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7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1 순 마감…538세대 모집 평균 3.09대 1

부영주택이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의 청약 접수결과 538가구 모집(특별공급 92가구 제외)에 1천660건이 접수돼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66㎡는 165가구 모집에 484건이 접수돼 평균 2.93대 1, 84㎡는 373가구 모집에 1천176건이 접수돼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했다는 점과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며 “샘플하우스를 개관하고 전화문의나 방문상담이 많았던 만큼 계약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가구, 84㎡ 432가구로 총 630가구 규모다. 공급 가격은 66㎡가 1억4천900만 원부터 1억9천300만 원, 84㎡는 1억9천100만 원부터 2억5천200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앞으로 일정은 19일 당첨자 발표,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한다.샘플하우스는 현장 위치인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GS리테일 폐건전지 회수 업무협약 체결…환경오염 예방

경산시는 지난 10일 폐건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위해 GS리테일과 폐건전지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금속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환경오염 및 신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전용 수거함 분리 배출을 위해 마련됐다.수거되지 않는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소각 매립으로 자원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지원해 지역 내 GS25 편의점 80여 개 점포에 비치하도록 했다. 또 폐건전지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폐건전지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김덕만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훈훈한 정 나누기’ 활동 펼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10일 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뜨레봉사단,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98년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밀착 합동사업인 독거노인 말벗 되어주기, 명절 선물전달, 가정 내 정리정돈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경산에서 활동하는 안뜨레봉사단과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경산 MATE 유학생 봉사단 루비니(스리랑카)씨는 “한국에 와서 좋은 가족도 만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얻어 감동적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도 알 수 있는 의미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경산MATE유학생봉사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졌으며 미얀마,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대만,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의회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액을 1조620억 원으로 확정하는 등 총 20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주요처리 안건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 ‘경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 조례안과 ‘경산동의한방촌 민간위탁 동의안’ 6건의 일반안건 등 총 20건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또 ‘2019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 확정분 반영에 따라 필요 불가피한 예산에 증액분 90억 원을 종합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11월15일부터 11일간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최종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관계기관을 포함한 42개 추진반장과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완성도 높은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반별 세부 추진사항 보고와 대회 목표인 화합축전, 희망축전, 문화축전, 안전축전을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28만 경산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300만 경북도민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경산을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1천여 명이 참여한다. 축전은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자살예방의 날 생명존중 ‘개미와 베짱이’ 인형극 공연

경산시는 9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생명사랑·생명존중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 공연을 했다.이날 인형극은 명작동화 ‘개미와 베짱이’를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 생명존중 주제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특히 자신과 타인을 소중하게 여기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개미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근면함 등의 교훈적 메시지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원아와 함께 인형극을 관람한 유치원 김모(32·여) 교사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정연구팀 희망찬 경산 건설 9개 연구과제 보고서 발표회 관심

경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새로운 생각, 더 큰 미래, 희망찬 경산 건설을 위한 ‘2019 시정연구팀 연구보고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2019 경산시 시정연구팀은 지난 3월 시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9개 팀 23명으로 구성됐다.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팀별로 과제를 자율로 선정, 연구를 진행했다.팀원들은 우수 지자체 현장 방문, 전문서적 탐독을 통한 사례 비교 분석은 물론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4차 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 전기차 충전소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활용한 복합문화시설 조성 우리 함께 즐겨요, ‘아그리나 공원’ △농촌테마공원 분석을 통한 경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에 관한 연구 등이다.또 △미소(mi-so) 경산 △주차공간 협소 문제 해소와 환경개선을 통한 신 남매공원 조성 △아름다운 기부와 재활용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 기상 알림 시스템 구축 △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실현되는 소확행, 생활밀착형 도시공원 조성 등 9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발표된 연구과제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발, 시상한다.이장식 경산부시장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연구활동을 펼친 팀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시정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가 장기적으로 시정에 반영돼 경산의 새로운 미래 조성의 밑거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시정연구팀은 1998년부터 운영, 지난해까지 472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77편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수 연구과제가 시정에 반영됐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우리의 일상 소통과 공유…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

경산시는 지난 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5층 188㎡ 규모의 청년들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공간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CJ ENM 소속 크리에이터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스튜디오 현판식, 핸드프린팅, 시설투어, 사업 공로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재 유명 MCN기업인 CJ ENM 소속으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고퇴경과 윤은영 등 10여 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최신 트렌드인 유튜브 시대에 발맞춰 경산시가 추진하는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해 경산지역에 조성된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실험 공간이다.또 크로마키룸, 화이트룸, 편집실, 녹음실 등 시설을 갖추고 최신 촬영 구비, 기초이론 교육에서부터 고급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따른 지원을 한다.또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구상하고 영상을 제작하며 편집 및 채널 운영 전략까지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튜브를 통해 많은 수익이 창출이 예상돼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를 통해 소통과 공유의 시대,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유의 문화트렌드를 정착, 비즈니스 영역에 충분히 활용해 지역 청년 창의산업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