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한울타리’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

칠곡경찰서 청문감사실 ‘한울타리’가 4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한울타리는 지난 1~6월 의무위반 근절 캠페인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됐다. 청렴동아리 김수동 회장은 “한울타리 동아리는 그 동안 농촌일손 돕기,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청렴한 칠곡경찰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폭염대비 쪽방촌 건강키트 전달식=오전 11시10분 신천동◆경북 최영조 경산시장△경산체력인증센터 협약 및 개소식=오후 2시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이병환 성주군수△사회단체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오후 2시 군민회관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라온하제(즐거운 내일)’가족 캠프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3일부터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캠프 ‘라온하제(즐거운 내일)’를 운영하고 있다.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총 5가정이 참가한다.캠프에서는 MBTI 등과 같은 검사로 서로의 성격을 알아보고,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대화를 통해 가족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가정에서부터 교육이 나온다는 말이 있듯 가족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가족끼리 많은 소통과 정서 안정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에서 새로운 예후 예측 인자 발견

칠곡경북대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와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박선희 교수팀은 3차 림프조직 형성이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 환자에서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예측하는 예후 인자임을 새롭게 밝혀냈다.임 교수와 박 교수는 이 같은 결과를 지난 7월27일 국제학술지(SCIE)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 서울대병원 신장내과와의 공동 연구로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진단 당시의 신조직 소견을 분석, 3차 림프조직 형성이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확인한 것이다.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은 단백뇨와 혈뇨가 나타나며 증상 발생 후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신부전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예후가 좋지 않은 사구체신염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신속한 고강도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하다.하지만 강한 면역억제 치료는 합병증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이에 의한 환자 사망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따라서 진단 당시에 치료반응을 예측해 적절한 치료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중요하다.하지만 아직까지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의 진단 시점에서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인자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적절한 치료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연구에 따르면 최초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 진단 시점의 신장 조직에서 3차 림프조직 형성을 보이는 경우, 반월형 사구체 형태가 경화성이 많은 경우, 신혈관 경화도가 심한 경우 고강도 면역억제 치료를 하더라도 치료 반응이 떨어지고 말기신부전(투석이나 이식을 필요로 하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았다.임정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 환자에서 치료반응을 예측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치료를 적용함으로써 합병증을 줄이고 신장 장기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공군 제11전투비행단, 6·25전쟁 참전 유공자 대상 봉사활동 실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13일부터 대구지역 참전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봉사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지역 참전 유공자에게 보답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복돋고자 이뤄졌다.11전비 공중전투사 장병들과 군무원들은 참전 유공자의 처소를 방문해 환경 미화를 진행하고 소규모 시설물들을 정비했다.또 6·25전쟁 참전 경험담을 청취하며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11전비 공중전투사 류경선 중위는 “선배님들이 앞서 보여주신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무척 뜻깊었다”며 “생생한 6·25 전쟁 참전 경험담을 들으며 군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이 생겨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19 극복 의성군, 농특산물 완판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지난 3일 경북도 주관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회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해결을 위해 열렸으며 의성군은 그동안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인정받았다.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가와 관련업체의 심각한 판로난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판매전략을 수립, 온라인 쇼핑몰인 ‘의성장날’의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면역력 증진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 출향인과 지역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대구 동호 상록아파트 햇마늘, 햇자두 특판행사’를 기획하는 등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병행해 추진 중이다.판로의 다각화를 위해 TV홈쇼핑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와 농가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여름방학 신나게 즐겨보자…‘FUN! FUN! 여름무지개학교’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장애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0 FUN! FUN! 여름무지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무지개학교는 방학 동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장애 학생들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올해 여름무지개학교에는 20여 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클레이공예, 냅킨공예, 슈링클스, 영화관 체험 등 5가지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대인관계와 사회적응력 향상,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함양, 자립적인 생활 능력 신장, 진로 탐색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구미교육지원청 김광휘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일반학생에 비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무지개학교가 학부모님들에게는 소통과 힐링의 기회기 되고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여가활동을 계획하고 즐길 줄 아는 자기결정능력 신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8월의 기업 ‘에스엘테크’

에스엘테크가 구미시 8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에스엘테크 서임교 대표와 임직원, 시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에스엘테크는 구미국가산업2단지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으로 LCD 셀과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2007년 에스엘 테크(SL Tech)로 처음 문을 연 뒤 13년 만에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경쟁력의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경영 혁신이었다.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뒤 2011년 상부조사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개의 특허를 취득했다.그 결과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2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노비즈) 선정, 2017년 청년고용우수기업 표창,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표창을 받고 2020년 경북스타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서임교 대표는 “LCD 검사장비 제조·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미산단 대표 수출기업으로 한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고령경찰서 ‘베스트 형사팀’ 선정

고령경찰서 형사팀이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경북도내 12개 3급지 경찰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형사팀은 지난 4~6월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강·절도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으로 상습필로폰 투약자, 절도범, 생활폭력자 등 37명을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습필로폰 투약자 등 마약사범(양귀비 681주 압수) 9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으며 술에 취해 재물을 손괴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폭력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옥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온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계속 강·절도, 마약류 사범, 데이트 폭력 등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 회원들의 윤번제 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신간도서 1천500여 권을 비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여름철 건전한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전한 피서지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진다. 황성경 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키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폭염대응 현장점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이 최근 도시철도 1·2·3호선 주요 역사를 찾아 폭염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 사장은 도시철도 3호선을 찾아 냉방기, 대형 선풍기, 고객대기실, 양심 양산 등 각종 폭염대비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살폈다. 1·2호선 주요 역사에서는 운영이 중단된 고객쉼터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소독, 양심 마스크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실태도 점검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올해는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객대기실 추가, 양심양산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최근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및 침체된 전통시장을 찾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영덕·울진지사 직원 20여 명은 영덕사랑 상품권 385만 원치를 구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심심상인 지역상권이용챌린지’ 영덕군 캠페인과 연계,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한 생필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 어르신 10명에 직접 전달했다.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이용촉진 활동으로 매월 15일을 영해만세시장 가는날, 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식당 점심식사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한국농어촌공사 채홍기 영덕·울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 돌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당직변호사

▲5일 이정수 ▲6일 이정진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부고] 매일신문사 이채근(여론특집부 부장)씨 부친상

이인식씨 3일 별세.이광호(경운대 교직원),이채근(매일신문사 여론특집부 부장),이채동(울산소방서 소방관),이미숙 부친상,박종모 장인상. 빈소=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대특실.발인=5일,합천 선영하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 추진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이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 박형수 의원은 지난 3일 인성교육 정책을 총괄 집행할 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부적응, 가출, 청소년 자살률 증가 등 청소년 문제와 함께,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수업까지 확대되어 학교 차원을 넘어선 범사회적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 왔다. 현행 인성교육진흥법에는 인성교육정책 추진의 근거는 마련되어 있으나, 이를 총괄 집행할 전담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인성교육의 원활한 추진 및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인성교육의 총괄적인 집행기구로서 인성교육진흥원을 정부 차원에서 설립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 정책추진 지원,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국내외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연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진흥원의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정부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대책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영주에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공약한 바 있어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해당 공약사업 추진의 일환이기도 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사교육에의 의존이 갈수록 커지면서 공교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도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며 “동 법안의 통과로 인성교육진흥원이 설립되어 범사회적인 인성교육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