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추경) 공모 경북 최다 선정

상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지역정착지원형 2개, 민간취업연계형 2개 등 총 4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2년간 총 3억 원 가량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 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은 지역 밀착형으로 향후 청년의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선정된 일자리사업에는 △체육분야 청년을 고용해 체육지도자로 배치·활용하는 시민스포츠교실 활성화 사업 △미취업 청년을 중소기업에서 고용해 직무교육 및 일 참여, 중소기업 청년 취업 연계사업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집안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정리수납 사회서비스 제공사업 △사회복지기관, 교육․문화시설 분야 등에 고용해 직무능력 향상 후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는 상주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이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들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특화된 상주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886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는 총 1조753억 원 규모의 2019년 제2회 추경 예산을 편성, 22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1회 추경 예산 9천867억 원보다 8.98% 늘어난 것으로 2018년 최종예산 1조 209억 원보다 544억 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다.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은 인력 운영비, 국․도비 반환금 등 필수경비에 147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등 용도지정사업에 258억원, 자체사업에 305억원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대책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71억원,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66억 원,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32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8억 원, 주차장특별회계 전출금 20억 원 등이 있다.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67억 원, 불법폐기물처리 행정대집행 29억 원, 운행 경유차 LPG전환 사업 9억 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5억 원,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2억 원 등 생활 환경 개선 분야에 114억 원을 편성했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6억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4억 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억 원, 산불 및 산림가꾸기사업 3억 원 등 일자리 창출사업에 21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7일부터 개회되는 제19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되어 오는 9월 6일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지난 2일 의결된 정부추경안을 반영했으며 생활 SOC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일자리 창출사업, 상수도 정비․불법폐기물 처리․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 개선․생활 안전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공업고, 해병대 부사관 14명 합격생 배출

상주공업고등학교는 최근 발표된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최근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지난 20일 발표된 ‘2019년 1차 예비 고교 해병대 부사관 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상주공고에 재학 중인 14명의 학생들이 합격했다.합격된 학생들은 토목시스템과 재학생 8명(강영찬, 강진규, 권유성, 김진, 방수빈, 신기창, 정윤채, 최건주), 철도전기과 재학생 1명(이종선), 건축시스템과 재학생 1명(심대용), 자동차기계과 재학생 4명(김만각, 박영웅, 임주성, 조수혁) 등이다.이번 합격은 상주공고에서 운영 중인 모든 전공 분야(토목시스템과, 철도전기과, 건축시스템과, 자동차기계과)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박용태 교장은 “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상주공고가 기술직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무원 직종인 부사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공업고, 해병대 부사관 14명 합격생 배출

상주공업고등학교는 최근 발표된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최근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지난 20일 발표된 ‘2019년 1차 예비 고교 해병대 부사관 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상주공고에 재학 중인 14명의 학생들이 합격했다.합격된 학생들은 토목시스템과 재학생 8명(강영찬, 강진규, 권유성, 김진, 방수빈, 신기창, 정윤채, 최건주), 철도전기과 재학생 1명(이종선), 건축시스템과 재학생 1명(심대용), 자동차기계과 재학생 4명(김만각, 박영웅, 임주성, 조수혁) 등이다.이번 합격은 상주공고에서 운영 중인 모든 전공 분야(토목시스템과, 철도전기과, 건축시스템과, 자동차기계과)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박용태 교장은 “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상주공고가 기술직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무원 직종인 부사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함창명주 페스티벌 마스코트 ‘누에/고치’선정

상주시의 함창명주페스티벌 마스코트 당선작으로 ‘누에·고치’가 뽑혔다. 당선작은 김재효(서울)씨, 가작은 홍세령(상주시)·최재원(상주시)씨가 선정됐다. 상주시의 함창명주페스티벌 마스코트 당선작으로 ‘누에·고치’가 뽑혔다. 당선작은 김재효(서울)씨, 가작은 홍세령(상주시 모서면)·최재원(상주시 외서면)씨가 선정됐다. 상주시는 지난 21일 함참명주페스티벌 마스코트 공모작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학교수, 상주예총, 미술협회, 슬로시티협의회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명주를 만드는 누에벌레를 모티브로 한 ‘누에·고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오디 밭 누에를 표현한 ‘누도리·누수니’와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명실·명식’ 작품이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150만 원, 가작은 각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상주시는 선정 작품들을 용도에 맞게 수정․변형해 함창명주페스티벌 탈인형과 포스터, 기념품 제작 등 축제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10일부터 7월29일까지 5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개 작품이 접수됐다. 조용문 심사위원장(행정복지국장)은 “함창명주페스티벌과 국제슬로시티 인증 도시인 상주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했다”며 “마스코트가 삼백의 도시 상주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샤인머스켓 수출 확대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 국내 샤인머스켓 포도 산지 방문 팸투어단이 지난 21일 상주시 화동면 평산리에 소재한 산떼루아영농조합에서 샤인머스켓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 국내 샤인머스켓 포도 산지 방문 팸투어단이 지난 21일 상주시 화동면 평산리에 소재한 산떼루아영농조합(대표 김동근)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 직전에 중국 주요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한국 샤인머스켓 포도의 품질을 소개해 중국 주요 유통채널의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수입 및 마케팅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중국 주요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바이어와 aT베이징지사, aT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떼루아 샤인머스켓 선별·포장·저장시설을 견학하고 화동면의 재배 농가를 방문,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떼루아영농조합(대표 김동근)은 샤인머스켓 240t을 중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5월20일에는 중국 과일 전문바이어 ‘러라(Lurra)’와 향후 4년간 1천200t(약 220억 원, 2018년 수출단가 기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이번 중국 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샤인머스켓 수출계약에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샤인머스켓이 중국 고급 과일 시장 히트상품으로 육성되어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오감만족 힐링 DAY 운영

상주교육지원청(장광규 교육장) Wee센터는 최근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심전심 꿈키움 멘토링 참여 학생을 위해 ‘오감만족 힐링 DAY’를 운영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화서면 라라스포츠댄스클럽 경상북도연맹회장배 최우수상

구미시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상주시 ‘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 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이 최근 구미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은 정무연 회장을 중심으로 2014년 3월에 구성됐으며, 24명의 회원들이 모여 매주 2회 차차차, 룸바, 자이브, 왈츠 등을 연습하며 건전한 사교활동을 하는 단체다.이들은 2016년 10월 대전에서 열린 전국 댄스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11월 영주에서 열린 경북댄스스포츠 연합회장배 댄스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정무연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 단장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성실하게 연습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화서면민들과 오늘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양희 화서면장은 “즐겁고 신명나는 댄스를 보여준 라라스포츠 댄스클럽 단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화서면을 더욱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경찰장학회, 장학금 지급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상주경찰장학회 이상춘 이사장, 학생 및 학부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7명에게 1천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 상주경찰장학회 이상춘 이사장, 학생 및 학부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7명에게 1천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전국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 임금협약 타결

전국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하고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했다. 지난 1월18일 지부의 단체교섭요구에 따라 수차례의 교섭이 있었으며, 지난 6월25일 단체협약 체결에 이어 8월 21일에 임금협약 체결을 끝으로 2019년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상주시공무직지부는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장학금을 기탁해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상주시장학회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순수 조합원의 회비로 모아진 조합 활동비를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기탁한 것이다. 황천모 시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임·단협 체결을 위해 애쓰신 모든 교섭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상주시공무직지부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려서 장학기금이 보다 뜻깊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추석명절 연휴, 성주봉자연휴양림 인기 절정…벌써 예약률 100%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수년간 추석이나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성주봉 휴양림 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 객실은 물론 단지 내 개인 펜션도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9월12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객실이 100% 예약 완료되는 등 명절을 맞아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최근 수년간 추석이나 설 명절 연휴 기간 휴양림 객실은 물론 단지 내 개인 펜션도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명절에 전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등 생활 풍속도가 달라지면서 안락한 숙소와 사우나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휴양림에서 즐겁게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들은 벌초나 농가 일손 돕기 등 고된 일을 끝낸 후 피로를 풀거나 가족·친인척들과 화합·친목을 다지기 위해 성주봉 한방사우나와 찜질방을 찾고 있어 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 속 산림휴양관과 수련관, 숲속의 집,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또 한방사우나 찜질방, 힐링센터, 목재문화체험장, 명품숲깊 등 쾌적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연간 30만여 명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 관광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의 안내를 위해 연인원 70여 명의 비상 근무조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손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 윤빚가람, K리그 역대 19번째 ‘40-40클럽’ 가입

윤빛가람은 지난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포항전서 1골 1도움을 기록 272경기 만에 40-40클럽에 가입했다.“앞으로도 더 경험하고 도전하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 윤빛가람이 K리그 역대 19번째로 ‘40-40 클럽’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윤빛가람은 지난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포항전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8골 4도움으로 통산 46골 40도움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해외리그 진출로 2년간 K리그 공백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72경기 만에 40-40클럽에 가입하는 기염을 토했다.윤빛가람은 “40-40 클럽에 가입하게 돼 기분 좋다. 이 기록은 혼자 한 게 아니라 주변에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상주에서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코칭스텝분들이 계셨기에 마음 편히 경기하며 포인트도 많이 할 수 있었다” 며 “공격포인트 보다는 제 포지션에서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하는 것을 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섰던 게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40-40 클럽 가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윤빛가람은 2010년 경남FC에서 데뷔하며 K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해 신인상과 BEST11를 거머쥐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고 성남일화, 제주유나이티드를 거쳐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2년간 중국의 옌볜 푸더의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2017년 제주유나이티드로 돌아와 K리그 복귀를 알렸다. 현재는 상주상무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로 맹활약 중이다.또한 앞으로 “개인 목표는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아서 득점 10개와 도움 10개를 기록하는 것이다. 상주에서는 물론이고 전역 후에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시즌 상주상무의 부주장을 맡으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빛가람의 도전은 ‘현재 진행’ 중이다. 8골 4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K리그 데뷔연도인 2010년 9득점 7도움을 넘어선 본인의 최다 득점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전통 감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

상주시는 감 농업 분야의 유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전통 감농업을 유지·계승하기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유산자문위원회 조사단은 황천모 시장과 정재현 시의회 의장 등과 외남면 현장을 방문했다. 전국 최대의 곶감 생산지인 상주시는 감 농업 분야의 유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전통 감농업을 유지·계승하기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것을 말하며, 2018년까지 12개소가 지정돼 있다. 농업유산자문위원회는 지난 19일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일원의 상주곶감공원 및 750년 수령 감나무, 남장동 일원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했다. 또 상주곶감발전연합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열어 농업유산의 현황 및 관리실태,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정 기준은 역사성과 지속성을 가진 농업 활동, 농산물의 생산 및 지역 주민의 생계유지에 이용, 고유한 농업기술 또는 기법 보유, 농업 활동과 연계된 전통농업 문화의 보유, 농업 활동과 관련된 특별한 경관의 형성, 생물다양성의 보존 및 증진에 기여, 주민의 참여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 유지 등 7가지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여부는 9월 말경 결정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감 농업의 보존·유지뿐 아니라, 우리 지역의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주민과 함께 하는 함창 예술 한마당 개최

상주시 2019 함창 예술한마당 행사가 지난 18일 함창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개최됐다. 사진은 참가한 어린이들이 부채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 2019 함창 예술한마당 행사가 지난 18일 함창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함창마을미술프로젝트 위원회(위원장 허호)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성황리에 열렸으며,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공연은 지역예술동호회 단체공연으로 함창어린이합창단, 고운빛깔명주합창단, 맘두드림키즈난타, 김범영 동부민요, 함창풍물단 길놀이, 박경숙 성악교실 총 6개팀이 참여해 함창마을미술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의 화합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2부 공연에서는 코리아 파바로티문화재단의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으로 오봉산품바, 가야금앙상블, 색소폰연주, 국악, 브라비솔리스트 앙상블, 주신무용단 등 총 10개 팀이 다채로운 볼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에 열기를 더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이 넘치는 행사였다. 하상섭 함창읍장은 “성공리에 개최 된 한마당은 함창마을미술프로젝트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예술동호회 단체공연과 함창어린이합창단, 고운빛깔명주합창단, 맘두드림키즈난타 등과 함창마을미술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의 화합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