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최근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및 침체된 전통시장을 찾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영덕·울진지사 직원 20여 명은 영덕사랑 상품권 385만 원치를 구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심심상인 지역상권이용챌린지’ 영덕군 캠페인과 연계,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한 생필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 어르신 10명에 직접 전달했다.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이용촉진 활동으로 매월 15일을 영해만세시장 가는날, 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식당 점심식사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한국농어촌공사 채홍기 영덕·울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 돌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 해바라기 밭 장관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에 해바라기 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약 3천 평 일대에 조성된 해바라기 밭이 최고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7월말에서 8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해바라기 꽃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꿔 그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은 황폐한 야산 및 농경지를 개간해 올 봄 해바라기를 식재했는데 그 꽃망울이 여름을 맞아 터트리기 시작한 것이다.해바라기 꽃은 대둔산 둘레길 약 3km 구간 전역에 퍼져 있다.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대둔산 둘레길이 영덕군의 색다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지품면 기사리는 해발 905m의 대둔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서쪽의 경계로 주왕산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다.영덕군을 대표하는 지방하천인 오십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산수가 수려하고 경관이 우수하다.무엇보다 영덕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마을이 하천을 따라 형성돼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고, 자연 경관도 좋아 최고의 산림 힐링 치유마을이 되고 있다.영덕군은 지품면 기사리 일원에 기사리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해 대둔산을 둘러싼 마을경관을 개선했다.이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영덕군과 기사리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예비계획부터 공모신청까지 과정을 모두 함께 했으며, 2019년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 설계 후 2020년 사업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을 하게 됐다.기사리 마을을 둘러싼 대둔산에 이르는 산림 치유길에 안전로프, 목재계단, 보행로정비 등 안전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산행 및 약조를 채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배호경 지품면 기사1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들게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여름을 맞아 장관을 이뤘다. 대둔산은 등산 코스로도 안성맞춤이고, 둘레길 역시 좋다”며 “둘레길을 잘 보존해 영덕군의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밤새 폭우에 영덕 강구시장 또 물에 잠겨

지난 23일 밤부터 전국에 요란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경북에서는 영덕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호우경보가 내린 영덕에는 밤새 244.6㎜ 폭우가 내렸다.이에 영덕군 강구면 일대가 침수돼 주민 136명이 노인회관 및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주택 등 사유시설 70곳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강구면 오포리에서는 오전 2시9분께 자동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이 침수로 차 안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출됐다.또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에서도 주택 2채가 침수돼 주민 4명이 대피했다.경북도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비가 대부분 잦아들고 밤새 배수 작업이 진행돼 주민들 상당수가 귀가한 상태다.한편 경북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울진 평지와 영덕·포항 3곳에는 호우경보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울진 평지와 영덕, 포항, 경주, 울릉도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등 관광시설 들어선다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짚라인 등 관광 시설단지가 들어선다.경북도와 영덕군, 대림건설, 삼안은 22일 오후 도청에서 ‘영덕 관광 어트랙션(체험 놀이시설)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 해맞이공원 주변 해안과 풍력발전단지 인근에 오는 2024년 2월까지 760억 원을 투자해 모노레일(3.4㎞)과 알파인코스터(1.3㎞), 집와이어(1.1㎞), 케이블카(1.1㎞) 등을 갖춘 어트랙션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영덕군은 해맞이공원과 신재생에너지박물관 등 기존 유명 관광자원과 경북도와 영덕군이 지난 4월 유치해 개발을 추진 중인 강구항 일원 해상케이블카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돼 앞으로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후 도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관광산업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어트랙션 시설이 어려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알면보인다, 보이스피싱

정금옥영덕경찰서 지능범죄팀 순경‘나는 절대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뉴스 등의 매체에서 보이스피싱에 대해 자주 들어본, 많은 이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피해를 입게 되는지 잘 알지 못하면, 방심하는 순간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보이스피싱은 ‘전화 시스템을 통해 금융 보상을 목적으로 개인의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에 접근하는 범죄 전화 사기의 형태’로 어린아이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방법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시대의 발전에 따라 SNS 등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해 불특정 다수의 대상에게 손쉽게 접근하면서도 첨단 IT 기술 등 전문적인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의 휴대전화 또는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계좌이체를 통해 돈을 송금받거나 금융 및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그러나 명심할 점은 어떠한 정부기관도 전화상으로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이 있다. 낮은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거나 신용 등급을 올리기 위해 기존 타 은행의 대출금 상환 및 수수료를 내야 한다며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침체되면서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실제 존재하는 금융상품을 공공기관 및 회사를 사칭하여 정부지원 대출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특히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유명한 은행 이름을 사칭해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 내용 확인을 위해 문자에 기재된 인터넷 주소인 URL을 누르는 순간 핸드폰에 앱이 설치되고 전화번호와 개인정보 등이 유출되니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몸캠 피싱’도 유의해야 한다. 이는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앱을 설치하여 음란한 사진과 동영상을 나열하고 사이트에 접속하게 만드는 것으로 접속하는 순간 돈과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는다. 심한 경우 범인들은 피해자들에게 음란 행위를 유도한 뒤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을 피해자들의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거액의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피해자의 지인에게 영상을 보내겠다며 협박하는 등 범죄 강도와 피해 액수가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 몸캠 피싱의 경우 예방이 가장 최선이다. 이처럼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알 수 있고 눈에 보이는 수법에서 점차 교묘하고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그 내용과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을 경우 나의 소중한 가족도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보이스피싱은 아는 만큼 충분히 예방 및 대처 가능한 범죄이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지금 평소보다 더 큰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영덕군 병곡면 병곡2리 청년회 봉사활동

영덕군 병곡면 병곡2리 청년회(회장 김명진) 회원 20여 명(회장 김명진)이 지난 20일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이 20일 국토교통부 ‘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등 모두 7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총 14억4천만 원을 투입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인 등) 지원 등 5대 연계 서비스로 긴급·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전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영덕군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남 관광지 으뜸은 ‘영덕 강구항’

영남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지는 영덕 강구항으로 조사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에서 영덕 강구항이 366만9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전국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영덕은 놀이시설과 전시장, 궁궐 등을 제외한 순수 관광지로 보면 3위에 해당한다.특히 2018년엔 10위권 밖이었으나 올해는 10위권 내로 진입해 영남권 대표 관광지로 인정을 받았다.이번 조사는 주요 관광지점의 입장객 기준이며, 특정 지역의 전체 관광객을 뜻하진 않는다.유료 관광객의 경우 입장권·관람권 발권 내역 기준으로, 무료 관광시설은 센서 등 기계식 조사와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조사됐다.영덕 대게가 유명한 강구항은 영덕 대표 특산물인 대게의 집산지며, 영덕을 대표하는 항구다. 90년대 인기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이기도 하다.동해안 최고의 미항이자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영덕대게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 강구항은 영덕을 대표하는 항구다. 이제 영덕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며 “앞으로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대학생 희망일자리 모집

영덕군이 오는 17일까지 대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6명이다.대학생 대상 희망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본인 거주지가 영덕군인 대학생이다.대상자 선정은 공개 추점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신청자는 이날 추첨식에 참석해야 한다.선정된 대학생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1개월간 옥계유원지를 비롯해 새마을 문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고래불국민야영장, 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 지역 내 기관에 배치된다.근로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다.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영덕군청 지역경제개발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예주고을 요가교실 운영

영덕군 예주고을 운영위원회가 영해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요가교실이 건강한 문화 서비스 전달과 문화·복지 향상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예주생활관에서 열리는 요가 프로그램은 이달 중 여섯 차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예주생활관은 요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15년 개관한 예주생활관은 정보화센터, 작은 도서관, 서예교실, 방과 후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유아 및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문화 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해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운영위원회는 자발적 기금마련을 통해 지역민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례집에 우수지역으로 소개됐다. 지난달에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의 우수사례 지역으로 현장 평가를 받기도 했다.영덕군 관계자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 개최

‘2020 위더스제약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는 남녀 선수단 30개 팀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영덕군은 씨름의 특성상 몸과 몸이 밀착되는 스포츠인 만큼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대한씨름협회는 코로나19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또 대회장에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1일 2회 시설물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에 관한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방역 대책에 완벽함을 기해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희진 영덕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맑음’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덕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1일 군청에서 열린 민선 7기 2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반기 군정 추진 성과 및 후반기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 군수는 전반기 주요 성과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준공을 통한 안전한 영덕 △보건소·치매안심센터 신축을 통한 군민중심의 건강한 복지 실현△민자 유치 활성화 △2천만 관광시대 준비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살맛 나는 농산어촌 만들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정주 여건 개선을 꼽았다.특히 시가지 회전교차로 설치, 오십천 및 덕곡천 친수공간 조성 등 군민 생활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각종 정책을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 군수는 “지난 전반기를 되돌아보면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고난과 도전의 시기였다”며 “2년 연속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군은 안전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추진했다. ‘군민중심의 더 안전하고, 더 가치 있는 영덕 구현’의 기틀 마련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영덕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 소상공인 선정 목민상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5년 연속 수상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맑은 공기부문 대상 △2020 국제맑은환경 공헌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선정 등 2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민선 7기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은 ‘맑음’이다.이 군수는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군을 더욱 부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정이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닌 맑은 공기라는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 영덕의 맑고 청량함을 더욱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은 맑은 공기를 ‘맑은 환경’, ‘맑은 관광’, ‘맑은 행정’ 등의 분야로 확산시켜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가고 이를 위해 블루시티영덕의 브랜드 이미지(BI)를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코로나19극복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영덕군은 7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규모는 20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번 판매가 지역 내 상가 이용률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 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