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파동 6천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탈바꿈

대구 수성구 파동 일대가 6천여세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수성구 파동에는 이미 입주를 마친 수성못 코오롱하늘채(832세대)와 수성 아이파크(455세대) 더 펜트하우스 수성(143세대)이 자리한다.여기에 올해 초 분양에 나선 수성 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1천99세대)과 수성 해모로 하이엔(795세대, 분양예정), 파동 수성의 숲(759세대 예정), 강촌 3지구(400세대 예정), 파동 AB지구(300세대 예정), 파동 대자연1차 재건축사업(600세대 예정), 파동 대자연2차 재건축사업(600세대 예정), 동부 센트레빌(300세대 예정) 등이 잇따라 들어선다.우선 이달 중 공개 예정 단지로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수성 해모로 하이엔이 있다.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파동 540-14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3만56㎡에 지하 2층, 지상 21층 11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795세대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576세대다.일반분양분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 358세대 △75㎡ 73세대 △84㎡ 40세대 △84A㎡ 63세대 △84B㎡ 42세대다.전체 세대수에서 일반분양분의 비율이 70%가 넘어 청약자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동/호수 당첨 확률도 높은 편이다. 단지는 단지 서쪽에 자리잡은 앞산과 동쪽의 법이산 사이에 위치하면서도 대구 신천이 바로 옆으로 흐른다. 인근에 수성못과 가창호수가 위치해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뛰어난 교통망도 대표적인 자랑거리다.신천대로와 대구 4차 순환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파동IC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신천동로, 동대구로, 앞산터널도 인접하다.수성학군도 그대로 물려받는다. 파동초, 용계초, 덕화중, 지산중, 수성중·고, 능인중·고, 남산고, 경북고 등이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도 가능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파동 일대가 수성구의 편의생활과 자연환경까지 갖춰 신흥주거타운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천세대가 넘는 ‘브랜드 뉴타운’으로 개발 완료되면 수성구 파동의 지도가 다시 그려진다. 수성구 내 다른 지역에 비해 하향평준화 된 부동산 시세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모아진다.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선점효과에 따른 미래가치 극대화를 경험해 본 소비자들과 합리적인 분양가에 친환경 단지를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청약열기가 뜨거울 전망” 이라며 “파동 일대 개발이 완료되면 수성구 내 신흥주거지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불가리안 로즈, 이제 대백프라자에서 만나세요

로즈오일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불가리안 로즈’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에 오픈했다.불가리안 로즈는 불가리아 청정지역에서 자란 장미에서 추출한 오일과 워터를 베이스로해 만든 제품으로 보습과 진정 효과, 향기테라피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토코페롤을 함유해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당김과 가려움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 성분을 채워주는 게 특징. 이달 말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샤워젤(정가 1만9천 원)이 사은품으로 주어진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 대구점, 프리미엄 란제리 '바바라' 신규 오픈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바바라’는 해외 란제리 브랜드의 강점인 ‘패션성’을 부각시켜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란제리를 비롯해 집에서 편하게 입는 다양한 홈웨어 제품을 선보인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스닥 1000선 돌파.. 20년7개월 만 처음

코스닥지수가 1,000선을 돌파했다. 20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은 것은 2000년 9월14일의 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2000년에 IT나 벤처 붐이 일어나면서 코스닥시장이 활황을 이어갔다. 벤처붐이 꺼진 뒤 이듬해 12월에는 500선까지 내려 앉았다.이후 코스닥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10월에 20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며 작년에도 코로나19 사태로 400대 초반으로 폭락을 거듭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코스닥지수는 바이오 섹터와 2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시총 또한 규모가 확대됐다.시총은 2000년 말 29조 원에서 2010년 말에는 98조 원으로 늘었고 2020년 말 385조6천억 원까지 불어났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신세계, "친환경 실천 함께해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7층 사은행사장에서 고객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리퀀시 기프트를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해 나눠주는 ‘THERE IS NO PLANET B-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큰 걸음, 같이 걸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스닥 호실적에도 대구경북 상장사 수익성은 급락...언택트 업종 1개사 불과

제조업 중심인 대구·경북지역 상장사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수익성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소프트웨어나 디지털콘텐츠와 같은 언택트 연관 업종이 미미한 탓에 코로나19 파고를 정면에서 맞은 것이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12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99개사의 지난해 결산실적’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6.99%, 30.47% 각각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총 2조9천716억 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1조7천448억 원(36.99%)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5천178억 원(30.47%) 줄어든 1조1천814억 원으로 나왔다.영업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크게 낮아진데는 지역 상장사 대부분이 언택트나 호황을 보인 반도체 연관 업종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조사대상 99개사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이 미미한 소프트웨어나 디지털콘텐츠 등 언택트 연관 기업은 1개사(케이씨에스)가 전부다. 반도체 관련 업종도 전국 170개 사 중 대구경북 상장사는 4개(아직에스텍, 에스앤에스텍, 월덱스, SK머티리얼즈)에 불과하다.평균 실적 호조에도 대구경북 상상사 실적이 낮은 이유다.실제로 IT 등 언택트 업종 비율이 높은 코스닥 시장의 경우 전국 평균 상장사 순이익이 13% 증가했다. 대구·경북 상장사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5.18% 감소하며 전국 평균과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91%, 42.00%, 23.78% 감소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시민 봉인가요

'정말 이래도 되나요. 대구 시민은 봉인가요.’얼마 전 대구 최대 온라인 부동산커뮤니티에 오른 게시글이 화제다. 분양 중인 수성구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보고 온 후 착잡함을 드러낸 글이다.살던 집을 처분하고 월세살이 각오까지 하며 이른바 '영끌'해서 준비했던 아파트 청약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견본주택을 보고는 실망감을 넘어 대구를 무시하는 기분 마저 들었다고 했다.명색이 대기업 건설사인데 마감재나 도색은 몇 년 전 그대로이고, 안전을 위한 장치나 발코니 확장하면 제공받던 당연한 것들이 빠져 있었다는 거다. 대구 시민을 호구로 보는 건설사의 갑질이라는 거친 표현도 썼다.해당 게시글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분양하는 게 아니라 호구 모집하는 것 같다’ ‘아몰라 비싸게 받을게 그래도 살 사람 줄섰어’ ‘대구는 건설사에게 호구 제대로 당하는 중’ ‘청약하려고 나부터 안달나 있는데 건설사가 갑질하는 것은 당연할 수도’ 등 대체로 공감을 드러내는 글이 대부분이다.글 하나를 일례로 들었지만 최근 대구 분양시장은 내놓으면 완판 되는 호조세가 몇년 간 지속됐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분양받고 싶어 안달이 난 모습까지 보인다. 그래서 분양시장 주도권을 건설사가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조건이 나빠지는 건 사실이다.발코니 확장비나 유상 옵션이 그렇다.얼마 전 대구 남구에서 분양된 33평(전용면적 84㎡) 발코니 확장비가 3천950만 원에 책정됐다. 남구에서 확장비로 4천만 원에 육박한 단지는 처음이다. 분양가와 별개로 발코니 확장비는 건설사 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권한이 있는 남구청은 ‘강제할 권한이 없다’며 건설사 요구대로 승인을 내줬다. 청약을 넣은 대구 시민들이 그만큼 비용을 더 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작년 상반기만 해도 대구 신규 공급 아파트 평균 확장비는 2천만 원 초반대. 이마저도 1년 전보다는 50% 가까이 오른 금액이다. 사실상 강제 사항인 발코니 비용을 급격히 올려도 지자체의 브레이크가 없다보니 계단식으로 계속 오르고 있다.선택사항으로 살펴보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수성구 분양 단지에는 17개 항목을 패키지로 묶어 3천만 원 중반대와 7천만 원 중반대에 판매 중이다. 또 다른 단지 역시 드레스룸의 내부 수납장 마저 옵션으로 돌렸다. 33평 옵션 비용만 2억 원대.유상옵션을 뺀 주택 내부 모습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말이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나올 정도다.브랜드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특히 대형 건설사가 내놓은 상품이나 조건은 ‘아몰라, 비싸도 대충 만들어도 살 사람 줄섰어’ 그 모습이다.그래서 대구 시민 봉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대형 역외 건설사들이 청약자만 봉으로 보는 걸까.시공사가 결정된 대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90%가 역외 건설사다. 대구 주택건설시장을 역외 건설사가 주도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들의 지역 사회 기여도는 찾기 어렵다.본공사 이전 단계인 모델하우스 건립부터 분양·홍보사업도 역외 업체가 독식하고 있다. 지역 관련 업체는 ‘시장은 확대됐지만 수주는 더 어려워졌다’고 하소연한다. 본공사 전 단계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의무화하거나 권장할 장치가 없는 탓이다. 이들 건설사의 지역 사회 공헌 소식도 듣기 힘들다. 수익만 챙겨 빠져나가는 형국이다.지자체가 목소리 내야 할 때가 아닌가.지역의 중소 규모 건설·디자인 업체 대표가 한 말이 생각난다.

금융권 '기회의 땅' 동남아가 위험하다 ..대구은행 해외영업망 확충 사업도 제동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금융사고에 이어 미얀마 쿠데타 장기화까지 겹치면서 해외영업망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DGB대구은행은 당초 미얀마에 연내 신규 점포 7곳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군부 쿠데타로 인한 유혈사태가 지속되면서 신규 출점 계획을 현재로서는 중단했다.현지 정치·사회적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투자 리스크가 커진 영향이다.대구은행은 2019년 11월 미얀마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자본금은 지난해 10월 기준 1천만 달러, 우리 돈 111억여 원 규모다.이 가운데 360만 달러(40억여 원)가 대출 실행됐고 쿠데타 이후 영업활동이 위축된 상황이다.미얀마는 현지 대출 금리가 15~20%로 책정돼 이자수익이 크다. 이 때문에 대구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이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앞다퉈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있다.하지만 지난 2월 미얀마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금융사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외교부는 미얀마 여행경보 단계를 3단계인 철수권고로 상향조정했다.대구은행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망 확대 등 신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실제로 한국신용평가가 최근 발표한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에 따른 리스크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같이 통제할 수 없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가치 하락 등 투자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창출 규모는 성장세에 있으나 대손비용 등 비용 측면에서 변동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실제로 대구은행 역시 지난해 1천200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의 캄보디아 금융사고를 당한 후 대손충당금 처리를 했다.해당 비용은 대구은행이 올해 캄보디아와 미얀마 해외영업망을 통한 연간 매출 목표액인 95억~100억 원을 웃도는 수치다.이 사고로 대구은행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을 잇는 DGB금융지주의 아세안 금융벨트 사업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캄보디아는 달러 통화를 사용하는 탓에 통화가치 위험부담이 적어 아세안 금융벨트 사업의 핵심지역으로 사실상 거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사고 수습에 역량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아세안 금융벨트 비전 실행이 위축될 수 밖에 없다.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미얀마 정세가 불안정하고 통화가치 하락이 이어지면 현지법인 자산이 손상될되는 이에 투자한 금융사의 재무건전성도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같은 변동성에는 해외진출 사업이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화성산업, 평택석정파크드림 공사 도급계약 체결

화성산업이 민간공원시행사인 평택석정파크드림과 ‘평택 석정 화성파크드림 신축공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체결한 공사도급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산1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751㎡, 연면적 20만4천773.77㎡에 공사규모는 지하3층, 지상29층 공동주택 1천337세대 및 부대시설로 구성된다.공사도급금액은 2천477억 원이다.이 사업은 평택시에서 실시하는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 부지의 매입해 공원시설의 설치 및 기부채납을 통한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원시설은 19만6천430㎡ 면적으로 가족피크닉장, 숲속잔디마당 ,야외공연장, 전망쉼터, 주차장으로 구성된다.화성산업은 비공원시설의 경우 주거단지 조성 시 지형여건 및 주변지역과 연계성, 공공성, 편익성 등을 고려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적 공간형성으로 친환경적 이미지 창출에 기여하도록 계획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장기간 묶여있었던 공원부지를 민간자본이 참여함으로써 주거와 공원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의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금융지주, 지방지주사 최초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DGB금융지주는 금융사가 평가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추정한 부도율(PD), 부도시손실률(LGD), 부도시익스포져(EAD) 등을 적용해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금감원이 지정한 적격 신용평가 기관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만 사용할 수 있는 표준방법보다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줄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상승한다.DGB금융지주의 2020년 12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은 12.41%, 보통주자본비율은 9.59%이며, 내부등급법 적용 시 BIS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2%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은행은 이번 승인 획득으로 그룹 자본적정성 제고와 대외 신인도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봄과 함께 늘어난 외출로 '색조 화장품' 활기

롯데백화점 대구점 1층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맥’에서는 ‘번트 오렌지’, ‘센슈얼 누드’, ‘파워풀 레드’, ‘페미닌 퍼플’ 등 4가지 계열의 20가지 컬러 제품을 한 번에 선보이는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를 출시했다. 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급 손 거울을 증정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루프탑에서 봄의 정취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 주라지 야외 테마파크에서 튤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에 피어난 튤립, 봄과 함께 숨 쉬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죽전네거리 대단지 아파트, ‘죽전역 에일린의 뜰’ 이달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에 11년 만에 959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이에스동서가 선보이는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진행된다.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11개동, 59·74·84·114㎡ 총 959세대 규모로 일반분양 608세대로 죽전네거리 인근에서 분양하는 단지 가운데 11년 만에 가장 대단지 규모로 들어선다. 인근 소규모 단지들과 비교해 대지면적부터 압도적이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4만3천211㎡(1만3천71평) 넓은 대지면적에 건폐율 19.29%로 대지면적 대비 약 30%(1만3천347㎡ / 4천37평)를 조경면적으로 설계된다.낮은 건폐율만큼 넓어진 동간거리 또한 자랑이다.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에도 유리하다.단지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550m의 산책로와 잔디마당, 물과 꽃의 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로 채웠고 야외 공원마당 등 주민 화합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약 568평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을 포함한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수준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단지내 4개의 어린이 및 유아놀이터와 어린이집이 있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직선거리 약 350m,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죽전역세권이며 와룡로, 달구벌대로 인접해 신천대로, 성서, 남대구, 서대구IC 등 대구 전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해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KTX고속철도역 개통으로 미래가치도 높다.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가 위치해 이른바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대구의료원, 대구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IS동서의 분양관계자는 “수성범어W를 범어네거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 것처럼 ‘죽전역 에일린의 뜰’을 죽전네거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네거리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아파트 매매값 상승세 둔화.. 달성군 제외 상승폭 줄여

대구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한국부동산원이 8일 발표한 ‘4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0.24% 상승률을 보였다.이같은 상승세는 전주 0.30% 상승률에 비해 0.06% 줄어든 수치로 매주 상승률을 줄여가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전주대비 대구의 매매값 상승률은 3월 첫주 0.40%를 기록한 이후 0.35%-0.35%-0.29%-0.30%-0.24%로 4월 첫주까지 상승률을 조금씩 줄여가는 중이다.구군별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일부가 제외된 달성군을 제외하고 모든 구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달성군은 대구 8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매주 0.4%대 상승률을 보이는 중이다.아파트 매매값 상승을 주도한 수성구 역시 3월 첫주 0.41%에서 4월 첫주는 0.26%로 낮아지며 상승세가 꺾였다.전국적으로는 시도별로 인천이 0.49% 상승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경기(0.34%), 대전(0.30%), 충남(0.27%), 대구(0.24%), 충북(0.24%), 제주(0.24%), 부산(0.23%), 강원(0.19%), 경북(0.18%), 경남(0.18%) 순을 보였다.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시도별로 제주가 0.37% 상승으로 가장 높고 대전(0.28%), 인천(0.27%), 충남(0.24%), 대구(0.20%), 울산(0.19%)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은행 대경본부, 대구경북 경제 현안 연구자 공모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지역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외부연구용역’ 연구자를 공모한다.연구 주제는 대구경북지역 친환경 경제 전환 추진 방향과 과제, 구미지역 산업·지역간 연계강화를 통한 발전 방안, 코로나19 이후 교역 환경 변화가 대구경북에 미치는 영향 및 과제 등이다.연구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 이내며, 선정된 연구자는 최종 연구보고서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제출해야 하고 요청시 세미나 등에서 연구 진행 상황 또는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자격은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해당 분야 전문가로 2∼3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도 참여 가능하다.응모방법은 오는 30일까지 연구계획서 및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daegu@bok.or.kr)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