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 19년째 사랑의 온정나눔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는 19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추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다사복지회는 지난 17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5가구에 1천2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김순호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석동용 다사읍장은 “지역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다사복지회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지역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 회원 42명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적립해 총 580가구에 1억9천20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고 생활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보살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대가야시장 활성화 나서

고령군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대가야시장 통로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령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시장 통로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LED경관등 49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16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상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 시연회도 개최했다특히 LED경관등은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파노라마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또 야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전통시장 이미지 변화를 통한 시장 경기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고령 대가야시장이 아름다운 시장야경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새 생명 탄생을 위한 119구급서비스 시행

성주소방서는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해부터 ‘새 생명 탄생 119 구급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성주지역 임산부가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본인의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출산 징후가 나타나거나 출산 후(6개월 미만)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신속한 대응은 물론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신고 상황이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지역까지 3자 통역시스템을 제공한다.송인수 성주소방서장은 “지역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종율 성주군체육회장 “각종 대회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종율 신임 성주군체육회장은 “읍·면체육회, 종목별 단체,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신인 회장은 또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수륜면테니스 회장, 수륜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성주군씨름협회장, 성주군 배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그간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 봉사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재근 고령군체육회장 “생활속 체육회 되도록”

이재근(61) 신임 고령군체육회장은 “고령군 체육회를 안정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생활 속에 체육회가 존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오로지 체육의 길을 걷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성광고와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전 고령군 상공협의회장, 전 고령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부위원장과 나호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인구 4만의 시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고령군이 새해를 맞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 밝게 웃으며 뛰어노는 아이들로 가득 찬 고령을 위해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시행한다.고령군 인구는 2017년 3만5천525명, 2018년 3만2천969명에서 2019년 3만2천373명으로 작년 한 해 동안 596명이 감소했다.이는 출생률 저하, 노령인구 사망과 같은 자연감소와 더불어 주민등록지 전출로 인한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령군은 이에 따라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 지역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에 대해 업체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 지난해 7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출산장려금 지원 △임산부 진료비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려대여 서비스 △가정양육수당지원 △영유아보육료지원 △대가야교육원운영지원 △청소년국제교류사업 △장학금 지원 등 임산부와 아기,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이 밖에 전입자에게 재산세(가구당 10만 원 이내), 자동차세(1대당 15만 원 이내), 국적취득자 지원금(1인당 30만 원), 전입학생 지원금(1인당 10만 원) 등을 지원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인구 3만 시대를 넘어 인구 4만 시대가 도래하길 기대하며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이영섭 씨 무투표 당선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영섭(61) 전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15일 달성군체육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으며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지역체육회를 이끌게 된다.이 당선자는 “오랜 기간 달성군생활체육회장과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군 체육인들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영섭 당선자는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LED 제조업체인 ㈜테크엔을 경영하며 기업활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포장, 엔지니어대상, 장영실상을 받는 등 글로벌 LED 조명 제조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20년 주민과의 정책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는 21일까지 읍·면 생활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사무소에 10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달라진 성주군의 모습과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한다.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특히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병환 군수는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소통간담회의 취지”라며 “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살펴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지난 13일 선남면을 시작으로 14일 벽진면, 15일 가천·수륜면, 17일 초전·월항면, 20일 용암·대가면, 21일 금수면·성주읍 순으로 진행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행사

고령군은 14일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마련됐다.고령군 공직자 및 지역 내 기관단체 임직원들은 고령사랑상품권 1억 원과 온누리 상품권 2천만 원을 구입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 상권 침체 등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소상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명절 장보기에 지역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보물 신청대상 선정 및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고령군은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이 보물 신청대상으로, ‘노강서원 고문헌’이 문화재 자료로 지정예고 됐다고 14일 밝혔다.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18호다. 잘 다듬어진 타원형의 판석 위에 새겨진 보살좌상으로 전체적으로 조각의 깊이가 얕고, 손과 발을 유난히 작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판석 뒷면에 명문이 있어 985년이라는 명확한 제작시기를 알 수 있다.머리에는 3면으로 나누어진 보관을 썼는데 가운데 면에는 화불이 선명하고 왼손에는 꽃가지를 들고 있고, 옷은 보살의 천의가 아닌 불상의 대의 형식으로 가사를 걸쳤다.또 둥글넓적한 얼굴에 옆으로 긴 눈, 이목구비가 중앙으로 몰려 있는 얼굴 모습은 고려 전기 보살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코와 왼쪽 무릎 부분이 파손된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손상된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제작시기를 알 수 있는 명문이 있어 한국 불교조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판단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신청했다.고령 노강서원 고문헌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하나인 노강서원에서 소장하였던 고문헌 24점이다.원임안, 원록, 계안, 심원록과 서원 관련 시문 및 필적 등으로 대부분 18세기 중반∼20세기에 작성된 것이다.필사본으로 된 유일본일 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역사, 인적 구성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20세기 이후 작성된 원임안 2점, 계안 2점, 노강서당 낙성운 1점을 제외한 19점을 일괄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됐다.고령군은 2013년부터 8건의 문화유산을 문화재로 지정, 4건의 향토문화 유산을 지정했다.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선조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 관리를 통해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지정문화재 지정과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고령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로 설 명절 마음을 전하세요

대구 달성군은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참달성 농특산물 설 선물행사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유가찹쌀·현미·쌀·떡국으로 구성된 보약선물세트, 대구시 무형문화재 하향주 선물세트,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아로니아, 천연조미료, 딸기, 블루베리 잼 선물세트 등 30여 품목이다. 구매금액에 따라 에코백, 스푼세트,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20년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성주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기업인 단체 대표와 공단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2020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계획, 육성지원 강화, 노후 농공단지 공공시설물 정비 계획, 경북도 기업 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또 기업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다.성주군 기업지원과는 지역 내 6곳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포함해 1천10개의 등록 중소기업을 관리한다.지난해 △기업역량강화 지원 △중소기업 자금 확대 지원 △중소기업제품 홍보관 설치 △중소기업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등 다양한 기업육성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지원 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