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서 시내버스와 덤프트럭 충돌…승객 4명 다쳐

대구 시내에서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버스 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께 중구 남산동 신남네거리에서 반월당으로 향하던 시내버스가 25t 덤프트럭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이 부상을 당해 가까운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 중 40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SW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앞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일 DIP에 따르면 근로시간 52시간제, 최저임금제, 일·가정 양립, 출산 육아 근로자 지원 등 변화하는 노무제도가 최근 이슈화됨에 따라 지역SW기업 3개사(우리소프트, 컴퓨터메이트, 더아이엠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인사·노무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지역SW기업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다. 또 최저임금의 산입여부가 문제되는 각종 수당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해 기업경영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DIP는 인사·노무 전문가의 1:1기업 인터뷰를 진행해 부족한 HR제도, 임금관리, 근로시간 및 휴가관리, 모성보호 및 양성평등의 기초 진단을 통해 기업별 합리적인 임금체계와 인사 평가 제도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DIP는 올해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이후로 변화하는 사회적 근로적 근로환경에 맞춰 지역SW기업 내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호간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사내규정을 재정비하고 SW분야의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 발대식 개최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일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에코리더는 대학 내 에너지절약 및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실천·확산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는 경북대·계명대·금오공대·영남대 등 4개 대학교 10개 팀 58명의 에코리더가 선발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의 여파로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발대식이 진행됐다. 팀별 연간 활동을 통해 대학 내에서는 친환경 생활 캠페인·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를 펼친다.또 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대학 일대 주거지역환경 홍보·SNS 활동 등 지역민 대상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 에코리더 활동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더불어 지역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 달서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2020년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 달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16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여성친화 슬로건(표어), 여성친화도시 사업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슬로건 부문에는 일상이 더(the) 평등하면, 달서구는 다(多) 행복해요(최우수상)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작은 양성평등·여성친화 관련 행사시 홍보물품이나 인쇄물 등에 활용된다. 여성친화도시 사업 아이디어 부문에는 ‘I can 뚝딱소’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I can 뚝딱소’는 1인 여성가구를 위해 간단한 집수리 방법 등을 알려주는 수업을 운영하자는 아이디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에 당선된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들은 정책 반영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남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달서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열무 물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한다

대구 달서구청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4일 ‘희망 플러스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나눔 마당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달서구협의회, 달서구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400통(1천200㎏)의 김장(열무 물김치)을 담근다.쿨방석, 부채, 국수 등 생필품이 담긴 ‘희망드림 꾸러미’와 김장을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수를 지난해(150명)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발열체크 및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서구청, 강창교 자살사고 최첨단 인공지능으로 예방한다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강창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자살 및 추락사고를 예방하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6일부터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행인이 난간에 기대거나 올라서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해 사전에 위험을 경고한다. 강창교에서 자살 및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에 신고해 출동 및 구조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강창교에서 최근 4년간 자살시도 21건, 사망자 수 7명의 사건·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제도마련도 중요하지만 사고 예방을 하기 위한 물리적인 장치마련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저소득층 노인 위해 보행보조차 전달

대구 중구청이 지난 1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 125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보행보조차에는 야간 반사띠가 부착된 손잡이와 휴식용 의자, 수납기능을 갖추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때와는 달리 신청·접수처가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제조혁신플랫폼 홈페이지(http://www.mssmiv.com)로 변경됐다.또 재기컨설팅 지원대상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서면 심사 시 중점지원 대상을 포스트 코로나 유망업종과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으로 확대한다.성장 유망기업으로 판단되는 제조업체는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택해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인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수석급〉 △인증평가사업단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 및 성장지원사업단 박일우〈책임급〉 △인증평가사업단 표준인증팀 백형택 △인증평가사업단 기반구축팀 이진원 △인증평가사업단 시험평가팀 신재섭 △인증평가사업단 기반구축팀 류요엘 △혁신지원사업단 제조로봇혁신팀 이현민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민선 7기 2주년, 대구 수성구청 새로운 도약 위한 비전 제시

대구 수성구청이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미래도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1일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정례조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2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수성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북 경산시와의 통합경제권 형성을 통해 미래도시 수성구를 만들 계획이다. 또 플라잉카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을 통한 도심 항공시스템(UAM)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수성구는 생태·문화도시로도 거듭난다. 금호강, 진밭골 일대 등에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사색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저층주택지를 리모델링해 ‘생각을 담는 공간’, ‘예술창작촌’을 조성할 예정이다.이 공간을 통해 지역민과 예술가가 교류하며 공동체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민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참여가 수성구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민선 7기 2주년을 돌이켜보며 앞으로의 2년을 준비해 행복 수성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로 구직 어려운 달서구민, 희망일자리사업 신청하세요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 피해를 입은 달서구민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선발자는 다음달 3일부터 12월11일까지 주30시간 근무한다. 모집 인원은 131개 사업에 총 2천800여 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달서구민이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다. 근무시간에 따라 월 70만 원에서 130만 원가량 받게 된다.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 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등이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일부 사업은 청년층 260여 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많은 구민들이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며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이 생계걱정 없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6월 무패행진’ 달린 대구FC, FA컵 첫 관문 통과할까

‘6월 무패행진’을 기록한 대구FC가 FA컵 우승컵 사냥에 도전한다.대구는 1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FC안양과 경기를 갖는다.이번 경기는 FA컵 우승을 위한 첫 관문이다.하지만 K리그1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터라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정승원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대거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이병근 감독대행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특급 조커’ 데얀을 비롯해 이진현, 신창무, 황태현, 김재우, 김동진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의 첫 상대는 K리그2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안양이다.안양은 1승3무4패로 K리그2 9위를 기록 중이다.그러나 쉽게 볼 수 없다.시즌 개막전부터 3연패에 빠졌던 안양은 서서히 팀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4라운드 승리 이후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지만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반등을 꾀하고 있다.대구가 안양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안양의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봉쇄하느냐에 달렸다.현재 안양의 공격을 이끄는 외국인 선수는 마우리데스, 아코스티, 기요소프, 닐손주니어가 있다.이중 아코스티를 경계해야 한다. 아코스티는 올 시즌 4득점을 기록하는 등 K리그2 득점 부분 공동 3위에 올랐다.경계해야 할 국내 선수에는 미드필더 구본혁이 있다. 구본혁은 5경기 출장해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본혁의 발 끝을 조심해야 한다.반면 안양의 약점은 수비다.안양은 K리그2 8경기 14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수비력이 약하다.대구의 공격수들이 빠른 시간 내 선제 득점에 성공한다면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대구가 안양을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컵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