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에게 듣는다 (3) 대덕문화전당 백귀희 관장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순수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는 다른 공연장과 달리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공연위주로 선보이고 있면서다.올해로 개관 22주년을 맞은 대덕문화전당은 지역 구립 문화예술회관 중 가장 빠른 1998년 3월 개관해 지역 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기존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면,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부터 청소년장작센터, 대구음악창작소 등을 산하기관으로 두고 여러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앞산자락길 ‘더 휴 콘서트’, 해설이 있는 토요 콘서트, 고3 수험생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For You 콘서트’ 등을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대덕문화전당 백귀희 관장은 “지난해 10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1천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0대부터 60대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힘썼다”며 “‘강석우와 함께 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등 지역민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말했다.대덕문화전당은 지난해 공연장인 드림홀의 기능을 보강했다.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연장 바닥과 무대, 조명, 음향 등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디지털 음향 및 조명장비를 확충했다.백귀희 관장은 “개선된 공연장으로 지역 뮤지션들이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등 수도권 및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올해는 다채로운 공연과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다소 낙후됐던 전시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수준 높은 문화공간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백 관장은 “올해는 지역 문화예술 동호인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인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며 “특히 기존에 진행 중인 음악, 미술, 무용 분야 등을 70여 개 강좌로 늘려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통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일환으로 생활미술 중심으로 운영하던 전시실을 상반기 중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다.지역 문화인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목표다.그는 “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미술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시리즈별로 기획해 공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전시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백 관장은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며 “또 지역 뮤지션의 앨범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 뮤지션 개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대덕문화전당은 클래식을 추구하는 타 문화기관과 달리 대중가요 중심의 공연장으로 특화해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전문 공연장으로 앞장서며 시민과 구민들에게 더욱 밀착해 소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덕문화전당은 1998년 3월 개관한 지역 최초의 구립 문화예술회관이다. 공연장(626석), 전시실 2개, 야외공연장, 문화강좌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패션페어 패션쇼 참가업체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오는 29일까지 대구패션페어 패션쇼에 참가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대구패션페어 패션쇼는 오는 3월4~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대구패션페어’의 부대행사로 펼쳐진다.패션쇼는 오는 3월5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이날 참여 디자이너들에게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에게는 △전문연출사의 기획, 연출, 모델, 헤어·메이크업 △패션쇼 사진 및 동영상 △매거진 홍보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대구패션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들썩

설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가격이 오르는 등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채소류, 과일류, 축산류 등 설 성수품의 가격이 대체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겨울철 기온하락으로 인해 산지 생산량이 감소해 시장 반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채소류의 가격은 대부분 상승했다.지난 17일 기준 대구 동구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나물류인 시금치(1㎏)는 4천 원으로 지난주(3천500원)보다 14.2%, 애호박(1개)은 2천500원으로 지난주(1천800원)보다 38.8%, 지난달(1천320원)보다 89.3% 뛰었다.쪽파(1㎏)는 5천 원으로 지난달(3천500원)보다 42.8% 올랐고, 파프리카(200g)는 2천 원으로 지난주(1천600원)보다 25.0%, 지난달(1천300원)보다 53.8% 오름세를 보였다.가시오이(10개)는 1만2천 원으로 지난주(9천 원)보다 33.3%, 지난달(9천200원)보다 30.4%, 풋고추(100g)는 1천 원으로 지난달(660원)보다 51.5%, 청양고추(100g)는 1천200원으로 지난달(840원)보다 42.8% 상승했다.깻잎(100g)은 2천200원으로 지난주(2천 원)보다 10%, 지난달(1천400원)보다 57.1%, 멜론(1개)은 1만2천 원으로 지난달(1만 원)보다 20% 비싸졌다.갈치(1마리)는 7천450원으로 지난달(6천190원)보다 20.3% 뛰었다.반면 가격이 떨어진 품목도 있다. 시기적으로 명절 전 대목을 탄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 된 것으로 aT는 분석했다.배(10개)는 3만 원으로 지난주(3만2천 원)보다 6.2%, 지난달(3만400원)보다 1.3% 내렸다.고등어(1마리)는 3천 원으로 지난달(3천500원)보다 14.2%, 물오징어(1마리)는 4천980원으로 지난주(5천980원)보다 16.7% 떨어졌다.돼지고기 앞다리살(100g)은 1천10원으로 지난달(1천200원)보다 15.8%, 닭고기(1㎏)는 4천980원으로 지난달(5천668원)보다 12.1% 내렸다.떡국에 들어가는 한우설도(1등급·100g)는 3천590원으로 지난주(4천990원)보다 28.0% 내림세를 보였다.aT 관계자는 “설을 닷새 앞두고 소비가 높아져 과일류, 축·수산물 등 강보합세를 띌 것”이라며 “특히 수산류는 최근 생선 어획량이 좋지 않아 물량이 적어 강세를 보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편의점서 9만 원 훔친 20대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강도)로 A(24)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23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3)씨를 위협하고, 현금 9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직업이 없는 A씨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지역 최초 남구청 혁신TF팀, 아이디어 효과 톡톡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아이디어 발굴을 전담하고자 결성된 남구청의 ‘명품남구 혁신TF팀’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혁신TF팀은 구정 현안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구정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고자 조직됐다. 혁신TF팀은 지난해 1월 결성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도시재생과, 녹색환경과 등 여러 부서의 직원 16명으로 구성됐다. TF팀 직원들은 매달 지역민과 소통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주요 현안 사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하고 있다. 우수 사례 벤치마킹 현장견학 등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이 아이디어들은 주요 장기 사업으로 추진될 만큼 TF팀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7월 열린 2019년 상반기 아이디어 보고회에서는 17개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중 ‘청사 내 소화기 야광 표지판 설치 사업’이 추진됐다. 청사와 주민 센터 등 500개의 소화기 표지판이 부착돼 지역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또 ‘남구 대표 캐릭터 개발 사업’의 경우 올해 예산이 편성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남구의 친근한 이미지인 공룡, 빨래, 왕건 등을 남구 관광 대표 캐릭터로 개발하는 것이다. 남구청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상품을 개발해 지역민들과 소통에 힘쓰고 지역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최근 열린 2019년 하반기 결산보고회에서는 제안된 17개의 아이디어 중 더욱 늘어난 3개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추진사업은 ‘남구 영유아 체험센터 사물인터넷(IOT)기반 도입’, ‘남구 입소문 SNS 블로그 공모전’, ‘새올 행정시스템 포토 갤러리 실시간 구정 홍보’다. 우선 영유아 체험센터 사물인터넷(IOT)기반 도입 사업은 올해 중 온마을 아이맘센터 2층에 놀이공간과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 공간에 아동의 신체발달을 위한 디지털감지기, 체성분 측정 등 IOT를 접목시켜 놀이를 통한 영유아 체력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또 늘어나는 SNS 영향력에 ‘입소문 SNS 블로그 공모전 아이디어’도 채택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에는 혁신TF팀 구성원을 늘려 새롭게 공모 중이다.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3만5천 원

올해도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대구지역 올해 설 차례상에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5%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 대구지부가 올해 대구지역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23만5천780원, 대형마트는 31만8천360원으로 전통시장이 35%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비교해보면 여러 품목 중 채소류만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채소류는 대형마트(1만1천420원)가 전통시장(1만1천500원)에 비해 0.7%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물류는 전통시장(1만4천500원)이 대형마트(3만860원)보다 112.8%가량 값이 쌌다. 수산물·육란류는 각각 61.1%·33.2%가량, 과자류·주류, 기타(식혜, 쌀 등)는 각각 9.9%, 44.3%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견과류는 전통시장이 각각 7.9%, 9.7%가량 저렴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대구농협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의 농·수축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 등을 시중가격 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구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 접수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상부문은 △사회봉사 △사회공헌 △효행·선행 △문화체육의 4개 부문이며 각 부문 당 1명씩 선발한다. 대상자는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면 된다. 거주지 동장, 보건소장, 기관 및 단체의 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일반주민의 경우 거주지 동장 및 보건소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기관단체 구성원은 해당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서약서, 기타 공적증빙자료를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의결과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4월에 개최되는 대구앞산축제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민상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행정지원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해먹기보다 사먹는 차례상…간편한 차례용품 인기

가족의 규모가 줄어들고 상차림이 간소화되면서 최근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기보다 대행업체에 맡기는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명절 상차림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정착하고 있다. 명절음식 주문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하고 편리해 제사업체마다 예약 문의가 밀려들고 있는 실정이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 23만972원, 대형마트 31만7천92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소화한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 10만2천760원, 대형마트 13만4천420원이었다. 하지만 차례용품 대행업체마다 상차림을 최소 10만 원부터, 15만 원, 25만 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전 2~4일 전부터 장을 보고 직접 음식을 만드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고, 상차림도 편리해 매년 주문자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새내기 며느리와 맞벌이 부부들이 선호하고 있다. 신혼인 김모(30·여)씨는 “명절마다 음식을 만드는 준비 시간을 아껴 가족들끼리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의견에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음식의 품질도 좋고, 정량만 오니까 직접 구매했을 때 보다 남는 음식이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다음 주 설을 앞두고 차례상 음식에 대한 예약 주문은 쇄도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여러 체인점을 두고 있는 제사용품 대행업체 D사는 “작년에 비해 문의 전화가 늘고, 매출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며 “매년 한정주문 받고 있는데, 올해는 주문량을 늘렸는데도 예약이 많아 설을 열흘 앞두고 서둘러 주문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반면, 간소화되고 배달 주문한 상차림에 대해 전통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4남의 맏며느리인 이모(54·여·북구)씨는 “번거롭지만 가족들이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전통이다”며 “제사음식은 조상들에게 올리는 것인 만큼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간소화가 이어지면 전통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남대 허창덕 사회학과 교수는 “명절의 본질적인 의미가 지나치게 ‘조상’위주로서 의례에만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살아있는 현 세대를 위주로 가족이 단합과 화목할 수 있는 편안한 명절로 재해석 되고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는 자연스러운 문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디온, 공연티켓 100매 전달

디온커뮤니케이션이 지난 13일 남구청을 찾아 공연문화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케이윌 콘서트 공연티켓 100매를 전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2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위축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6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17일 대명신시장, 20일 성당시장, 21일 영선신시장, 22일 명덕·남부·광덕·대명중앙시장, 23일에는 봉덕신시장을 찾는다. 장보기 행사에는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한 기관·단체 및 주민 등 8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가 최근 대구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20년 민주평통 통합 신년교례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농협, 설맞이 일손 돕기 실시

경북농협이 설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문경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과일선별 및 포장작업 등 일손 돕기를 펼친다. 이번 일손 돕기는 과일 출하 작업이 한창인 산지유통센터에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협 임직원 50명이 참여하며, 농업·농촌현장 이해를 높이고 계통 간 상생·협력을 실천한다.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은 “이번 유통현장 일손 돕기와 함께 성수품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계통 간 협력을 통해 경북대표 과일의 수도권 마케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