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사회적협동조합 나루’설립 인가 최종 승인

군위지역의 사회적 협동조합인 ‘나루(이사장 최태희)’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인가를 받았다.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민의 권익,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인 주민중심의 조직이다.다만 중앙행정기관의 인가를 받아야 설립할 수 있다.군위군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또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나루’는 앞으로 공공기관 위탁사업 및 공익사업에 주민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주거환경 개선 등도 추진해 군위군이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최태희 이사장은 “나루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거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조합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신축년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11>군수 권한대행 김기덕 부군수

“올해가 군위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시기이다. 또 100년 미래를 위한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다. 그래서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책임을 더욱 무겁게 느낀다.”군위군수 권한대행인 김기덕 부군수는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군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새로운 역사의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확정은 군민들과 출향인 모두가 함께 이룬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 군민들의 저력을 대내·외에 유감없이 발휘한 역사의 기록이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 돼 맺은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대구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국토교통부의 ‘대구공항 이전건설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올해 11월경 마무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경북도의 ‘통합신공항 도시구상 및 광역교통망 계획수립 연구용역’도 조만간 발주해 올해 중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한 공동 합의문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또 군위 동서 관통도로, 통합신공항IC와 공항 진입로 신설 등의 공동 합의문과 관련한 SOC 사업은 물론 서대구간 광역철도, 동군위IC에서 신공항을 잇는 도로 개설 등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고자 김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100년 미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그는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실현과 안전하고 편안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체계적인 어르신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고, 여성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각종 시책들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아울러 농업과 문화·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군민들의 실질 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기로 했다.소득증대를 위한 일환으로 농가 보급형 첨단 스마트팜 도입, 지역특성에 맞는 우량 신품종 개발 등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것이다.특히 삼국유사테마파크내 아이누리 키즈 공원, 위천 짚 라인, 김수환 추기경 바보옹기 체험장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이 같은 콘텐츠를 군위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군민 소통과 군민 공감의 행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군정의 최고 가치는 ‘군민의 행복’이라고 확신했다.김기덕 권한대행은 “올해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다. 또 현장에서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며 모든 공직자에게도 군민의 희망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농협 군위군지부·지역농협, 한파 피해 농가 지원

농협 군위군지부(지부장 송강호)는 최근 지역농협(군위·팔공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지역 한파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기록적인 한파로 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수도 동파에 따른 고령농업인의 생활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농협지부와 지역농협이 지원에 나선 것이다.특히 군위군지부는 지역본부와 협력해 편성된 특별예산으로 한파 피해지역 및 우려지역 농업인을 위해 생수, 식료품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송강호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올해 신규 강소농 경영체 모집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1년도 신규 강소농 경영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월5일까지이다.대상은 전업농 미만 중소 규모의 가족농이나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1인 경영체, 강소농 기본교육 미수료자이다.이번에 선정되는 강소농 경영체에게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진단,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이정희 작물환경 담당은 “이번 강소농 경영체 모집에 참여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단체보험 지원

군위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종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이는 2016년에 제정된 ‘군위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른 조치다.군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위군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이번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로 인한 사고 등이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천만 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1천만 원 등이 지원된다.보험 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또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당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 2천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으로 3천만 원까지 각각 보장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권장

군위군이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류발급을 활성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관련 증명서, 등기부 등본 등 모두 112종의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보다 발급 수수료도 저렴하다.또 군청 민원실과 군위읍사무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군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24시간 연중 운영되고 있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시스템, 점자 키패드 등이 설치돼 있다.군위군 남재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수요 분석을 통해 실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점차적으로 옥외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단독)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지정 확정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군위 일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가 최근 군위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수서리 일원의 산단 건립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위 산단은 수서리 산77-52번지 일원 19만7천500㎡(산업시설용지 10만4천760㎡) 부지에 202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산단 건립에는 320억 원이 투입된다.산단에는 보광산업을 비롯한 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이들 기업의 업종은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행정당국은 입주수요, 재원조달 계획, 시행사업자 자격요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산업단지 지정·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이후 국토교통부의 관련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확정된다.지정 계획에 포함된 군위 산단의 건립을 위해서는 사업 시행자가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승인 신청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또 주민설명회, 환경영양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 지방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승인되는 것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의정봉사상 휩쓸어

군위군의회 김정애·박운표 의원이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김정애·박운표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연백 의원은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농가 경제의 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해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0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2월28일까지 산불예방 총력 대응

군위군이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산림축산과 및 읍·면에 동절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에 6개 반 19명을 투입하고 산불 진화대(33명), 산불 감시원(66명) 등을 산불 진화인력으로 배치해 산불조심 홍보 및 산불감시에 나서고 있다.특히 산불 감시 인력의 체계적인 배치와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감시능력을 강화했다. 윤상배 산림보호 담당은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겠다. 산불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서울군위학사 입사생’모집

-안정적 학업환경으로‘향토 인재양성’노력-군위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통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과 서울군위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인원은 총 145명(경북대 30, 영남대 3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15, 경일대 10)으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자격은 관내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군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또한, 군위출신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대학생들의 학업전념을 위한 기숙시설인 서울군위학사의 2021년도 신규입사생을 11일부터 2월17일까지 선발한다.총 26명(남13, 여13)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사료 5만 원, 월 사용료 15만 원(타지역 학생 20만 원)에 이용가능하다.수도권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 수도권 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위군청 총무과에서 신청가능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2월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받아

군위군은 오는 16일부터 2월1일까지 절세 혜택을 통한 성실납부를 유도하고자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9.15%가량 할인하는 제도이다.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에 대해 연납 신청을 할 수 있다.다만 지난해까지는 1월에 연납할 경우 1~12월 자동차세의 10%를 할인했으나, 올해부터는 지방세법이 개정돼 할인 기간이 2~12월로 변경돼 전체 할인율이 9.15%로 다소 줄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할 수 있다.하지만 할인 혜택이 3월 납부 시 7.5%, 6월 5%, 9월 2.5%로 감소하기 때문에 1월에 연납해야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에 대한 문의는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24) 및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2월4일까지 받는다. 이 시범사업은 교육인력 및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교육 인력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등의 3개 분야로, 생활자원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설치 시범 사업을 포함한 3개 분야로 진행된다.또 작물환경 사업은 최적 고품질 쌀을 확대 생산하는 실증시범 등의 3개 분야, 원예는 시설 하우스 내부 환경의 원격 관측 시스템 조성 등의 10개 분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gwa.go.kr)와 신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윤현태 군위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분야별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업 비중이 높은 군위군에서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기계 임대료 6월 말까지 50% 인하

군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농철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50%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 2009년부터 400여 종의 임대농기계를 구비해 2017년에는 전국 최초로 농기계 배달사업을 시행했고 2019년부터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 시행 등으로 연간 5천여 회의 임대실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 임대사업,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농기계 택배서비스사업, 긴급 현장출동 수리반 운영,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보험가입, 농기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기계 활용 및 안전교육을 통하여 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