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17일부터 예천사랑품권 15억 유통

예천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천사랑상품권을 17일부터 판매한다.올해 발행규모는 지난해보다 5억 원 증가한 30억 원이다.이번에 15억 원을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임업협동조합 등 금융기관 26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현재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천170곳이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도·소매, 이·미용, 세탁, 숙박,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이다. 현금영수증도 발급해 준다.이번에 발행되는 예천사랑상품권은 기존 5천 원권과 1만 원권 등 2종류 외에 3만 원 권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인사] 경북지방경찰청

◇총경(승진)△청문감사담당관 김우태 △생활안전과장 안문기 △사이버안전과장 서동현 △영주서장 류창선 △성주서장 이정수 △영양서장 김기대 △경무과(교육) 이동승 △청도서장 최미섭◇총경(전보)△홍보담당관 박종섭 △경무과장 김상렬 △정보화장비과장 김한탁 △정보과장 배기환 △보안과장 김환권 △112종합상황실장 서동수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수사과장 이근우 △형사과장 이승목 △과학수사과장 김영환 △경비과장 강성모 △경주서장 박찬영 △포항북부서장 정흥남 △포항남부서장 이창록 △구미서장 이갑수 △안동서장 김우락 △김천서장 우지완 △영천서장 최준영 △상주서장 조창배 △칠곡서장 최호열 △봉화서장 민문기 △예천서장 김선섭 △군위서장 박효식 △울릉서장 곽동호 △경무과(대기) 경성호 △경무과(치안지도관) 박재석 △경무과(치안지도관) 이승렬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주력

예천군 문화관광재단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15일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열린 재구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리플렛을 직접 배부하며 출향인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경북농협 사업추진방향 보고회와 재경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도 참석해 엑스포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경북법인체 어린이집 정기총회에 참석했으며, 지난 2일에는 동대구역 환승센터를 찾아 코니·페디 엑스포 마스코트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한편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1∼17일 예천읍 시가지 일원과 효자면 곤충생태원을 주무대로 열린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예천군이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및 선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예천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읍 시가지 불법 전단·벽보를 수거해 오면 장당 최대 30원, 1인 월 한도 15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불법광고물 부착 사전 차단을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 시설물(전신주, 가로등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 자체를 차단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격에 맞지 않고 낡은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예산 8억9천만 원을 들여 시장로~효자로 일원 3개 구간을 정비한다.선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5억 원을 들여 임차 810가구에 매월 임차급여와 자가 150가구에 주택 개보수 등 주거 사각지대 저소득층 가구에 주거급여를 지원한다.농촌의 노후·불량주택 정비 및 개량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2%로 대출해주는 농촌주택개량 사업과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1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농촌 빈집정비 사업도 추진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육상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동계전지훈련 장소는?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3일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예천군을 찾았다. 선수단은 오는 2월1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훈련에 전념한다.단거리 및 도약 종목 선수들로 이루어진 후보선수단 및 지도자 80여 명은 지난 여름철 하계훈련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예천을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예천군은 기존 육상 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해 많은 육상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훈련 시설을 갖췄다.또한, KBS배 전국육상대회 등 전국대회를 통해 예천을 찾았던 선수들이 육상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예천을 다시 찾아오고 있어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이상국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전임지도자는 “예천은 최고의 시설과 여건을 갖춘 훈련지이며, 선수단을 위해 항상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국가대표 상비군 후보선수단 격려차 예천을 방문한 최경열 대한육상연맹 실무부회장 등 육상관계자 접견 자리에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및 구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2020예천곤충엑스포가 개최되는 해인 만큼 체육관계자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북도를 방문한 이유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자년 새해 경북도를 방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는 평소 재정이 열악한 예천군의 한계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지난 6일 부서별로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하면서 머리를 맞댄데 이어 13일 오전 도청으로 이철우 도지사 및 관련 부서를 직접 찾아가 올해 역점 추진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5월1일~17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경북도 차원의 행정·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도청신도시에 신축 예정인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따른 예산 지원 등을 중점 건의,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그 동안 추진하던 대규모 시책사업 마무리를 위해서 국·도비 확보가 절실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부처와 경북도에 적극 설명하는 등 재정이 열악한 예천군의 재원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일시납부(연납:31일까지) 시 10% 감면 혜택 준다

예천군이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올해부터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 이내 연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복구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제도다.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연납신청은 지난해 4월 개정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기존 3월에서 1월과 3월로 변경했다. 1월에 연납신청을 하면 총 부담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만약 1월에 연납 신청을 못 했을 때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총 부담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연납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환경관리과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하거나 지방세 전자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인터넷 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되는 고지서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이번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1월 10%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받을 수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모든 출산가정 확대지원

예천군은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대상을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 출산 가정 및 예외지원 대상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국가가 지원했다.예천군은 자체 예산 8천400만 원을 확보해 국가 지원 기준 제외 대상 첫째아,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분만 예정일로부터 40일 이내 또는 출산 후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이용은 출산 후 60일 내에 출산 순위와 태아 유형에 따라 첫째아는 10일, 둘째아는 15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정부 지원과 동일한 기준이다.지원 대상자는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다. 서비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경찰, 포항제철소 압수 수색…하청업체 유착 혐의

경찰이 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일부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포스코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북경찰청 경찰관 10여 명이 포항제철소 화성부 2코크스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확보했다. 또 포스코 직원 3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하는 등 금품수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포항제철소 2코크스공장 내 공사과정에서 포스코 직원과 납품업체 사이에 금품이 오간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수사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가동

예천군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계획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공무원 4개조 15명이 참가하는 합동설계팀을 구성, 오는 3월6일까지 175억9천600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391건의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합동설계팀은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조사와 측량작업 단계부터 마을주민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으로 실시설계비 12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맞춤형 주민복지에 1천22억원 투입

예천군은 갈수록 증가하는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천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예천군 전체 예산의 20%를 차지한다.예천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해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 해산·장제 급여, 의료급여 등에 85억 원을 투입한다.장애인의 안정적 생활과 자립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억 원이 증가한 2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장애인연금 및 수당 지원 30억 원,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는 6억 원이 배정됐다.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증액했다.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에 78억 원이 투입된다.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확충 등을 위한 예산은 130억 원이다.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62억 원을 지원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취약계층 어느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주민 전체가 더불어 행복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사과, 새해 벽두부터 동남아 첫 수출길

예천사과가 새해부터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다.예천군은 지난 3일 2020년 첫 사과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적된 예천사과는 총 50t, 5천만여 원으로 대만과 베트남으로 수출된다.예천사과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번까지 총 127t, 3억4천만여 원이 수출됐다. 동남아 시장 공략으로 앞으로 예천사과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은 “예천사과는 준산간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인기가 좋지만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해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앞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사과 생산 농가를 위해 수출 물류비와 영농자재 지원 등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의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이철우(전 군의장)사실상 선출

이철우 전 예천군의회 의장이 예천군체육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이 후보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된 예천군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에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이에 따라 예천군체육회장 투표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 후보자는 당선증을 교부받는 것으로 당선이 확정된다.당선증은 선거일인 오는 15일 예천체육회에서 교부한다. 신임 체육회장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 전날까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일부 포수가 멧돼지등 포획 수를 부풀려 포상금을 부당 지급

예천지역에서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는 일부 포수가 멧돼지 등 포획 수를 부풀려 포상금을 부당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환경부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유예조수 포획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예천군은 이에 따라 포획 허위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체 재확인 절차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 시행에 들어갔다.포획한 멧돼지는 마리당 20만 원, 고라니는 3만 원을 환경부에서 포상하고 있다. 잡은 포획물은 지자체에서 자체 지정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장소로 매립·소각·사료용으로 반출한다.그런데 지난달 30일 예천군 하수종말 처리장에 임시 냉동 보관 중이던 멧돼지와 고라니 10마리가 사라진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최근 냉동고에 입고된 유해조수 사체 수가 부풀려졌다는 익명의 괴문서가 지역에 돌기 시작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이 문서에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25일까지 포획해 냉동보관 중이던 유해조수(멧돼지와 고라니)가 신고된 사체 수보다 적다는 제보를 받았고, 유해조수 포획단이 냉동고를 확인한 결과 기재된 목록보다 멧돼지 20마리와 고라니 19마리가 부족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예천군은 문서 내용에 따라 사실 확인에 나섰다. 지난 2일 확인 결과 익명의 문서 내용이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한 사체 수만큼 포상금 또한 과다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지정된 냉동고에 사체를 확인, 입고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는데도 사체 수가 부풀려져 포상금이 지급된 것이 문제다.사체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냉동고에 입고할 수 있다. 지자체 소속 환경감시원이 사체를 직접 확인하도록 돼 있다.이렇다 보니 관리 담당자 등이 직무 유기했거나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예천경찰서는 담당 직원과 엽사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냉동고 입·출고 담당인 계약직 2명은 지난 3일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후 담당 공무원과 3차 반출을 확인한 엽사 5명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예천에서 활동하는 포수는 50여 명이다. 이들이 잡은 유해조수가 지정된 냉동고로 모두 입고된다.예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허위신고를 했는지 파악하는 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은풍준시마을 명품곳감 만들기로 분주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은풍준시 마을이 설을 앞두고 명품 곶감 은풍준시 건조, 숙성 및 포장작업이 한창이다.은풍준시는 당도가 매우 높고 특유의 식감이 있어 맛이 뛰어나다. 과거에 임금님께 진상했던 귀한 곶감으로 알려지면서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산업대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명품곶감 명성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 모양인 은풍준시는 수확한 감을 깎아 말려 곶감을 만들기까지는 대략 80일 정도가 소요된다. 건조대에서 40~60일을 말린 감은 2차로 2~3일마다 아침에 널고 저녁에 거둬들이는 과정을 7~8번 되풀이해야 비로소 수분함량이 40~50%에 이르는 은풍준시가 된다.은풍준시는 해마다 설 명절만 되면 물량이 모자라 주문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인공수분 기술 보급으로 인해 생산량이 늘면서 예천군의 특산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장덕기 은풍준시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소비자 기호에 맞고 크기에 따라 포장을 다양화해 더 많은 소비자가 쉽게 맛볼 수 있게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