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 교통사고에도 팬사랑 눈길

사진=송가인SNS '송가인교통사고'가 오늘(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20일 광주에서 일정을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송가인은 김제시 봉남면 인금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사고 후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은 송가인은 골반 교정을 위해 추나 요법으로 치료를 받는 등으로 알려졌다.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라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이러한 소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송가인이 사고 후에도 투혼을 발휘해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online@idaegu.com

임블리, 안티 계정 패쇄요청→법원 '각하'… 부정적 여론에 부채질

사진=임블리 팬미팅 유튜브 영상 쇼핑몰 '임블리' 측이 '인스타그램 안티 계정을 폐쇄하고 관련 게시글을 삭제해달라'고 제기한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임블리를 보유한 부건에프엔씨는 임블리 제품을 쓰다 피해를 본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린 SNS 계정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유포돼 영업권과 인격권이 침해됐다"며 안티 계정을 폐쇄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재판부는 "해당 계정이 인스타그램 이용 약관 위반을 사유로 인스타그램 운영자로부터 비활성화(사용자가 더 이상 로그인 할 수 없고 다른 사람도 해당 계정을 볼 수 없게 된 상태) 조치를 당했다"면서 "계정의 폐쇄와 이 사건 게시물의 삭제에 법률상 이익이 없으므로 부적법하다"고 설명했다.이미 인스타그램 본사에 의해 안티 계정은 비활성화되어있는 상태다. 따라서 해당 계정을 폐쇄하고 게시물을 삭제하게 해달라는 추가적인 조치는 불필요하다는 것이다.'임블리 사태'는 지는 4월 당시 임블리가 판매했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문제 제기를 했으나 임블리 측은 소비자의 항의를 묵과했으며 무책임한 대책에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호박즙 뿐만 아닌 임블리 제품을 사용하다 피해를 입은 사실과 임블리 제품 카피 의혹 등 폭로 글이 대거 올라오며 비판이 거세졌다.online@idaegu.com

대구 60대 시인, 49살이라 속여 미성년자와 성매매 “갈때 졸시집 한권 선물하겠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구에 살고있는 49세 시인이 미성년자와 성매매하려고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올라왔다.실명과 연락처, 직업까지 쓰여있는 계정으로 이 시인은 서울 노원까지 성매매하러 가겠다며 글을 남겼다.김모 씨는 "예약 가능할까요 19일 오후 6시경 카톡010 XXXX XXXX 김OO"이라며 자신의 연락처와 이름을 남기고 '예약' 문의를 했다.해당 날짜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장이 오자 김 시인은 "예 2시간 하겠습니다. 당일날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는곳은 대구 나이는 49, 시인입니다"라고 답한뒤 "허락한다면 갈때 졸시집 한권 선물하겠습니다"라는 말까지 남겼다.이러한 대화를 한 내용이 퍼지자 김 시인은 자신의 계정의 이름과 사진을 바꿨지만 아이디는 바꾸지 못해 온라인상에 김 시인의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이어 다른 네티즌이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김 시인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사실 김 시인의 나이가 49세가 아닌 61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비난을 사고 있다.online@idaegu.com

세월호 막말논란 한국당 정미경 의원 SNS 계정 삭제…

사진=정미경 의원 SNS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지난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며 '세월호'를 언급해 뭇매를 맞고 있다.이러한 논란 탓인지 현재 정 최고위원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황이다.이날 정 최고위원은 "댓글 중에 '배 12척 갖고 이긴 이순신 장군보다 세월호 한 척 갖고 (박근혜 정권을) 이긴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는 얘기도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막말 흉기로 세월호 유족들의 아픔을 들쑤셨다"며 "황 대표는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공식 사과하고 정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및 윤리위 회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4·16연대' 또한 "자유한국당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비난하는 망언이 또 나왔다"면서 "정 최고위원이 발언하자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대변인 등이 키득거리며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웃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304명 희생자를 비하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니 자유한국당은 패륜 정당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online@idaegu.com

오늘(16일)부터 시행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이 오늘(16일)부터 시행된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기준법 상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노동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노동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다만 아직은 법에 명시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요건 등이 모호해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근로기준법에서는 직장 내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할 것,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설 것, 그 행위가 노동자한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일 것 등 3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만일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거나 피해를 주장했음을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 처우를 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online@idaegu.com

'김정현' 은퇴 생각할 정도로 안좋았던 건강·서현 팔짱 거부 등 태도 논란까지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SNS 배우 김정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과거 MBC 드라마 '시간'에서 서현과 함께 출연했던 김정현은 건강상의 문제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당시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이 드라마 촬영기간 내내 수면 장애와 섭식 장애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며 치료를 병행해 드라마를 끝까지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계속해서 악화되는 건강 상태로는 더 이상의 촬영이 힘들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김정현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도 당시 상대역이던 서현과의 팔짱을 거부하는 행동과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의 없는 답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임하는 태도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바 있다.이후 김정현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직접 근황을 전하는 등 복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online@idaegu.com

'후성' 일본 불화수소 수출 규제 대응하는 국내 최고 기술력

사진=네이버증권 불산 기술력에 관해 한국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후성'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앞서 한 언론사 보도에서 일본 정부의 불화수소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이 알려지자 후성의 주가가 급등했다.오늘(15일) 오후 4시 13분 현재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29.56% 상승한 11,000원을 기록 중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산 불화수소에 대한 신뢰도 및 정합성 테스트를 끝내고 최근 D램 생산 라인에 투입했다. 국산 불화수소가 생산라인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일본 수출 규제가 풀리는 것이 최선이지만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이미 도입된 국산 제품을 생산라인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삼성전자 관계자도 "올 초부터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을 할 경우 반도체 핵심소재를 최우선 고려할 것으로 보고 국산 불화수소 제품 도입을 검토해왔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자유한국당 정미경 막말 논란 “이순신보다 낫다더라”… 한국당 의원들 웃음

사진=연합뉴스 영상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세월호 참사'를 비꼬는 발언을 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정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호국정신'을 언급하며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발언한 것을 세월호 참사에 빗대 "(이순신 장군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을 가지고 이겼다"라고 말한 것이다.이 발언에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개인만 생각하며 무능하고 비겁했던 선조와 그 측근들 아닌가"라며 "스스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외교를 무너뜨려 놓고 이제와서 어찌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입에 올리나"라는 등 비판했다.online@idaegu.com

14세 야구부 제자 성추행한 20대男 코치… 혐의 부인中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달 29일 오전 전북 지역 한 중학교 야구부 코치가 선수 일부가 묵는 숙소에서 혼자 잠자던 14세 A군을 유사강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오늘(15일) 전북경찰청은 코치 B(25)씨를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형법상 유사강간)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B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숙소는 다른 시·군에서 온 선수 학부모들이 마련한 집으로 A군은 한 학년 위인 야구부 선배와 같은 방에서 생활하지만 사건 당시 룸메이트는 숙소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B코치는 범행 직후 A군에게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다친다"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당일 연습이 끝난 후 차마 숙소에 들어갈 수 없었던 A군은 집으로 가 아버지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놔 이튿날 A군의 아버지가 학교를 찾아가 교장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교장은 B씨를 해임했으며 B씨 또한 별다른 항의 없이 해지 통보를 받아들였다.현재 경찰은 A군 방에 있던 이불 등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상태다.online@idaegu.com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위법 판결 받았어도 한국 못 들어올 수 있어

사진=KBS 방송화면 오늘(15일) 정성득 병무청 부대변인이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 발급 거부 위법 판결을 받았지만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날 인터뷰에서 정 부대변인은 "병무청에서는 스티브 유라고 부른다. 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 외국인이 돼서 자동으로 병역의무가 삭제된다"며 "한마디로(병역의무를)저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병무청은 이번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국적, 출입국, 재외동포 제도의 개선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전했다.비자 발급 거부 위법 판결에 대해서는 "대법원에 그 건에 대한 재상고를 할수도 있고 LA총영사관에서 다시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다"며 "(LA영사관에서는 비자 발급을 거부할) 이유가 있으면 거부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online@idaegu.com

[전문]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세트 제작 '휴먼아트' 임금체불 논란… 8개월 넘게 미지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세트 제작을 맡고있는 '휴먼아트'가 임금체불 논란에 휩싸였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확산된 이 내용은 글쓴이 A씨가 휴먼아트가 '호텔 델루나' 이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세트팀으로 자신과 친구 2명의 임금 2,250만 원 가량을 8개월 간 미지급 중이라 폭로했다.A씨는 '도와주세요 호텔 델루나 세트팀은 임금체불 2250만원 지급하라!!!'라는 제목으로 "휴먼아트에서 호텔 델루나 전에 tvn드라마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 세트팀으로 일하면서 2명 임금 총 2250만원가량을 201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8개월 넘게 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A씨는 휴먼아트 측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한 사진도 첨부했다.휴먼아트 측 관계자는 "넌 내가 한마디 해줄게. 노동청에 신고 했을때 통화 했었지 취소하라고. 그럼 3월 4월에 나눠서 다 주겠다고. 근데 너가 취소는 못하겠다고 했지. 그래서 내가 담당자한테 한 말이 있다"며 "신고 취소를 안하겠다고 하면 최대한 늦게 주겠다고. 전에 못줬던건 미안하나 너가 너무 삐딱한거 같으니 삐딱하게 대해줄게 그러면 되는거지?"라고 A씨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폭로 내용 전문현재 "호텔 델루나" 세트팀 "휴먼아트"는 밀린 임금 2250만원 지급해라 !!!!!!!!!!!!!!!!휴먼아트에서 호텔 델루나 전에 tvn드라마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 세트팀으로 일하면서 2명 임금 총 2250만원가량을 2018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8개월 넘게 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남자친구 드라마가 1월 말에 종방하였는데 저와 제친구는 어떻게든 종방까지 마무리 하고싶었지만 11월부터 급여가 계속 밀리고 더계속 일하다가는 못받는 돈액수만 커질뿐이라고 판단하여 1월 초에 드라마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남자침구 드라마 전에 작년 4~5월달에도 작은 웹드라마 했었는데 그때도 급여가 몇개월씩 밀리고 단한번도 제날짜에 준적이 없습니다3월달에 고용노동부가서 진정 신청했습니다 그때 휴먼아트 대표랑 통화했었는데 4,5월달에 줄테니 신고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여태 까지 돈한번 제때 준적도 없고 1월초에 그만두고 2달넘게 지났는데도 돈한푼 지급안해놓고 저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저는 그냥 진정 접수했습니다나중에야 알았는데 제가 노동부에 진정신청 했기 때문에 일부러 늦게준답니다 ㅋㅋ감독관한테도 그렇게 말해서 감독관이 어이없어 하면서 이거 안줄꺼같다고 바로 민사 형사 같이 소송 진행하시라고 저에게 조언해주더군요online@idaegu.com

구속 소식에 급속도로 퍼지는 5년 전 '강지환 필리핀 사진'… 당시 상황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지환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강지환이 한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5년 전인 2014년, SNS에는 한 필리핀 여성 A씨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모습으로 강지환은 잠들어 있었고 A씨는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당시 강지환의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며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 하고 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A씨 또한 자신의 SNS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며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글을 남긴 후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 또한 폐쇄했다.online@idaegu.com

강지환 집에서는 터지지 않는 휴대전화… 특정 통신사만 가능해

사진=중앙일보 영상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가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강지환의 집에서는 특정 통신사 외에는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해졌다.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14일 '채널A'를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에 언급했다.박 변호사는 "강 씨 자택에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가 발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며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피해자가 경찰이 아닌 지인에게 신고를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2차 가해에 대한 설명이다. 실제 피해자 중 1명의 휴대전화에는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를 포함한 지인들에게 13차례 발신을 시도한 기록이 남아 있었다.한편 재판부는 12일 강지환을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online@idaegu.com

공정거래위원회 사칭 랜섬웨어 메일 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랜섬웨어 메일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랜섬웨어 유포메일이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해당 메일을 살펴보면 보내는 사람은 양석환 사무관으로 되어있고 (해당 부분은 이메일마다 다를수 있음) 부당 전자상거래 신고가 제기되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첨부파일이 첨부되어있다.해당 첨부파일을 살펴보면 이중확장자로 PDF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행파일로 해당 파일을 PDF파일로 착각하고 실행하게 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게 된다.PDF〈공백〉.exe로 구성되어있는 랜섬웨어 파일. 전형적인 이중확장자 수법이다.전문가들은 이러한 메일을 발견하면 읽어보지 않고 즉각적으로 삭제할 것을 권하며 아울러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의 보안업데이트와 백신의 최신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이메일을 주고 받을때 첨부파일 등이 있다면 다시한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피해예방을 위해 팝업을 통해 알리고 있고 정부기관을 사칭한 메일을 수신하거나 메일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 발생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국번없이 182) 신고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보호나라.kr 또는 국번없이 118) 문의를 당부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