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초, 학생참여형 수업컨설팅으로 수업력 업

영양초등학교가 1일 내실 있는 교사 수준 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력 제고를 위해 학생참여형 수업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 컨설팅은 학생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참여형 수업력 제고와 시범학교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영양초는 매주 수요일 학년별, 학년군별, 전교원이 다양한 형태로 학생참여형 수업에 참여해 함께 연구하고 피드백하는 ‘배움과 성장의 날’을 운영한다.지난달에는 교장, 교감, 수석 교사 등의 컨설턴트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교사수준 교육과정 실행을 위한 학생참여형 수업 계획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교사들은 공개 수업 후 학년군별 수업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자신의 수업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영양초 권영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함양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김영묵 농업경제건설국장 명예 퇴임

영양군 김영묵 농업경제건설국장이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하고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영묵 국장은 1980년 청송군 산림과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81년 8월 고향인 영양군 산림과로 전입한 후 2010년 지방녹지사무관으로 승진해 시설관리사업소장, 수비면장, 산림녹지과장 등을 거친 후 2019년 1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재임기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행정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문화대상’에서 사회부문 향토문화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또 정부에서 지정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환경부 장관·내무부 장관 표창, 산림청장 및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특히 농업경제건설국장 재임 중 영양군 농업 및 건설, 산림, 환경 등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인정을 받았다. 김영묵 국장은 “40년간 몸담았던 공직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김종헌 영양군 부군수

영양군 김종헌 신임 부군수는 “영양군의 군정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현안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출신인 김 부군수는 구미전자공고, 방송통신대학 법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김 부군수는 1981년 포항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북도립대 행정지원과장, 자치행정과 자치제도담당, 감사관실 공직감찰담당, 산림자원개발원장, 노인효복지과장,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영양군이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기준 등 농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진행됐다.GAP 인증 제도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과정에서의 위해 요소 차단을 뜻한다.또 생산 이력 추적을 통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농산물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청기면, 배우는 기쁨이 넘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영양군 청기면사무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차례 연기됐던 ‘행복학습센터 문화교실’을 개관했다.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경북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진행된다.이번에 개강하는 요가교실은 복지회관 2층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부터, 댄스교실은 청기면사무소에서 월·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한다. 앞으로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교실 등도 운영한다.청기면은 이번 운영에 앞서 행복학습센터 운영 장소 2곳에 손소독제, 살균제 등을 비치했다. 또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 점검한다.김상준 청기면장은 “근거리에서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게 될 행복학습센터 학습자 모집에 면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수비면,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영양군 수비면행정복지센터가 29일 사례관리대상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난방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마다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체국 공익재단 협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시한다.수비면사무소 공무원과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 단열가벽을 설치하고, 도배를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대상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배운석 수비면장은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수박재배농가 현장 합동순회 교육 실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박 재배 문제점 해결을 위해 현장 합동순회 교육에 나섰다.영양농기센터는 이를 위해 전국수박생산자협의회 영양지회, 함안재배농가, 농업인대학생, 수박작목반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순회 교육팀을 구성했다.최근에는 일월면 도곡리 수박 재배농가를 방문, 선진 재배 포장과 생육 불량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합동 현장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인사)영양군

◆영양군청〈4급 승진〉 △농업경제건설국장 강완석〈5급 승진〉 △문화관광과장 김태겸 △종합민원과장 임우규 △환경보전과장 김재환 △석보면장 김초한 △전문위원 김경기〈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강상수 △농업축산과장 권영석 △생태공원사업소장 오창태 △영양읍장 김상준 △청기면장 박경해 △일월면장 정현석 △의회사무과장 배창석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 본격 추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논 타작물인 콩 파종, 재배 관리, 수확 및 선별작업의 일관 기계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장기임대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장기임대 사업은 기본적으로 5~8년 콩을 주요 대상 작목으로 운영한다.사업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에 선정된 4개 단체 작목반이다. 총사업비 8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신규로 구입한 농기계 6종 24대를 농기센터에서 장기임대 계약을 거쳐 이달 중 해당 단체에 인계한다.대여 농기계는 계약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사용료(연간 700만 원)를 정기적으로 내야 한다.계약 만료 또는 내구연한 도래로 인한 불용매각 처리 시 임차한 단체에 우선 구입자격을 부여한다.현행 단기 임대 사업은 개인별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에 비해 장기임대 사업은 임차인이 직접 보관 및 수리 관리를 한다.영양농기센터 임숙자 소장은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20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영양군이 수돗물 생산 과정 및 수질검사 결과, 절수 방법 등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2020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이 보고서는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 영양지역 6개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수질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담긴 자료를 통해 항목별 평균·최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