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민들레 봉사단 드림스타트 가족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지원 칭송

경산민들레봉사단이 경산드림스타트 가족 30명에게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예산 240만 원을 들여 경산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였다.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담긴 여러 의미를 막마다 다른 형식과 표현으로 재조명하고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과 함께 전달한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매년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연 2회 이상 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로당, 요양원 등에 노래교실과 마인드 강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후원하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이모(38·여)씨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노래와 춤, 연극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공연관람을 지원해 준 경산민들레봉사단에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시했다.신종일 경산민들레봉사단 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을 경험하고 접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가족 간 사랑이 더욱 돈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성황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오후 갑제동 로터스 101 웨딩홀에서 ‘2019년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를 열었다.이날 송년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용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후원자·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정민혜 경산중앙병원 이사장, 주연옥 다사랑효마을요양원 원장, 박선희 자원봉사자에게 경산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손은지 드림제지 대표와 알파연합내과는 복지관장 감사패를 받았다.김영선 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관을 위해 참석해 준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나날이 새롭게 변모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송년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장애인의 어려움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권익향상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해외 바이어 초청 클루앤코 수출상담회

경산시가 지역 화장품 관련 업체들을 위한 ‘2019 클루앤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수출 상담회는 지난 10일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CLEWNCO) 회원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렸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 등 9개국 22명의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 회원사 27개 업체가 참가했다.수출 상담을 통해 스킨미소랩(대표 정연광), 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 흔산바이오(대표 오완호)가 현장에서 각 10만 달러씩 총 30만 달러의 계약 체결했다. 또 124건 1천53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협의도 진행됐다.이번 상담회는 경북 화장품의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 회원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뒀다. 화장품 분야 해외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화장품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과 동시에 1대1로 40분씩 개별상담 형태로 진행했다.상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TTMG CO. 대표는 “클루앤코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기에 기능성 화장품 수입을 위해 이번 상담에 참가했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 회원사가 함께 하는 워크숍도 개최해 서로 간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경산시는 관계자는 “‘미-뷰티 도시 경산’을 위해 2016년 K뷰티 화장품산업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지원, 해외전시판매 플랫폼 구축,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등 화장품 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지역 업체들의 수출 물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 전염병 예방 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교육지원청은 11일 학교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 보건소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전염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상시 협조체계 가동을 위한 것이다.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전염병 교육과 방역, 전염병 발생 정보 등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이날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상시 소통채널을 확보, 학교 간 공동 대응책을 갖추는 등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특히 겨울철을 맞아 학생들의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아지는 만큼 인플루엔자 미 접종자의 접종률 제고방안 및 전염병 발생률 감소를 위한 협의도 했다.신현미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전염병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공동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분기별 전염병 협의체 운영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학교 전염병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나누미봉사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경산시 자원봉사동호회 나누미봉사회(회장 김수곤)는 지난 10일 동부동의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가구당 연탄 100장씩 1천 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일정관리 서비스 기능 개선 능률 올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10일부터 교육행정정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행정포탈시스템(info.go.kr) 일정관리 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운영에 들어갔다.경북교육청정보센터에 따르면 일정관리 서비스는 PC용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원해 교육행정포탈시스템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2017년 서비스 시작 후 이용자 증가에 따른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일정 등록 및 삭제, 알림 등록, 모바일 위젯 추가 등 유용한 기능을 PC와 모바일에 실시간 연동해 개인의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일정관리 서비스는 개인 일정 관리는 물론 도내 학교와 지역교육청 및 경북도교육청 내 업무공유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시간 관리에 능률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김유태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앞으로 개인 업무수행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일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성품 잇는다

경산시가 펼치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성금·성품을 잇달아 기탁하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회장 김종완)는 지난 10일 경산시를 방문해 추워진 날씨에 힘들게 지낼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또 이날 권치과의원(원장 권오흥) 200만 원, 태화산업(대표 장세훈)·박순득 경산시의원 각 100만 원, 다사랑효마을요양원(원장 주연옥)·동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간)·동부동체육회(회장 김주연) 각각 50만 원, 동부동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태간)·대원모터스(대표 김주연) 각각 30만 원을 맡겼다.이에 앞서 지난 5~9일 광진상사(대표 황형철) 400만 원, 동서통신(대표이사 박영하) 200만 원, 신우식자재마트(대표 조금제) 100만 원, 경산한솔로타리클럽(회장 이선주)·이경채한우식육식당(대표 이선주)·동부동 평생학습관 에어로빅반(강사 유희정) 각각 50만 원을 기탁했다.이 밖에 신천교회(담임목사 이득수), 진량새마을금고(이사장 류수상) 100만 원, 용성면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서달석) 50만 원, NC 아웃렛 경산점(지점장 손창우) 김장김치 100박스 및 연탄 1만5천 장, 대안사(주지 청와스님) 연탄 3천 장 등 이웃돕기 성금·성품이 이어지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도 각계각층이 이웃사랑 실천 나눔의 분위기 조성으로 성금·성품이 연일 이어져 감사한다”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려 자발·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