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선정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인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다라 유유자적 걷는 길’이란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됐다.신성계곡 녹색길은 총 12km를 3개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의 4.7km에 이른다.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로 1급수 어종들이 서식하는 물길을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하얀 바위의 백석탄을 만날 수 있다.특히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4곳이 있는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은 방호정 감입곡류천과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로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살아 숨 쉬는 지구환경을 보고 배우며 쉴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성계곡 녹색길이 한국광광공사가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돼 기쁘다”며 “올 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과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 회원들의 윤번제 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신간도서 1천500여 권을 비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여름철 건전한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전한 피서지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진다. 황성경 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키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직자 용전천변 환경정화활동

청송군이 최근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에 이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3일 친수공간인 청송읍 용전천변에서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행복지수 UP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면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급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25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들은 당면한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보장계획 심의와 관련 기관단체의 연계협력을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의 대표적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부터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다.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꽃중년 쿠킹클래스와 건강지킴이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들이와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위해 요식업체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행복한 점심나들이, 행복밥상 등은 평소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당면한 복지문제를 민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를 주민주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경로당 방문 교통안전교육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가 지난달 29일 부남면 대전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217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광호 청송군 의장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선출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이 지난 29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린 경북북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회장에 선출됐다.이 회장은 청송군 가선거구 4선(5~8대) 의원으로 5대 후반기와 7대 전반기 청송군의회 의장을 맡았다. 청송군축구협회장,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장, 진성중학교 총동창회장 등도 역임했다.이광호 회장은 “중책을 맡겨준 시·군 의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북부지역 12개 시·군 의장과 상생과 협력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산림레포츠 휴양 단지 조성 위한 주민설명회

청송군은 29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대중골프장을 포함한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는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전략환경영향 평가 초안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부지는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원 198만㎡(약 60만 평) 규모다. 27홀 대중골프장(145만8천600㎡)과 산림레포츠 시설(52만1천400㎡) 등이 들어선다.청송군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하는 만큼 앞으로 공모 등의 절차를 거처 개발 사업자를 선정한다. 현재 10여개 기업과 민간투자자가 투자 의향을 밝힌 상태다.대중골프장 건설과 함께 주변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레포츠 사업은 민선 7기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이다.주왕산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와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 등과 연계해 청송을 산림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서다.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관광소득 및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산소골프장, 휴(休)가 있는 골프장, 쉼이 있는 골프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드림박스 사업 추진

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송농협이 손잡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청송드림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드림박스 사업은 청송농협이 매달 60만여 원을 들여 구입한 생필품 세트를 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송읍과 주왕산면, 부남면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나선 청송농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휴가는 ‘코로나 청정지역 청송’으로 떠나자”

청송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임을 적극 홍보하는 등 여름 휴가철 피서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청송(靑松)은 말 그대로 푸른 소나무의 고장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브랜드에 걸맞은 청정지역이다.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신의 갤러리’란 별칭을 가진 주왕산을 비롯해 호수 속에 왕버들이 자생하며 그 풍치가 아름다워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5호로 지정된 주산지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또 청송8경의 하나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더없이 좋은 신성계곡은 빼어난 절경과 맑은 물, 그리고 빽빽한 소나무 숲으로 최적의 힐링장소다.특히 이곳은 12㎞에 이르는 녹색길을 따라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백석탄 등 4곳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이와 함께 한여름 외부온도가 32℃가 넘으면 얼음이 어는 얼음골,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99칸 고택 중 하나인 송소고택 등 체험형 숙박시설인 고택체험도 인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산소카페 청송군은 대한민국 여름휴가의 1번지다”며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청송에서의 여유롭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