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술치료 기법 연수…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대상

경북도교육청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학생의 발달 수준 이해를 통한 상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미술치료 기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 기법 향상을 위해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최선남 교수가‘마음으로 만나는 미술치료’라는 주제로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 및 학생의 문제유형별 미술치료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실습을 해보는 과정을 편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A교사는“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직접 미술치료에 참여함으로써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전문상담사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앞으로 역량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글로벌 인재육성 일환 성적우수 학생 해외연수 19일~내달1일

문경지역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A(15·1년)군은 요즘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박 14일 일정으로 유럽의 명문대학의 견학을 간다는 설렘 때문이다. A군의 어머니는 "학생들의 외국체험에 문경시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해외 명문대학을 견학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A군과 같이 유럽의 명문대학의 견학을 떠나는 고교생은 15명.이들의 유럽명문대 견학은 문경시가 지역학생들의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문경시는 2007년부터 지역 내 5개 고등학교 1학년 가운데 15명을 선발해 유럽명문대학 견학 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15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참가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고등학생 해외명문대학 견학 설명회'를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영국의 런던대, 옥스퍼드대, 프랑스의 파리1대학, 독일의 훔볼트 대학 등 유럽 3개국의 명문대학 및 문화유적지를 배낭여행식 영어체험연수 형태로 이루어진다. 고윤환 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해외의 명문대학 견학을 통하여 넓은 세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서 큰 꿈을 품고 오길 바란다”며 “미래 문경시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철로자전거 야간에도 쌩쌩!

문경 마성면 진남역∼구랑리역 간 왕복 7㎞ 구간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야간에도 운행하고 있는 문경 철로자전거. 문경의 철로자전거가 지난 13일부터 야간운행을 시작했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마성면 진남역∼구랑리역간 왕복 7㎞ 구간에 대해 야간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까지 토요일에는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27일∼8월 15일에는매일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또 8월 17일~9월 28일까지 토요일과 추석연휴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1대당(최대 4인탑승) 요금은 2만5천 원이다. 이상열 이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연장운영을 위해 자전거 LED조명등 설치, 운행구간 안전점검 등 모든 운행 준비를 마쳤다”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여름밤을편안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신임 변인수 문경경찰서장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신임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통해 신뢰받는 경찰상을 수립하고, 직원 간 소통으로 시민들께 고품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포항이 고향인 변 서장은 간부후보 45기 출신으로 지난 1997년 경찰에 입문, 경기청 의정부경찰서 수사1계장, 문경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청 수사1계장, 경북청 정보3계장, 울릉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축구.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독립운동 발자취 찾아 학생 순례단 대장정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13일~14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 사전 연수회를 가졌다. 사진은 사전연수회에 참가한 경북지역 고교생들.경북지역 고교생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제 치하에서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중국 땅에서 활약했던 경북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대장정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3일~14일 이틀간의 걸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 사전 연수회를 가졌다.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역사강의, 경북독립운동 성지 현장탐방, 독립군 사관학교 훈련체험, 조별 나눔활동 등을 통해 역사관을 정립하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겼다.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은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를 주제로 독립운동 최다 유공자를 배출한 경북인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기념사업이다.목적은 지역 고교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와 독립운동 최다 유공자를 배출한 경북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다.경북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안동 임청각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애국지사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대장정 탐방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고교생 33명, 학생기자단 5명 등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본보 ‘2019 경북학생저널리즘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기자단 11명도 함께한다.대구일보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후원한 저널리즘 캠프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생기자단을 비롯해 언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진 중·고교생에게 신문제작 활동 등을 통해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현재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생기자는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일보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0여 회에 걸쳐 학생기자단 리포트 기사를 연재하는 등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순례단은 경북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내 10개 도시를 릴레이로 방문할 예정이다.방문하는 주요 유적지로는 서간도 독립운동의 요람 삼원포 추가가 마을과 통화현의 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 유적지, 길림시의 의열단 결성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순국지인 소과 전자촌, 하얼빈의 안중근 의거지, 경북인의 마지막 정착지인 취원창 등이 있다.이번 순례에 참가하는 김민아·이민솔(문경여고 2) 양은 “가장 의미 있고 가치로운 탐방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독립지사들이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조국을 되찾고자 한 현장을 학생들이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13일~14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 사전 연수회를 가졌다. 사진은 사전연수회에 참가한 경북지역 고교생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이재도의원

이재도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10일 구미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 원내대표로 이재도(포항7)의원을 추대했다.원내 부대표는 김준열 의원(구미5), 간사에는 김득환 의원(구미4) 이 각각 선임됐다.임기는 1년이다.이 의원은 소속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 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또 경북의 지형적 특성과 실정을 감안한 청년 일자리창출에 주력해야 한다는 소신을 강조해왔다.이재도 원내대표 “지금 경북은 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교섭단체 대표로서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견제와 균형, 소통과 협치의 통로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의회 공동성명 발표, “정부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대구시·경북도의회 공항특위 의원들이 정부의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있다.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11일 정부의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와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는 이날 경북도의회에 모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 특위는 성명서에서 “정부는 대구·경북 시·도민을 무시하는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5개 시·도가 합의·수용한 국토교통부 계획을 책임있게 추진하라”고 밝혔다. 또 “영남권 신공항은 2015년 1월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유치경쟁을 중단하고 정부 선정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했고, 다음 해 6월 국토교통부에서 김해공항 확장 및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결론내렸다”며 “영남권 신공항이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된다면 정부가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어떠한 지역과도 상생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국가정책 불신을 초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정치권은 재검토라는 포장으로 당초 계획을 백지화하려는 부끄럽고 무책임한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며 “이 같은 논의는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장의 합의를 거쳐야 하며 김해신공항 재검토가 통합신공항 건설에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도 끼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특위는 “정부는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를 무시한 일방적인 김해신공항 재검토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의 국방 및 항공정책과 직결되는 국가차원의 기반시설사업인 영남권 신공항을 책임있게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정치권은 지역갈등 조장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합의에 따라 계획된 영남권 신공항 사업에 적극 협력하라”고 요구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본격 업무 돌입

문경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두지휘할 거점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경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두지휘할 거점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역의 역사·문화 등의 특성을 고려한 문경시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뉴딜사업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구성과 추진방안을 제안하고, 등 도시재생지원센터 역량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번개놀이터, 으라차차 모험놀이터, 사람책 도서관, 전통시장 마을DJ양성, 실버인형극단 운영, 신바람 마을활동가 양성, 주민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문인력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시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바람 마을 활동가를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를 위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지역민들이 행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국립안동대학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중등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경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중등교육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경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중등교육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프로그램·교직이수 재학생 교육실습 협력 관계 구축과 교육봉사활동 지원·경북 교육행정기관 및 중등학교와의 교류·중등교육 현장연구 수행과 공동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및 권순태 총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를 교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국립안동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여건이 나날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직이수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중등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 세미나 열고 대응방안 모색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친환경에너지연구회’(대표 김영선 의원)는 지난 9일 경북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굴·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친환경에너지연구회’(대표 김영선 의원)는 지난 9일 경북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굴·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경북대 김웅 교수의 ‘바이오·차세대에너지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경상북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굴·확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앞서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은 예천군 은풍면·효자면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예천 양수발전소를 방문해 발전소장으로부터 사업현황 등을 보고받고, 전력계통의 안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웅 교수는 이 자리에서 태양광·태양열·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국·내외 현황과 동향을 설명했다.김 교수는“현재 태양광이 우리나라 재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로, 전 세계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태양광 설치로 인한 환경·생태계 훼손과 비용 편익을 고려했을 때, 태양광 확충보다는 현재 비율 유지가 적정하다”고 평가했다.연구회 소속 도의원들도 차세대에너지 발굴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에 뜻을 같이했다.고우현 의원은 “태양광 설비 수명이 20년 정도에 그쳐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임미애 의원은 “최근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투자에 집중되고 있다”며“정부와 도는 수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세대에너지 발굴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선 대표의원은 “탈원전 정책의 실질적인 대안은 신재생에너지”이라면서, “도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발맞추어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차세대에너지 발굴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소리공연단 작은 음악회, 시민들 “문화갈증 떨쳐버렸어요”

문경시 가은읍 아자개장터에서 열린 ‘문경소리공연단 작은 음악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문화향유의 시간을 통해 한여름 밤을 즐기고 있다. 문경문화원이 공연문화에 갈증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8시 가은읍 아자개 장터에서 ‘문경소리공연단 작은 음악회’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 음악회는 문경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이다. 대한가수협회 문경지부 회원들의 공연과 문경소리공연단의 색소폰·하모니카·합창, 가은읍 양산주부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음악회를 찾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은 함께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한여름 밤을 즐겼다. 문경문화원의 문경소리공연단 작은 음악회는 지난 2일 문경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8차례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공연문화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다양한 공연단을 구성해 음악회를 마련한 것은 지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건강하게 생활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에서 올해 첫 사과 ‘아오리’ 출하

문경에서 올해 첫 사과 ‘아오리’가 출하됐다. 아오리는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전국에서는 문경·상주 지역에서 지난 8일 처음 수확했다. 문경에서 올해 첫 사과 ‘아오리’가 출하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APC)는 지난 8일 올해 첫 사과인 아오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출하에 들어갔다. 이 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한 품종으로 쓰가루 사과가 정식 명칭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오리’로 불린다. 아오리는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전국에서는 문경·상주 지역에서 처음 수확한다. 아삭한 식감과 풋풋한 향, 상큼한 맛이 일품으로 '여름에 맛보는 가을의 전령사'라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문경시는 올봄에 발생한 냉해로 인한 낙과와 착과 감소, 7월 고온 등으로 아오리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수입 과일 소비가 늘면서 국내산 과일 소비가 줄어 과수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최근 햇사과 출하로 문경 사과 소비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1일 오전10시30분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해신공항 재검토 철회촉구 공동성명서 발표’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교무행정사 업무향상 위해 직무교육 가진다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이 교무행정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구미권역(구미, 김천, 상주, 청도 등) 교무행정사 400명을 대상으로‘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가졌다.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에서 알아야 할 법령, 학교에서 자주 쓰는 보고서 작성 요령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또 교무행정사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업무 감축, 교원업무 경감 등 학교업무정상화 추진 우수사례가 소개됐다.도교육청은 11일 안동권역(경북도청 동락관·안동, 영주, 문경, 군위 등), 15일 포항권역(경북교육청문화원·포항, 경주, 영천, 경산 등)에서 교무행정사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이어간다.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교무행정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심영수 정책기획관은 “교무행정사의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창의적이면서도 책임감 있게 업무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 평균 경쟁률 5.36대1

경북도교육청경북교육청의 교육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이 5.36대 1을 기록했다.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58명을 선발하는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에 1천383명이 지원했다.분야별로는 250명을 선발하는 조리원 모집에 1천65명(4.3대1), 8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육실무사 모집에 318명(39.8대1)이 접수했다.교육공무직원은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도교육청은 조리원․특수교육실무사의 경우 학기 중에만 근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젊은층이 선호해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1차 필기시험은 13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들에 한해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30일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급여를 포함함 다양한 혜택으로 교육공무직원 채용에 관심이 많았다”며 “앞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