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단내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 내년 1월 국내 사업 철수 예정

일본 기업인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이 내년 1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아사히글라스가 지난 6월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아시히피디글라스한국의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임대 부지 반납과 관련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은 미쓰비시 계열사인 아사히글라스가 2006년 구미국가산단 제4단지 외투단지에 지분 100%인 3천500만 달러를 투자해 입주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외투단지 입주에 따라 토지 무상 임대는 물론 법인세와 지방세, 관세 등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이 회사는 TV용 PDP 유리기판을 생산해 2010년에는 2천2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했다. 하지만 TV용 패널 수요가 LCD와 OLED로 옮겨가면서 2015년 사실상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경북도와 구미시 등은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이 공장가동을 중단한 후 사측에 재투자를 요청하고 최근까지 미국·중국 업체들과 만나 투자협의를 하는 등 노력했지만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결국 아사히피디글라스는 공장 가동을 안하면 부지를 원상복구 후 반납하도록 한 외투기업 무상임대 계약에 따라 60억~70억 원을 들여 구미국가산단 제4단지에 있는 건물 등을 철거한 후 6만6천여㎡의 공장 부지를 반납해야 한다.최동문 구미시 기업지원과장은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 부지에 대해 국가가 70%, 경북도와 구미시가 30%의 권리를 갖고 있지만 반납받게 되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투기업을 유치하던가 아니면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번 철수 결정에 대해 회사 측은 TV패널 수요가 PDP에서 LCD와 OLED로 옮겨가면서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경북도 관계자와 최동문 구미시 기업지원과장도 “사업성이 떨어져 2015년부터 가동을 중단한 공장”이라며 회사 측의 해명에 힘을 실었다.하지만 일부 언론 등이 경영난 외에 한·일 관계 경색과 노사 갈등도 철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을 제기했다.전범기업 퇴출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던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에 책임을 묻는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사정이 이렇자 민주노총이 해명에 나섰다.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최근 “PDP 사업과 LCD 사업은 분리돼 있으며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은 비정규직 노조가 출범한 2015년 6월 이전인 2014년말에 이미 가동을 중단했다”며 “마치 노사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성명을 발표했다.한편 아사히글라스는 PDP 생산 공장인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의 사업 철수와는 별도로 LCD 공장인 AGC화인테크노한국의 가동은 계속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구미시 행정은 몇 점?’

구미시가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평가 결과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크게 고객만족도 조사와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고객만족도 조사는 구미시 본청 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본 경험이 있는 시민 1천2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에 응한 시민들의 개인정보는 고객만족도 조사 이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가 끝나면 바로 전량 폐기한다.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는 모니터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질의하는 방식과 현장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편 구미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250석 규모 국내 최대 실습용 항공기 도입 추진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경운대학교가 더 나은 항공분야 교육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습용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경운대가 도입을 추진하는 실습용 항공기는 좌석 수 250석, 동체 길이와 날개 폭 48m, 높이 15m 규모이다.경운대는 2016년부터 대학교육과 현장의 괴리를 없애기 위해 현장 요구 기반교육, 전문가 교육, 학생학습 맞춤형 교육, 창의적 교육을 결합한 R·E·A·L 교육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1만㎡ 규모의 대학 자체 이착륙장과 연간 270명을 교육할 수 있는 항공기술(정비) 교육원, 정규 2면과 4대의 15㎏ 이상급 무인기를 갖춘 무인(드론) 비행교육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경운대는 이 같은 시스템 구축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파일럿, 정비, 드론조정 등 3개 항공분야 전문 교육기관에 지정됐다.특히 올해 R·E·A·L 교육체계에 따라 항공공과대학 학과에 항공산업 환경을 대학으로 옮겨 온 미러링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미러링 교육 시스템은 운영 가능한 대형 항공기를 기반으로 항공공과대학 소속 학생들이 실제 분해, 조립, 설계, 가공과정을 경험하며 항공기의 구조와 연계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올해 대학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학혁신원을 신설하고 대학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항공산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 요람인 항공산업 교육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지역 4년제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 비해 금오공대 낮아지고 경운대 비슷

구미지역 4년제 대학의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수시 모집을 마감한 결과 금오공대의 경쟁률이 낮아진 반면 경운대는 지난해와 비슷했다.지난해 6.6대 1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기록했던 금오공대는 올해 928명 모집에 5천475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낮은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의 건축학부로 1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경운대는 1천85명 모집에 7천248명이 몰려 지난해와 같은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의 물리치료학과로 23.88대 1이다.지역인재전형 간호학과(11.29대 1), 학생부 종합전형 항공기계공학과(10.57대 1), 지역인재전형 치위생과(10.3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한편 금오공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은 오는 11월28일, 적용 전형은 12월10일에 대학 홈페이지(www.kumoh.ac.kr)를 통해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쾌적한 추석 보내기위해 연휴기간 쓰레기 집중 관리

구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구미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시민들은 연휴 기간 11일과 15일 오후 7시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구미시는 12일과 16일에 쓰레기를 수거한다.또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한다.김덕종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한우, 경북에서 최고 입증, 경북한우경진대회서 경산우 부문 최우수

구미 한우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구미시 도개면 동산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김진씨가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 부문(혈통등록우 1산 이상 한우 암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20개 시·군에서 한우품평 70마리, 고급육품평 32마리 등 총 102마리를 출품했다.김씨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구미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형근 구미시 축산과장은 “경북도 광역브랜드인 참품 한우의 20% 이상을 구미 한우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이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라며 “앞으로 축산 농가 지도와 지원을 통해 구미 한우의 우수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에서 현재 사육되고 있는 한우는 경북도내 5위 규모인 4만2천여 마리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현권 국회의원 구미 에코랜드 진입로 안전 확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구미 에코랜드의 진입도로가 안전해진다.에코랜드 진입도로는 이용객과 인근 경운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로 도로폭이 좁고 급커브가 많은 데 비해 교통량과 보행자가 크게 늘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2천여 명의 경운대 학생들이 집단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산동면 인덕리 주민들과 경운대 학생들의 지역숙원사업인 이 도로의 정비공사가 가능해졌다.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장)은 9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8억 원의 에코랜드 진입도로 공사비를 확보했다”며 “산동면 인덕리 주민과 경운대생 등 3천여 명의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밖에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사업비 6억 원, 노후송수관로 개체공사 4억 원 등의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대 이상 성과, 마무리에 박차

구미시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일을 앞두고 적법화를 진행하고 있는 농가에 태스크포스(TF)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TF는 관계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적 사례를 공유하고 국공유지 용도폐지 등 농가 애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또 27일까지 건축허가서류를 접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구미시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률은 총 620농가 중 388농가(건축허가 기준)로 63%인데 구미시는 27일까지 총 500농가 80% 이상이 적법화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손이석 구미시 축산과 계장은 “당초 도시지역인 어려운 지역여건 등을 감안할 때 상당수 농가가 적법화를 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하지만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에 고무된 분위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정부지침에 따라 다음달 중 추가 이행기간이 필요한 농가에 적정의 추가 이행기간을 줄 계획인데 대상은 실질적 적법화 노력을 하고 있는 농가로 한정할 방치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KEC 구조고도화사업 논란 (하)노노갈등과 지역 도시개발조합 마찰 예상

KEC 구미공장의 구조고도화사업 추진에 따른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KEC 구미공장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도 불구 9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구조고도화사업 강행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하지만 이날 금속노조가 구조고도화 사업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행사장 주변에서 갖기로 하면서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을 찬성하는 KEC노조(한노총)와의 마찰이 예상된다.또 사업 추진 강행에 따라 KEC보다 먼저 인근에서 복합쇼핑몰 등을 추진해 온 지역도시개발조합과의 갈등도 피할 수 없어 논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KEC는 공장 서편 유휴부지에 대규모 쇼핑몰과 복합터미널과 의료센터, 전문학원,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기 위해 17만1천600㎡(5만2천여 평)의 공장부지를 유통업체 등에 매각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EC는 이렇게 마련한 재원 중 1천억∼2천억 원을 재투자한다는 계획이지만 노노 갈등을 피해갈 순 없게 됐다.KEC 양대 노조인 한국노총 KEC노동조합과 민주노총 KEC지회가 최근 사측의 구조고도화 사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문을 각각 발표하는 등 반목하고 있기 때문이다.KEC구미공장의 노조 구성은 전체 650여 명의 임직원 중 한국노총 KEC 대표노조원이 260여 명, 민주노총 KEC지회 노조원이 100여 명, 기업노조원 20여 명 등이다.한국노총 KEC노동조합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사측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환영했다.입장문에서 한국노총 KEC노조는 “2014년 11월25일 체결한 노사협정서는 현재까지도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으며 소수 노조의 근거 없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사측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회사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길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민주노총 KEC지회는 “구조고도화 사업은 구미공장을 철수하고 회사를 폐업하기 위한 수순으로 투기세력들이 몰려 구미산단 공동화를 심화시키고 시민의 삶을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며 현재 회사 정문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도시개발조합도 KEC의 구조고도화사업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신평광평도시개발조합원은 “구조고도화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공모사업자 선정에 무려 4차례나 고배를 마신 KEC가 부동산 투기꾼의 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또다시 공모사업을 재신청했다”고 비난했다.신평광평도시개발조합원은 1972년부터 47년간 완충녹지로 설정돼 재산권행사가 제한됐던 지역주민들이 2016년부터 대형유통업체인 롯데와 대규모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추진해왔다.하지만 인근에 있는 KEC가 대형쇼핑몰 유치를 추진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신평광평도시개발조합 관계자는 “구미시 관계자와 KEC가 구조고도화사업을 빙자해 대형유통업체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신평광평도시개발 구역 내 시장 용지를 매입하기로 한 롯데가 계약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47년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의 해결을 목전에 두고 난데없이 KEC가 끼어들어 조합원들은 우려와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KEC 구조고도화 사업의 추진 여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판단에 달렸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들어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부실한 의견을 수용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할 경우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는 부동산 투기 대상으로 전락할 것으로 우려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환경부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오는 11일까지 제3기 사회환경교육지도사 3급(간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 환경부가 인정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환경관련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취득 후 환경교육분야 1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그 외는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져야만 신청할 수 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교육 신청자가 제출한 증빙을 토대로 자격기준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무작위 컴퓨터 추첨을 통해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은 다음달 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환경연수원에서 교육시간 이수와 이론시험 순서로 진행한다.신청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nfeee)에 접속 후 공지사항을 따르면 된다. 궁금한 점은 환경연수원 홈페이지(www.igreen.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기획부로 전화(054-440-3212)하면 된다.이 과정은 내년부터 실기시험이 추가되고 이론평가도 크게 강화될 예정이어서 유료과정인데도 전국에서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환경연수원은 도민들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지도사 3급 간이 양성과정 기관 지정을 받았다”며 “기존의 숲 해설가, 복지 원예사 등의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전경험을 쌓은 현장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환경부 국가자격증이다”고 소개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구미지역 4개 면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사업단이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K-water 구미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부녀회와 함께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또 같은 기간 구미사업단 직원들은 해평면과 장천면, 도개면, 산동면 등 4개 면에 있는 홀몸 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대원 K-water 구미사업단 차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업단은 2013년 사업단이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직원들이 자진해서 기부한 모금을 재원으로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에서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 열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 행사인 ‘2019 제7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가 5일 구미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북도와 구미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산업협회가 주관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문화재청 등 29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전문 유저콘퍼런스와 전시회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 61개 사에서 132개 부스를 설치하고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5일 열린 개막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3D프린팅 산업발전 유공자표창 시상식에 이어 3D프린팅 니트웨어러블 패션쇼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는 6개국 기관과 업체 관계자, 바이어가 참석해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금속 3D프린팅 포럼, 3D프린팅 산업발전 산학연관 간담회 등을 갖는다.또 최종 46개 팀이 참가한 3D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 본선이 7일 열린다. 디자인, 구동분야 등 부분별 수상작품은 시상식 후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구미시 등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드로잉, 3D프린팅 미니카 조립·개조·완주대회, 로봇축구, 한지공예 등 3D프린팅 체험전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풍성한 추석맞이 나눔 릴레이로 온기 넘쳐나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은 지난 4일 과일과 건어물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미시에 기탁했다.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재래시장 물품을 구입해 소외계층의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도 같은 날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구미사랑상품권 550만 원을 기탁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물품을 구입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B국민은행과 구미시가 발행한 구미사랑상품권을 기탁해 준 법운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복지시각지대 위기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4일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경운대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김 전 부총리는 세 가지의 반란을 제시했다.첫 번째,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두 번째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세 번째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설명했다.김 전 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 의지의 표현이 반란”이라며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며 강소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경운대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제부총리를 지냈으며 아주대 총장,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