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설립 6년…논문 31편, 저서 11편, 특허 등 30건

올해 설립 6년째를 맞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모습.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응코자 경북도가 독도수호종합대책 차원으로 설립한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대장 임장근)가 벌써 6년째를 맞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위탁운영중인 연구기지는 현재 박사급 연구원 4명을 포함해 연구인력 8명과 행정인력 8명 등 총 18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이중 절반이 울릉군 출신이다. 연구기지는 △독도 정밀 모니터링 △울릉도·독도 해양생태계 변동 감시 보전 △해양수산자원 증·양식 및 고부가가치 해양산업 육성 연구 △해양영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의 독도 특수목적 입도객 지원센터 운영기관 지정으로 학술연구목적 등의 독도 입도객 지원, 국내 독도 현장연구의 조정, 관리역할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우수논문 31편(독도 해역의 해양혼합 특성과 독도 성게 행동 특성) △저서 11편(하늘에서 본 울릉도·독도의 해양 영토 등) △특허 및 상표등록 30건(미소생물 행동 및 호흡생리활성 특정 용기 등)의 연구성과를 올렸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 해양연구의 중추 역할을 해온 기지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해양영토주권의 전초기지인 만큼 독도주변 해양 연구에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 고선계곡 가족과 피서온 어린이 실종 하루 만에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

소방관들이 21일 봉화군 고선계곡에서 실종된 어린이를 찾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봉화군 고선계곡으로 가족과 피서 온 아홉 살 어린이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봉화경찰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8시30분께 소천면 고선계곡 한 팬션에서 A(대구 동구)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가족들은 A양이 아침을 먹고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경찰, 소방관 등 300여 명이 수색에 나서 22일 오전 7시50분께 팬션에서 1㎞가량 떨어진 계곡의 바위틈에서 숨져 있는 A양을 발견했다.경찰은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불어난 계곡물에 A양이 휩쓸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우즈벡 수르한다리아주 부지사와 교류협력 논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와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와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논의했다. 해외 지자체와 교류에 나선 오리포프 부지사는 이날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속도낸다...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대구시 북구에서 상주로 이전하게 된 경북도 농업기술원 조감도. 최근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주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통과돼 빠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이 예상된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을 위한 상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4건을 심의, 3건은 조건부 및 원안가결, 1건은 재심의 의결 했다. 상주 도시관리계획은 대구시 북구에 있는 경북도 농업기술원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와화달리 일원으로 이전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계획안이다.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실시설계 후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한다. 세부조성은 968천㎡ 부지에 지원·연구·교육시설, 시험포장 및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는 최첨단 연구 장비를 확보해 경북지역의 농업·농촌 연구거점으로서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술을 개발·보급한다. 한편, 영덕 군관리계획은 영덕읍 남산리 일원에 농축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유통업무설비를 군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번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로 영덕군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양 군관리계획은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된 농림지역을 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환경청, 농림축산식품부 협의에서 당초 용도지역으로 존치하는 의견을 반영하는 조건부로 가결했다.고령 군관리계획은 낙후된 우곡면 일대에 주민들의 부족한 문화·복지 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우곡교문화공원 부지를 확장하는 변경계획안을 제시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주민들 이용 수요에 맞게 재검토 하도록 의결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에 심의한 도 농업기술원은 경북도 농업연구기술의 핵심기관으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이전 조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릉도 ‘제19회 오징어축제 -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 8월5일 개막

2019년 울릉도 오징어축제 포스터 울릉군의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5~7일까지 3일간 저동항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저동항 메인 행사장에서 풍어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오징어생태연혁 주제관, 옛울릉주민사진전, 살아있는 오징어를 이용한 오징어맨손잡기, 바다미꾸라지잡기, 해담길걷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 울릉도산 오징어와 산채를 주재료로 하는 토속음식 및 슬로푸드 시식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섬사람들의 넉넉한 인심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이 같이 진행돼 관광객들이 당일 갓 잡아 올린 싱싱하고 우수한 품질의 오징어 피데기를 맥주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EDM 공연을 곁들여 젊은 층의 수요도 충족시켜 이전의 축제와는 다른 차별을 내세우고 있다. 경북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축제얼라이언스(축제품앗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21개 시군에서도 500여 명이 이번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 관광 트렌드의 하나로 피맥페스티벌을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활성화 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양군 일월면,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 운영

영양군 일월면,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 성황리 운영영양군 일월면사무소는 오는 9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일월면사무소에서 농촌 여성의 여가선용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 다이어트 댄스’를 진행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주시, 인구정책 관련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영주시가 지역특색에 맞는 참신하고 다양한 인구시책 발굴을 위해 22일부터 8월21일까지 한 달간 ‘2019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주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결혼·출산·보육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방안 △일·생활 균형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방안 △기타 영주시 인구유출 방지 및 인구증가 방안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네 부분으로 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한 전반 분야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hm0408@korea.kr)로 제출하거나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54-639-6058)으로 우편 및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건(상금 100만 원), 우수상 1건(상금 50만 원), 장려상 2건(상금 각 30만 원), 노력상 1건(상금 1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결과는 11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채택된 제안은 추후 부서 검토를 거쳐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사원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석문교 음악분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분수쇼 연출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 석문교 음악분수 가동영양군 선바위관광지에 있는 석문교 음악분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분수쇼를 연출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여름밤은 가족과 함께 선바위에서 감미로운 음악도 듣고 시원한 분수 쇼도 감상하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세요.”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이해 지역민들에게 보고 즐기면서 안정과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일부터 선바위 관광지에 있는 ‘석문교 음악 분수’를 가동했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8월20일까지 주간 2회(오후 2시, 4시), 야간 2회(오후 8시, 9시) 각 23분씩 가동할 예정이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다양한 방식의 분수 쇼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특히 석문교를 중심으로 선바위와 선바위관광지 주변 산과 절벽의 절경, 석문교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이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배가시켜 한여름밤에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정영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석문교 음악분수를 통해 선바위 관광지를 찾은 모든 사람들이 석문교 분수의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음악 분수의 깊은 여운과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개최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이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이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나는 여름! 곤충과 함께하는 꿀잼 여행!’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은 물론 곤충의 천적 파충류·양서류 특별전릏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3D영상관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행사에서는 곤충 골든벨,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3대 마술사 구본진의 국내 최고 수준의 특별 마술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호버볼 활쏘기 체험, 우드 열쇠고리·우드 샤프 만들기 등 목재문화 체험, 미래식량 식용곤충 시식 체험 등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스탬프랠리, SNS #해시태그 이벤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곤충생태원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예천곤충생태원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선비도시 영주 ‘세계인성포럼’ 준비 본격화

영주시청. 대한민국 인성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가 오는 9월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행사를 마련한다. 영주시는 22일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제1회 세계인성포럼’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개요 및 착수보고를 듣고, 세계인성포럼 추진방향과 전반적인 진행사항 점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인성포럼은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병폐를 치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건설을 위한 올바른 방향 모색에 대한 국내외 석학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중으로는 전국 인성교육 담당 교사 및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인성함양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세계인성 포럼의 첫 개최지인 영주만의 특색과 선비정신을 담아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현 시대에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세계유산이자 인성교육의 산실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세계인성포럼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및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문화수련원‧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86%…

오는 9월27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이행기간 만료를 앞두고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무허가 축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오는 9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만료를 앞두고 경북도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추진율은 8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축산농가 중 오는 9월27일까지 가축분뇨처리시설 적법화를 해야 하는 농가는 총 7천273곳으로 도내 주요가축농가(2만1천785곳)의 33.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이달 12일 현재 적법화를 완료한 무허가 축사 농가는 2천416 곳(33.2%), 설계도면 작성, 이행강제금 납부, 인·허가 접수 등 적법화를 진행 중인 농가는 3천839곳(52.8%)으로 적법화 추진율이 86%를 보이고 있다. 오는 9월27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이행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한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적법화가 된 이후 축사 모습. 경북도 제공. 이같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전국 평균(85.5%)보다 0.5%p 높다. 경북도는 지난해 9월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이행기간 만료 이전 적법화 100% 달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먼저 자산관리공사,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건축사회 및 축협이 참여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역협의체의 단장을 시군 국·과장에서 부시장·부군수로 격상하고 축산농가의 적법화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에 나서도록 했다. 또 적법화를 위한 설계도면을 작성중인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도 건축사회가 청송, 의성 등 건축설계 사무소 인력 부족과 업무과중을 호소하는 일부시군을 지원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리고 측량(689곳) 및 관망(199곳) 등 적법화 미진행 농가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해 현장컨설팅 때 활용토록 하는 한편, 신속한 절차를 밟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들 미이행 농가는 9월27일 이후에는 이행강제금 경감, 가설건축물 축소신고, 퇴비사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 건축면적 적용 제외, 국유지 매각지침 완화 적용 등 한시적인 제도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과정에 농가 비용부담과 국·공유지 점유시 용도폐지나 매입 등 애로를 겪지만 적법화 이후에는 축사의 재산적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측면도 있다”며 무허가 축사 농가의 적극적인 적법화 동참을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휴가철 손님맞이 채비 분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2일부터 보문관광단지 일대에 연막소독작업과 차선도색 등의 안전을 위한 점검과 시설 개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문호반길에서 연막소독을 하는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공사는 휴가철 보문관광단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보문관광단지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하고 있다. 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보문호반길 전역 연막소독,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호안가 잡목제거, 내부도로 차선도색 등의 사업을 펼치는 등으로 편안한 손님맞이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공사의 이번 관광객 맞이 사업은 총력은 공사 자체적으로 편의 및 안전대책을 수립추진하고, 호안가 잡목제거에 있어서는 경주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전문인력을 동원해 22일부터 호숫가를 따라 각종 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연막소독, 보문관광단지 내 공중화장실 유지를 위한 대청소 실시 및 정비, 보문호 주변 잡목제거 등의 작업을 전개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2일부터 보문관광단지 일대에 연막소독작업과 차선도색 등의 안전을 위한 점검과 시설 개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문공장에 잡초를 제거하는 장면. 산책로 주변과 내부도로에 힐링공간 제공은 물론 안전을 위한 차선, 횡단보도, 방향표시 등 일제 도색 및 정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주시와 합동으로 사고다발지역(U커브)에 선형개량사업도 추진한다. 경주시와 연계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안전대비태세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여름 휴가철 보문관광단지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지역 3개소 어린이물놀이장 22일 일제 개장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남천물놀이장 모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경산시는 22일부터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했다. 경산시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은 2017년 남천 어린이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하양체육공원 물놀이장과 진량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추가해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불편사항을 피드백해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수상안전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안전사고에 대처와 지속적인 수질검사 및 수질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진량물놀이장 모습. 하양읍체육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한다. 또 진량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오전 10~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무는 매주 금요일이다. 남천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11~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 휴장을 한다.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하양물놀이장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아이맘플러스센터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 운영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및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를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및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를 시작했다.지난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까지 월 2회 총 10회 운영 할 예정이다.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는 영양 위험 요인이 큰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와 초보 엄마들 중 프로그램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1회당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아기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 등 쉽고 간단하면서도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음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단호박 두부크림, 감자 양송이 버섯 죽, 치즈 고구마볼, 쇠고기 주먹밥, 연근칩, 두부탕수육 만들기 등 영유아 이유식 및 영양 간식 메뉴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평생건강의 첫 걸음을 떼는 영유아 시기에 영양 이유식, 간식 만들기 교실은 우리 아기들의 건강은 물론 초보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