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울진지사, 지역사회공헌활동 기부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진지사가 3일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푸르미작업장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이기석 울진지사장은 “울진지역에 몸담고 있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 돕기 성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6천400만 원을 울진군에 전달했다.이날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식행사 없이 전달식만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한울본부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기부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전달한 금액보다 2배 가까이 되는 성금을 전했다.한울본부 박범수 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배려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살피고 나누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박범수 한울본부 신임본부장 취임

박범수(56)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신임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은 생략됐다.박 본부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졸업해 동아대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부산대 산업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198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16년간 발전운전직무를 맡았으며, 이후 홍보실 언론홍보팀 부장, 기획처 전력거래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또 한울본부 제2발전소장, 신한울 제1발전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내부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박 신임 본부장은 “안전한 원자력, 공존의 공동체 한울원자력본부 구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노사는 서로 힘을 합쳐 상호신뢰를 다지며 도전적인 마인드로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울진군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울릉도 1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는 2번과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생으로 지난 3월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1명 )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2번과 3번 확진자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입원조치했다. 울진군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에 대해 검체 진단을 완료했다.확진자 관련 접촉자는 모두 692명으로 2명이 양성(기존 2·3번 확진자), 6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결과에 따라 울진지역 추가 확산 여부가 판단될 것으로 보여 울진군과 보건당국이 진단검사 결과를 주시하며 2번과 3번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 기간 연장” 촉구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기 이하 범대위)와 울진군의회는 25일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범대위는 건설허가 내년 2월에 만료되는 신한울 3·4호기의 건설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신한울 3·4호기의 건설계획이 최종 백지화된다면 사전 제작한 원자로 설비비용 5천억 원과 매몰 비용 등 7천800억 원, 원전 예정부지 처리로 인한 손실 등으로 4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된다”고 강조했다. 장선용 원전특위원장은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 기간연장을 즉각 신청하라고 촉구 한다”며 “원전산업과 원전기술 몰락을 막기 위해서는 건설 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국민의 힘 박형수(영주·영양·봉화·울진)·이채익·김영식 국회의원과 원전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연장’을 촉구하는 국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부모와 함께 하는 주말 프로그램 청소년 가족캠프’ 성료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22일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진행한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가족캠프’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가족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실시

울진소방서는 23일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북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에 동참해 지역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들에게 특별 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는 출산관련 정보를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사전 등록한 임산부가 위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접수하면 구급대원이 등록된 사전정보를 바탕으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보호자에게 신고상황을 전송하는 서비스이다.희망자는 본인의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119안전센터(www.119.go.kr)에 등록하면 위급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울진소방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출산 예정일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들 경우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또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해 통역 3자 통화 시스템(영어 및 아시아권 등)을 제공하며 응급분만세트를 구비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김진욱 울진소방서장은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43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울진군의회가 다음달 16일까지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지난 20일 개회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2021년도 예산안, 울진군 지역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울진군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4건을 처리한다.울진군의회 이세진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동절기 난방 문제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국수력원자력,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生守)캠페인' (한울원자력본부 시행)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生守) 캠페인'은 지역상가 이용 영수증을 KF94 마스크로 교환해 줌으로써 지역경제는 살리고(生), 착한 마스크로 건강은 지키는(守) 캠페인이다.캠페인에는 총 2만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마스크와 교환한 영수증 금액이 15억여 원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한수원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전체 845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심사 및 2차 국민투표 심사를 통과해 왕중왕전에 진출, 코로나19 위기극복 상생협력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제고한 사례나 국민편의를 위한 행정제도 및 공공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선정, 수상하는 대회다.정재훈 한수원사장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더 나은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국립해양과학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업무 협약식 체결

울진국립 해양과학관은 17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해양과학교육 발전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해양과학·문화 확산 등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체결됐다.주요 내용은 △해양과학 교육·전시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개발지원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상호 교류 △공동마케팅 및 교육 운영을 통한 대외 홍보, △해양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특강) 개최 및 협력 △수도권-지방 학생 교류 확산을 위한 양 기관 방문지원 및 협력 등이다.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임에도 영국, 미국 등 주요 해양선진국에 비해 국민들의 해양과학·문화에 대한 관심이 낮은 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과학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또 그는 “협약은 수도권과 지방 학생들의 상호교류를 협약내용으로 담았는데 울진지역 청소년들이 양 기관에서 개최하는 행사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특별히 요청한 것이다”고 덧붙였다.지난 7월 개관한 울진국립해양과학관은 바다속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 국내 최장거리인 393m의 해상 스카이워크, 가상현실(VR) 체험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해양분야의 교육·전시·체험 기능을 결합해 해양과학 교육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돼 7월 31일 개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KBSA, 전국 유소년·여자 야구대회 협약

울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대한야구협회)와‘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및 전국 여자야구대회’ 협약식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울진군에서 개최 될 ‘U-12전국유소년야구 대회 및 전국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양 기관은 대회 준비 및 경기진행, 행정적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내년부터 매년 7~8월초까지 4년간 개최될 대회는 울진군 죽변 야구장 등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9개 소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 7천여 명이 울진을 방문해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해 울진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종합운동장 부근에 울진실내테니스장 개장

울진군이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울진실내테니스장을 개장했다. 울진실내테니스장은 울진종합운동장(울진군 근남면 소재) 일원에 연면적 2천950㎡ 규모로 조성됐다.사업비 30억 원(국비 7억, 도비 5억, 군비 18억)을 투입했으며, 비가림시설과 테니스장 4개 면, 이동식 관람석, 락커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토요일∙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1면당 2시간 기준으로 평일 1만 원, 토·일·공휴일 1만5천 원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실내테니스장 개장으로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기상여건에 제약을 받지 않고 테니스를 즐기게 됐다. 또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의 생활체육 및 전지훈련, 각종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 준공…양봉농가 소득증대 기대

울진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어 북면 소곡리에서 기관단체장, 양봉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 준공식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북부지소에 위치한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은 3억1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50㎡ 규모로 지었다.저온농축실, 사료용 화분반죽실, 기계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다음달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울진군 양봉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다.이번 농축시설 준공으로 그동안 원거리 농축시설 사용에 따른 시간 및 경비소요 등의 불편을 겪어온 울진군 양봉농가들이 고품질 벌꿀을 적기에 생산하고, 가공⋅판매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울진군 양봉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 할 수 있는 시설을 완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울진농업인 모두가 나은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울진해양경찰서 소속 죽변파출소 직원 2명이 최근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정승화 경장과 김민우 순경은 지난 8일 오전 9시20분께 야간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죽변수협 위판장 인근 죽변시장에서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 것을 봤다.지체 없이 그곳으로 가보니 50대 가량으로 보이는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정 경장과 김 순경은 119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안간힘을 썼다.몇 분 후 마침내 남성의 손끝이 움직였다.이후 구조대원이 도착해 남성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이 남성은 생명에 지장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우 순경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4∼5분 이내에 뇌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 초기 5분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소생확률이 3배 이상으로 증가한다는 것도 경찰 기본교육을 받으면 숙지한 터라 별다른 부담 없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