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활·농산물 양대 축제 동시에 열려 시가지 북적

세계활축제와 농산물축제가 동시에 열린 지난 18일부터 한천체육공원, 예천시가지 일대에는 관광객과 군민들로 북적거렸다.이날 오후 예천초등학교에서 시작된 거리퍼레이드는 취타대, 기수대, 공군의장대, 육군 3사관학교 군악대 등 100여 명이 선두 대열에 나섰다.또 24개국 세계전통활쏘기 대회 선수단, 예천의 국궁·양궁 선수단에 이어 각종 공연단과 군민들이 행렬을 뒤따르며 화려한 축제를 알렸다.활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체조협회 회원들과 건강체조교실 회원, 어린이들이 함께 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고, 개막 축하공원 후에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20일까지도 예천읍 시가지에서는 예천 우수농산물을 선보이는 농산물축제,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세계활쏘기 대회, 각종 활쏘기 체험 등 활축제가 열렸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제20차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 대회 열어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가 지난 1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종평)와 바르게살기전라북도협의회(회장 홍종철) 바르게살기회원 1천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20회를 맞이한 국민화합전진대회는 영남과 호남의 우호와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 중 화합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자리이다.이번 대회에서는 경북과 전북의 도화(道花)인 백일홍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국민화합운동에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국민화합의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예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며 모처럼 예천을 방문하신 만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면서 “예천군도 진정한 화합과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이 21일 경북지방경찰청 1층 참수리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서 유공 직원표창을 수여하고 경찰 행정업무 발전에 기여한 일반인이 감사장을 수여 받는다.이에 앞서, 청장 및 1부장, 각 과장, 담당관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이날 지방청 내 ‘경북호국경찰추모공원비’를 참배하고, 기념식 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축하 행사를 통해 경찰의 날을 자축한다.김기출 청장은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소통하고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치안 확립을 위해 일한 그동안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경찰정신을 마음에 새겨 도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소방서 문열었다, 지역 안전사각지대 해소

예천소방서가 14일 개소했다.예천읍 양궁로(61-12)에 자리한 예천소방서는 사업비 63억9천4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3천941㎡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지하 1층에 기계실, 1층에는 차고지와 예방안전과, 현장대응단, 예천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심폐소생술 교육장이 자리한다. 2층은 소방행정과, 구조구급과, 소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3층은 다목적 강당,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등을 갖췄다.특히 1층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도민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소방서에는 소방공무원 166명, 의용소방대원 451명과 소방차량 37대가 배치된다.조직은 3과 1단, 3안전센터, 2구조구급센터, 3지역대로 구성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갖춘다.예천소방서가 본격 업무에 돌입함에 따라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여자 목욕탕 건식사우나실 화재발생

경북지방경찰청 여자목욕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전 7시34분께 안동시 풍천면 경북경찰청(검무로 77) 여자 목욕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나 목욕탕과 사우나실 등 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소방인력 1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조사 결과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독도 경비대장, 상습 폭언·음주 의혹…"전출 후 감찰"

경북지방경찰청은 독도경비대장이 대원들에게 욕설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제보에 따라 최근 A경감을 전출시키고 감찰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0∼21일 경찰청 ‘청장과의 대화방’에 독도경비대원들이 당시 독도경비대장인 A경감 행태에 관해 쓴 글이 비공개로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글들은 A경감이 평소 대원들에게 욕설하고,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시는 등 독도경비대장으로서 부적절하게 행동한다는 주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독도경비대의 특수성을 고려해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두 번째 글이 올라온 지 사흘 만인 24일 A경감을 다른 곳으로 인사 조치하고 대원들을 상대로 피해 사실 조사에 들어갔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경비대원 제보를 받고 독도 경비대장을 교체한 뒤 감찰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민상, 김휘동,전재은,정숙희,장찬주)씨 등 4명 선정

올해 예천군 군민상 수상자로 김휘동씨(54·예천읍)와 전재은씨(79·용궁면), 정숙희씨(70·보문면), 장찬주씨(84·용문면) 등 4명이 선정됐다.영농부문에 선정된 김휘동씨는 예천쪽파 종구 재배기술 개발로 수입쪽파 종구를 국내산으로 대체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사회봉사부문 전재은씨는 용궁면 노인회장, 용궁면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을 맡아 지역 노인들의 복지와 일자리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효행부문 정숙희씨는 100세 시어머니를 47년 간 정성으로 모시면서 시누이, 시동생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하고 홀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문화부문 장찬주씨는 유네스코 산하 비상업세계영화인연맹인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의 회장으로서 14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비상업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됐다.한편 올해의 군민상 오는 18일 ‘제21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에서 예천군의 최고농부와 최고마을을 찾는다.

‘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최고 농부를 찾아라’ 코너에서 읍·면 대표 12명의 농부가 예천군 최고농부가 되기 위한 경연을 펼치는 등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최고 농부 선발기준은 농부 기본요건인 영농능력이다. 참가자들의 영농비법, 판매 노하우 등 영농의 전반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또 농부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도 주어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열리는 ‘우리 동네 최고야’ 코너에서는 읍·면에서 추천된 12개 대표마을에서 마을의 유래, 특징 등을 자랑한다.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관람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회를 통해 선발된 최고농부와 최고마을은 오는 20일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1년간 최고의 농부와 마을로 활동하게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전통 활과 양궁을 모티브로 ‘2019예천세계활축제’ 개최

예천은 대한민국의 전통 활(국궁) 제작의 주산지다. 특히 한국 양궁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은 고장이기도 하다.다시 말하자면 전통 활의 맥을 지키고 전파, 보존하는 고장으로 세계 양궁을 제패한 곳이다. 예천을 일컬을 때 국궁의 고장, 양궁의 메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수식어가 붙는다.예천은 예로부터 전통 활 제작의 궁시장들이 대거 배출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때 끊어졌던 전통 활(국궁) 제작의 명맥을 재현한 고장으로 전국의 활 제작 궁장들의 70% 이상이 예천의 활 제작기법을 전수받았다. 그들에 의해 국내 전통 활의 맥이 이어지고 있다.또 예천만의 전통문화를 간직한 차별화된 ‘활’을 소재로 ‘예천세계활축제’가 격년제로 10월에 열린다. 전통 활과 양궁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예천세계활축제는 ‘201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콘텐츠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활’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활’을 소재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것을 인정받았다.2019년 예천세계활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특징은 각궁(角弓·조선시대 대표적인 활로 대나무에 물소뿔 등 다양한 재료를 붙여 만들어 활 채의 탄력을 극대화 시킨 것)을 생산하는 전국 궁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이 제작한 각궁과 제작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세계전통활쏘기대회를 열어 축제의 주제가 ‘활로 하나 되는 세계’인 만큼 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있다.국궁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예천은 양궁 최초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김진호 선수를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성에 걸맞은 양궁동호인 대회인 전국 양궁동호인대회도 개최한다.이 밖에 필드아처리(야외 사냥체험)를 즐길 수 있고 활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활 서바이벌대회를 통해 박진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예천세계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아 전국에서 유일한 활축제를 즐기고 예천을 적극 홍보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발행

예천군이 오는 10일 ‘예천사랑 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처음 발행한 15억 원 상당의 ‘예천사랑 상품권’이 판매 개시 1개월여 만에 완판됐기 때문이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추가 발행되는 상품권은 5천 원권 2만 장, 1만 원권 9만 장 등 모두 10억 원어치다.기존 금융기관 25곳은 물론 도청 직원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경북도청 새마을금고(경북도청 내 복지관)에서도 신규 판매한다.할인율은 지난 7월 첫 발행 때와 동일하게 개인 구매 시(월 50만 원 한도) 10%, 법인 구매 시 5%(월 1천만 원 한도)이다.‘예천사랑 상품권’은 소비자 구입 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다.‘예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시행 초 900여 곳에서 대폭 증가한 1천120곳에 이른다.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도·소매, 이·미용, 세탁, 숙박,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 지역 내 대부분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큰 관심이 예천사랑 상품권 유통의 성공을 가져왔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역상권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 10월 18일 예천읍 일원서 개막

2019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가 ‘과학영농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예천농업의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10월18∼20일 사흘간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해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각종 영농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단순 관람행사인 추수감사제는 주민참여가 없고 정서에 맞지 않아 이번 축제에서는 폐지했다.대신 우수 농민을 선발하는 ‘최고농부를 찾아라’, 마을별 장기 자랑인 ‘우리 동네 최고야’, 시골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할배·할매 시골장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대폭 확대했다.또 농산물 즉석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 농기계 전시회는 물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국 유통업자 20여 명 초청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관 견학, 우수농산물 홍보 영상 시청, 축제장 견학 등 감동 마케팅도 펼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크게 변화를 줘 모두가 즐거워하면서도 각종 영농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2019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

예천상설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3일간) 2019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를 개최한다.‘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을여행 주간과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축제에는 특가 판매, 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상설시장 주차장에서는 가수 등의 공연 이벤트, 고객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특히 경품 추첨권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상설시장 내 각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급된다. 지급받은 추첨권을 시장 내 비치된 추첨함에 넣으면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상설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