가 각각 늘었다.대구·경북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30%), 동남아(19%), 미국(15%), 유럽(11%), 일본(6%) 순이며, 중국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46.1%, 동남아 5.9%, 미국 0.2% 순으로 증가했다.수입은 중국(26%), 호주(16%), 일본(14%), 동남아(10%), 유럽(8%) 순이며, 중국 수입이 전년 동월보다 39.2%, 일본은 26%, 호주는 8.3% 각각 늘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금융칼럼> 만능통장의 진화

금융이 선진화 되어갈수록 다양한 금융상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입자들은 행복한 고민을 하게된다. 하지만 다양해지는 금융상품에 비해 관련 세금은 더욱 복잡해지고 비과세혜택은 줄어드는 것을 보며 아쉬운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비과세 상품 중의 하나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국민의 재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2016년 3월 출시한 절세 상품이나 출시 당시에만 잠시 인기를 보였을 뿐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가입자보다는 해지하는 사람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올해부터 ISA세제지원 요건 완화로 인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오늘은 목돈을 마련하고 절세혜택도 받을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변경된 내용에 대해 몇가지 안내하고자 한다.먼저 2021년 부터는 소득이 없더라도 만19세이상 국내거주자라면 무조건 가입이 가능하며 만15세이상~19세 미만인자 중 직전 과세기간에 근로소득이 있는자도 가입 가능하다.과거에는 계약기간이 5년이었으나 3년 이상의 범위에서 계약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도록 변경되었고 계약기간 연장과 재가입도 허용된다.연간 2천만원 납입한도는 잔여 한도 자동이월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에 예금,적금,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으로 투자상품을 운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자산운용 범위를 확대해 상장주식 직접 투자도 허용이 되었다.세제혜택 부분을 살펴보면 투자를 통해 발생한 손익을 통산하여 만기시 순소득(이익-손실)에 대해 200만 원~400만 원까지 비과세(초과분은 9.9% 분리과세)혜택을 부여한다신규는 각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니 가입 전 판매사별로 확인해보자.아무리 몸에 좋은 보약이라 할지라고 본인에게 안맞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ISA가 만능통장으로 불려지는 좋은 상품은 분명하나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을 수 만은 없을 것 이다.각자의 금융 목표와 재정상태에 꼭 맞는 상품 선택을 위하여 주변의 금융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금융컨설팅을 받아보길 권한다.DGB대구은행 이현공단영업부성민정 PB팀장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원 승격 5년차 한국예탁원 대구지원,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속도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대구지원은 올해 지원승격 5년 차를 맞아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3단계로 체계화해 대구·경북 소재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우선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 붐을 조성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IR(투자유치설명회)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DGU IR Contest’를 연다.대구지원은 대상 기업을 대구·경북 전체 대학교 및 연구·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소속 스타트업으로 확대하고 기업 포상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콘테스트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초·중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과 스타트업 성장지원 종합 프로그램인 ‘제2기 K-Camp 대구’도 운영한다.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에 유망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이 다음 해 연말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실제 진행한 경우 펀딩 중개플랫폼 등록 소요비용(600만 원〜8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이와함께 대구지원은 올해 처음으로 인사를 비롯해 노무, 법무, 회계, 세무 등을 무료 교육하는 ‘경영지원부문 교육’과 ‘주식사무 컨설팅’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2017년 지원으로 승격한 후 대구지원은 그동안 중소벤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경북 소재 39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14개 기업에 총 45억5천만 원 투자유치를 지원했다.1개 기업은 한국거래소 KSM 시장 등록, 18개 기업에는 IR 역량 강화 포상지원, 8개 기업은 5억5천만 원 크라우드펀딩 성공, 3개 기업은 벤처투자 10억 원 유치, 3개 기업이 30억 원의 투자유치를 최종 마무리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황창국 지원장은 “올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FEZ, ‘CES 2021’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지난 11~14일 ‘CES 2021(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1)’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및 부품 관련 외국기업에 투자유치(IR) 활동을 실시했다.CES 2021은 ‘올 디지털’이라는 콘셉트로 가상 공간에서 모든 행사가 개최됐다.CES 행사는 전 세계 최신 IT 관련 기기와 기술의 전시장으로 글로벌 기술 테크 기업 및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경연장이다.이번 행사에서 DGFEZ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글로벌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온라인 1대1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 13일 중국 기업과의 미팅에서는 장기적으로 배터리 시스템 관련 지역기업과 합작 투자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지난 15일에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된 ‘CES 2021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에도 온라인으로 참가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는 CES를 디지털 방식으로 참관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DGFEZ는 올해 온·오프라인 병행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해 투자유치 성과를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롯데 대구점 조말론, 2021 첫 신제품 '스칼렛 포피 코롱 인텐스'출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말론 런던’ 매장에서는 꽃양귀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2021년 첫 신제품 ‘스칼렛 포피 코롱 인텐스’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아이리스 꽃 향과 과즙이 가득한 무화과 향이 조화를 이뤄 향을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꽃양귀비의 색을 닮은 깊이 있는 레드 컬러의 보틀이 특징인 제품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경북테크노파크,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경북도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원 이내) 지원 자격과 함께 지역 자율프로그램(연간 3천만 원 이내)을 통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신 시장 진출지원자금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19년 매출액이 100억 원~1천억 원 사이면서 지난해 직·간접수출 500만 불 이상인 경북 내 중소기업이다.혁신형기업(메인비즈기업, 벤처기업 등)의 경우 매출액 50억 원~1천억 원 사이의 직·간접 수출 100만 불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지원희망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도내 우수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해 혁신기술 중심의 유망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연계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계적인 기업육성 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의 상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중소벤처기업 대상 특허담보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한다.지원 기업들은 특허권을 담보로 최대 30억 원까지 정책 자금을 받아볼 수 있다.중진공 대구본부의 특허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경제적 기술 가치로 환산해 대출에 필요한 담보로 활용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중진공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가치 평가 모형을 통해 평가 소요 기간이 짧고 별도의 평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또 특허권에 질권을 설정해 융자하기 때문에 특허의 소유권을 양도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단 전용실시권 설정이 없는 특허로 매출이 발생하거나 대출기간 이상의 잔여 기술 수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자금 신청 및 접수는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공공혁신플랫폼 공모과제 최종 선정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의 ‘2021 공공혁신플랫폼 공모 과제’ 본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본 과제는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해 민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플랫폼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대중교통 등 이용 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대구 행복페이로 전환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는 것이다.또 핸드폰처럼 상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맞춰 소상공인의 전기차 충전사업 지원을 위해 원스톱 창업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최근 증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자격 증명서비스와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서비스 및 자녀 킥보드 안심이용 서비스를 통해 안정하고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향후 한국정보원진흥원은 대구시를 대상으로 추진 사업자 선정을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 유성필 정보화담당관은 “마일리지 통합사용이라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지역 화폐를 접목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의 사용을 활성화 해 깨끗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일주일 새 두배 껑충

대구 달성군의 아파트 매매값이 들썩이고 있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일부 제외되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공개한 ‘1월 2주 주간아파트 매매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전주 대비 평균 0.33% 올랐다.구별로는 수성구가 0.57% 올라 가장 높았고 서구가 0.42%, 달성군과 달서구가 0.35% 상승으로 뒤를 이었다.달성군의 경우 한주 전과 비교해 상승폭이 0.15%에서 0.35%로 두배 이상 확대됐다.구지면이나 현풍 등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요인으로 분석된다. 서구의 상승폭 역시 1월 첫주 대비 2배 가까이 커진 것으로 중리·내당동 등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달서구는 서대구고속철도와 신청사 이전 등 개발호재 영향으로 수요가 있는 본리 죽전동 중심으로 상승이 이뤄졌다.수성구는 그동안 집값 상승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지나 범물지구 구축과 수성동 중대형 평형 위주의 상승으로 부동산원은 분석하고 있다.한주 전과 비교해 서구는 026%에서 0.42%로 달서구는 0.30%에서 0.35%로 각각 상승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대구는 0.26%, 경북은 0.22% 올랐다. 수도권(0.23%→0.23%) 및 서울(0.13%→0.13%)은 상승폭 유지, 5대 광역시는(0.30%→0.27%)은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지난해 최초 거래금액 1조 원 달성 쾌거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해 최초로 거래금액 1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코로나19 감염 확산 속 경기 침체 및 수산물도매시장 구조조정, 유통환경 변화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1988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은 기록이라 더욱 의미있다.대구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 거래대금이 1조111억 원으로 2019년(9천374억 원) 대비 8% 증가했다.1988년 개장 당시(거래 물량 109천t, 거래금액 1천139억 원)와 비교하면 물량 대비 5배 이상, 금액 대비 8.8배 이상 증가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성장세 요인은 전국 거점 공영 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법인과 유통 주체들의 노력에 있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유통법인인 효성청과, 대양청과, 대구신화수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 도매시장 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받기도 했다.수산부류의 경우 시장도매법인 불법 운영으로 영업장 폐쇄, 행정대집행 시행 등의 차질을 빚지고 했지만 오히려 시장도매인 수가 3개소에서 8개소로 확장되는 등 운영 정상화를 눈앞에 두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성장세를 가속화시킬 시설 현대화 사업도 2023년 완료된다.이 사업은 사업비 1천75억 원을 들여 시장 내 시설을 확장하는 재건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수산물 유통 기능 강화와 적정가격 유지 등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매시장 내 유통법인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코로나19 확산 당시 중앙청과에서는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돕고자 마스크 1만 장과 성금 5천만 원, 대양청과에서는 과일 500박스와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신화수산은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하고 5천만 원 상당의 멸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에 면역력 관심 높아지자 홈플러스, 홍삼 제품 출시

건강 트렌드로 건강 관련 상품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9~12월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홍삼 품목은 4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시그니처 6년근 홍삼정’(240g, 9만9천 원)을 출시하고,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3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