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전 군민에게 KF94 방역마스크 무료배부

청송군은 방역 마스크 16만 개를 제작해 전 군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방역마스크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통해 주민 1인당 5개씩 배부한다.이번 방역마스크 배부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돼 코로나19 지역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청송군의 선제적 대비책 일환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국 치과협회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감염병 전파 확률이 90%인 반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은 1.5%에 그친다”며 “마스크가 곧 백신이라는 믿음으로 추석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봉화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이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봉화군은 이에 따라 국비 1억7천만 원 등 총사업비 3억4천만 원을 들여 내년부터 전기설비 노후화로 화재에 취약한 봉화 전통시장 개별 점포에 전선 교체 및 설비 등 정비 사업을 벌여 안전한 전통시장을 구축한다.군은 이에 앞서 봉화상설시장, 억지춘양시장의 전통시장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각종 공모사업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다.그 결과 2018년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공사, 2019년 봉화상설시장 비가림시설 교체를 시행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각종 공모사업과 더불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봉화사랑상품권 구매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칠곡군,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칠곡군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최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수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22일까지 농업정책과에서 지역 농·특산품의 사전 주문을 받아 택배로 배송하거나 오는 29일까지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판매되는 품목의 가격표와 신청 양식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또 오는 25일에는 호국평화기념관 앞 칠곡군농특산물판매장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추석선물세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언택트로 진행하는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청 홈페이지 개편, 시정 정보와 생활 정보 등 시각 효과 높여

구미시가 시청 대표 홈페이지(www.gumi.go.kr)를 개편했다.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은 물론 각종 게시판 서비스, 지도 검색 서비스, 시민참여 토론회의, 환경개선부담금 신청, 디지털 원패스 본인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메인화면 디자인은 기존의 이미지 알림창 영역을 ‘핫뉴스’와 ‘뉴스 카드’ 코너로 바꿔 시민에게 필요한 중요 소식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게시판 서비스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채용 일자리와 분묘개장 등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신설했다. 채용 일자리 게시판의 경우 타 기관은 물론 워크넷의 일자리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 자전거 쉼터, 판매수리점,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편의 시설과 불법 주정차 단속 CCTV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참여 토론회의와 환경개선부담금 온라인 신청 기능 등을 구현했다.특히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에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의 홈페이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 로컬푸드 자체 인증 브랜드 ‘상주품애’ 선정

‘상주품애’가 상주 로컬 푸드 자체 인증 브랜드로 선정됐다.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로컬 푸드 자체인증 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품애’는 상주 품에서 자랐고, 상주시가 인증하는 사랑을 가득 담은 농산물을 의미한다.앞으로 상주시가 인증하는 기준을 충족한 로컬 푸드(농·축산물 및 가공품)에 대해 ‘상주품애’ 브랜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로컬 푸드 자체 인증 브랜드인 상주품애는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 창출 기회를 마련하는 장치가 될 것”이라며 “인증 생산자들의 자부심으로 키워낸 로컬 푸드가 지역 농업에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예천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 출하

예천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이 본격 출하된다.피크닉은 무게가 220g가량의 중과형으로 한 손에 잡힐 정도 작아 핵가족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농업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육성한 ‘피크닉’은 2011년 품종 등록 후 예천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5년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봄철 저온 피해와 긴 장마로 생리 장해 및 병해충 피해가 있어 약 30t 내외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최효열 예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피크닉을 우리지역에 도입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예천 피크닉 사과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문경시,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개최 취소

문경시가 다음달 개최 예정이었던 ‘제69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취소했다.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서다.시는 당초 오는 10월 제69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문경시체육회 운영위원들과 읍·면·동 체육회장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시민체전을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시민체전과 문화제 특성상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인 방역 대책에 어려움이 있어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포항시 ‘다원복합센터’ 생활SOC 공모 선정

포항에 스포츠, 문화, 공공청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시설이 들어선다.포항시는 20일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남구 오천읍 ‘다원복합센터’ 건립에 국비 4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 중 2종 이상을 하나의 부지에 복합적으로 건립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시는 앞서 지난 4월 오천읍, 청림·제철동 등 남구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사업 설계 과정에서 특정지역이 아닌 여러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화와 접근성을 고려했다.사업 명칭 선정 단계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기도 했다.오는 2023년 완공되는 다원복합센터에는 생존 수영, 유아풀, 50m 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선다.또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활용될 청소년 문화의 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도 마련된다.이 밖에 지역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이 입주할 공공청사도 입주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업 계획부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해인사 암자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담은 암자 여행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가 21일부터 가야산 해인사 암자를 주제로 3개 구간의 암자순례길 탐방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가야산 해인사 암자순례길은 천년고찰 해인사의 숨겨진 비경과 역사적 인물, 설화를 품은 암자들 가운데 12곳을 선정, 국립공원 자연환경 해설사의 현장 해설을 통해 유튜브 ‘가야산tv’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총 3개 구간으로 소개되는 암자순례길은 구간별 특색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에 국보로 승격된 보물 제999호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의 고려 태조 왕건의 스승 ‘희랑대사 이야기’ 또한 암자순례길 3구간 ‘희랑대’ 방문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출 소장은 “역사와 비경을 품은 해인사 암자순례길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

상주시는 ‘저스트 상주(JUST SANGJU)’를 대신할 도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공모전에 접수된 584건 중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10건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민은 상주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 시민광장~시민의 소리~설문조사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실시된다.시는 제안심사위 심사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순위 및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발 여부를 결정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JUST SANGJU가 좋은 뜻을 가지고는 있지만 상주시를 나타낼 수 있는 정체성과 비전·가치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10년 이상 사용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교체를 위한 선호도 조사이니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금액의 50% 신고포상금으로 지급

김천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 및 청결한 ‘해피 투게더 김천’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과태료 금액의 20%를 지급하던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을 50%로 상향 지급된다.불법투기 행위별 과태료는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투기 5만 원, 간이보관기구를 이용한 투기 20만 원, 차량을 이용한 투기 50만 원 등 각 과태료 금액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한다.신고포상금은 신고자의 주민등록지 및 소재지가 김천시로 돼 있어야 한다. 불법투기 증거물, 사진, 영상 등 투기행위에 대한 입증자료와 신고포상금 지급 신청서를 자원순환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포상금은 위반행위 신고 건에 대한 확인과 검토 후 행정절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신고자에게 지급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관광공사 ‘비대면 마케팅’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으로 해외관광객을 불러들인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옥외 광고판을 활용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경북 홍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대만 타이난시 중심지에 가로 4m, 세로 5m 크기의 옥외광고판을 설치했다. 광고판을 통해 첨성대, 엑스포공원, 월영교, 문경새재 등 경북의 주요 관광명소 홍보 동영상을 1일 74회 노출한다.공사는 그동안 대만 남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타이난시여행업협회와 ‘관광 상호교류 및 지역관광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또 현지 여행사 세일즈 콜, 타이난국제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가오슝, 타이난 여행사 조합과 협업해 경주·안동·고령 상품 등 신규 경북관광 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경북도 대만 관광홍보사무소 이지언 대표는 “이번 옥외광고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대만 현지인들에게 경북을 알리는 직접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만의 개별 및 단체 관광객들을 경북으로 유치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만 현지에서의 홍보 활동으로 향후 재개될 대만 방한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할 계획이다”며 “향후 여행전문지를 활용한 홍보 및 대만 현지사무소를 활용한 각종 박람회 참가 등 대만 관광객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1차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은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국토교통부 2020년 1차 도시재생 뉴딜 사업(일반근린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왜관읍사무소 일원 16만1천㎡에 대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7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67억 원)이 투입된다.칠곡군은 지난해 2월부터 1년여 동안 도시재생전담조직을 구성해 도시재생 조례 제정,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도시재생센터 운영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쳤다.또 주민협의체 등 주민 거버넌스의 다양한 의견을 수립해 맞춤형 계획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은 왜관읍사무소 부지에 행정복지센터, 복합 어울림센터, 행복주택 30호 등 행정문화 복합 플랫폼 등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마을 숨길 틔우기 사업을 비롯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인문학 상권가와 청년 활력 공간, 낙동지교 사랑방 등도 구축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왜관 중심지 활성화 사업, 1번 도로 지중화 사업을 연계해 왜관읍이 획기적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근로자 권리·복지 증진 구미시, 조례 제정 추진

구미시가 근로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구미시는 오는 11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근로자 지원을 위한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이 조례는 근로자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근로자들의 터전인 구미국가산업단지 부흥을 위한 장세용 구미시장의 강력한 시책 추진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조례(안)에는 근무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 차별 방지와 인권보호 교육·홍보, 고충처리, 상담활동 지원, 여성근로자 모성 보호와 경력단절 지원, 근로자 문화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구미시는 다음달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농작물재해보험 제도개선 건의

경북도가 20일 정부에 농작물재해보험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올해부터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한 재해보험 약관 변경으로 적과 전(솎아내기 전) 피해 보상율이 80%에서 50%로 하향 조정돼 도내 사과농가가 피해를 떠안게 된 상황”이라며 과수 적과전 피해보장수준을 종전처럼 80%까지 상향조정 해줄 것을 건의했다.또 이 도지사는 보험 약관 변경시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피해는 1만8천530㏊로 이 가운데 사과피해 규모가 1만3천483㏊(7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이 도지사는 또 야생조수해 피해보장범위의 적과 후까지 확대, 사과 등 전 품목에 대한 병충해 보장, 그리고 농작물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 50%→70% 확대를 건의하는 한편 경산 사과대추의 보험가입(부여, 청양, 영광의 사과대추만 보험가입 가능)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전 품목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