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5GX 부스트 파크 체험존’ 오픈

SK텔레콤이 5일부터 10월11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대구신세계에서 즐기는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연다.체험존은 SKT의 다양한 5G 콘텐츠와 지역 기업의 초실감형 콘텐츠가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체험은 △자이언트 캣, 공룡, 트롤 등 다양한 AR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 ‘Jump AR’ △영화, 게임, 여행 등 90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Jump VR’ △Xbox의 고사양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Xbox Game Pass’ △우리 아이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는 ’Btv 살아있는 동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체험 고객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인터넷, IPTV 가입 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또 신세계백화점 내 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반디앤루니스 등 10개 입점 업체에서 SK텔레콤 고객이 T멤버십 쿠폰 제시 시 최대 약 3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여름휴가 맞이 ‘호캉스 족’ 발걸음에 대구 호텔업계 방긋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피해지자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호캉스족’이 늘면서 대구지역 호텔업계가 미소를 짓고 있다.7~8월 대구지역 호텔업계 객실 예약률은 코로나 확산시기인 지난 2~3월 보다 50%가량 오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토요코인 호텔 동성로점은 지난 2월 주말 객실 예약률이 2%였지만, 현재는 50%까지 뛰었다.토요코인 호텔 관계자는 “요즘에는 극성수기 휴가철이다 보니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꾸준히 예약이 들어와 많이 바빠졌다”며 “또 최근에는 코로나로 대구에 출장이 전혀 없던 고객들도 많이 오는 추세”라고 말했다.인터불고 호텔 만촌점은 지난 2월부터 매달 역신장을 기록하다 최근 신장세로 들어섰다.인터불고 호텔 관계자는 “여전히 객실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마이너스를 치던 코로나 한창시기 보다는 크게 올라 다행이다”며 “연례행사 외 웨딩과 객실률 등은 점차 예년 수준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회복세를 보이자 호텔업계에서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담을 줄인 패키지와 이벤트를 적극 펼치고 있다.인터불고 호텔은 오는 12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제, 호텔에서 놀자!’ 프리미엄 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패키지는 디럭스 더블 룸이나 디럭스 트윈 룸 이용 시 호텔조식과 사우나 2인 및 석식 2인, 프리미엄 치맥 등이 포함돼 있으며, 60%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또 코로나 확산시기 동안 부티크 전 객실을 리뉴얼한 ‘더파크빌리지 부티크 패키지’도 선보이고 있다.부티크 객실과 함께 조식뷔페 2인 등이 포함된 패키지는 60%가량 특별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토요코인 호텔 동성로점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힘내라 대구!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어 1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농협, 고객만족도조사 전국 1위 달성

대구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평가하는 2020년도 상호금융 고객만족도조사 1회차에서 1위를 달성했다. 고객만족도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이 전국 3천533개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연 3회 실시하며 하나로가족고객과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 평가하고 있다.대구농협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수집된 고객 불만과 의견을 체계화해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친절교육 및 각종 실무교육 시 고객만족교육을 병행해 평가가 진행됐던 13년 중 12년을 1위를 차지했다.이수환 본부장은 “농업인·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농업인·고객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도교육청에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9억여 원 전달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최근 경북도교육청에서 지난해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9억8천300만 원을 경북도교육청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과 경북도교육청은 2003년부터 경북교육사랑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청 법인카드, 공무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2~1%를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최근 5년간 43억 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기금은 학생 복지 증진사업 및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NH농협은행 남재원 경북본부장은 “경북교육사랑카드가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매년 학생 및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구름 많아 흐리고 한때 비…더위와 열대야도

31일 대구·경북은 오전까지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오후에는 대구와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시간당 30~40㎞의 속도로 나아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남부 30~80㎜, 경북북부 50~150㎜며, 울릉도·독도는 5~40㎜다. 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체감온도가 33℃ 이상 올라 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대구·경주 24℃, 포항 25℃ 등 20~25℃, 낮 최고기온은 안동 30℃, 포항·경주 31℃, 대구 32℃ 등 29~32℃.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난다. 종일 흐린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3℃, 대구·경주 24℃, 포항 25℃ 등 21~25℃, 낮 최고기온은 안동 30℃, 포항 32℃, 대구·경주 33℃ 등 28~33℃가 예상된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3℃, 대구 24℃, 포항 25℃며 낮 최고기온은 안동 31℃, 포항 32℃, 경주 33℃, 대구 34℃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명 원데이클래스’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 말까지 ‘대명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명 원데이클래스는 대명동 문화예술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명동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인문 분야 창작자들을 연결해 대명 2·3동에 위치한 공연장, 카페,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4개월 간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7~9시다. 주요 내용은 라탄소품 만들기, 라자히타요가 클래스, 스튜디오 구축 및 쇼핑몰 제품 사진촬영 클래스, 가죽공예 클래스 등이다. 특히 첫 프로그램 ‘오픈데이 클래스’는 오는 8월5,6일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가 무료(재료비 개인부담)로 운영돼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대명문화마을사업단 홈페이지(www.hallowdm.com)를 통해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약간의 ‘관심’과 작은 ‘용기’가 테러를 예방할 수 있다

백진훈대구 남부경찰서 경비작전계테러는 특정 목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살인, 납치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행사해 사회적 공포 상태를 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그 규모와 형태는 대형, 다양화되고 있다.대상도 과거 특정 대상을 겨냥한 ‘하드 타깃’(hard target)에서 최근에는 일반 시민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소프트 타깃’(soft target)으로 변경돼 민간의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소프트 타깃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를 테러대상으로 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테러범의 진입이 쉽고 테러 도구 은폐가 용이해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특히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차량 등이 테러 도구로 사용되는가 하면 정부에 대한 반감 및 경제적 이유 등으로 테러단체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 의한 테러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2016년 입국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가 국내 이슬람 사원에서 테러단체 접촉 후 테러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구속(2019년 10월19일)된 사례가 있는 등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로부터 안전한 국가가 아니며 다수의 사람들이 밀집한 곳이라면 테러위험지역이라 볼 수 있다.평소 인천국제공항에서 폭발물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뒤 경·군 인력들이 출동하는 모습을 우리는 언론매체에서 자주 접해 왔다.최근 뉴욕 911 테러 현장 부근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압력 밥솥을 발견해 경찰이 출동하는 사례가 발생했다.해체해보니 누군가가 버려놓은 일반 압력밥솥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이는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기울였던 주민의 신고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경찰은 테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각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는 등 테러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런 경찰의 관심과 노력은 물론 일반 시민도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하는 등 테러 예방을 위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다수가 모여 있는 장소에서 거동이 수상한 자와 폭발물이 의심되는 가방, 소포 상자, 물건 등을 발견했을 때는 절대 손대지 말고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 반대 방향으로 대피해야 한다.이때 엘리베이터가 아닌 비상계단을 이용하고, 바로 112에 신고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테러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우리 가까이 있기에 경찰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테러 예방에 대해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약간의 관심과 신고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초석이 돼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출산 극복 위해 ‘출산축하금’ 전달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대명5동 협의체)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대명5동 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출산가정 9세대를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하금 5만 원을 전달했다.출산축하금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있다. 올해 대명5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출생신고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회에 한해 5만 원씩 지원한다.남계욱 대명5동장은 “우리 동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이천동 풍경사진 공모전 실시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 말까지 ‘이천동 풍경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동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 자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천동의 옛 모습이나 추억 등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다양한 주제의 사진 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8월 한 달간이며 이천동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는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icheonjiwon@nate.com)로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9월 중 선정되며, 모두 30점을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50만 원 등 모두 3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 이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아카이빙 자료로 활용되거나 이천동 축제 시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30일 막바지 장맛비 계속돼

30일 대구·경북에는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부에 오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 5~40㎜, 경북북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1~24℃, 낮 최고기온은 안동 28℃, 포항 29℃, 대구 30℃, 경주 31℃ 등 26~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매 위기 처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전 직원 ‘기관 정상화’ 호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 전 직원들이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관 정상화를 호소하고 나섰다. 호소문을 통해 패션연 전 직원은 “모든 직원은 본원 건물 경매, 기관 운영 중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한마음으로 기관 정상화를 위해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사회 의결사항인 5억 원 대출 승인을 우선 요청하고, 연구원 정상화를 위한 대출 승인과 지원도 요청했다. 이어 “연구원의 업계지원 중단은 코로나 사태로 더욱 심각한 환경에 처한 업계를 위한 각종 사업의 수행중단으로 패션, 봉제 업계의 고통이 더욱 과중될 수 있다”며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튼튼한 기반과 자생력을 가지지 못한 것은 정부 운영비 중단, 무한경쟁 사업 수주 방식 등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구성원들이 난관을 극복하지 못한 점은 깊은 성찰과 반성, 노력으로 업계와 종사자들의 지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패션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5억 원 규모의 대출금 지원 요청이 일부 승인에 그치면서 기관 운영 중단위기에 처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프리카’ 본격 시작…8월부터 찜통더위, 열대야 현상 등 역대급 폭염 예고

긴 장마가 지속되면서 대구·경북은 30℃를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오는 8월부터는 예년보다 더 ‘화끈한’ 찜통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2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월 평균 기온은 평년(24.8℃)보다 1~1.5℃ 높겠고 지난해(26.0℃)와는 비슷하거나 다소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1일부터 열대야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8월 한 달간 열대야는 평년 6.7일 지난해 13일, 폭염은 평년 10.1일 지난해에는 16일 발효됐다. 올해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강수량은 평년(164.7~248.9㎜)과 비슷하거나 적지만, 지역 편차가 크고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8월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운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당장 30일부터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은 30℃ 이상으로 덥겠고 31일부터는 경북 동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다. 다가오는 주말인 8월1~2일에는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열대야 현상으로 이어진다.이 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22~25℃며, 낮 최고기온은 30~33℃를 기록하겠다. 극성수기 여름 휴가철인 8월 첫째 주(3~9일)에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점차 받아 푹푹 찌는 무더운 날이 이어진다. 둘째 주(10~16일)와 셋째 주(17~23일)에는 강한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크게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넷째 주(24~30일)에는 덥고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달엔 긴 장마로 인해 무더위가 수그러들었지만, 8월 한 달 동안은 폭염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주민참여예산 총회=오후 3시 구청 강당배기철 동구청장△안심4동 동청사 개소식=오후 3시 안심4동 청사조재구 남구청장△청소년 토크 콘서트=오후 4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당배광식 북구청장△대구도시공사 청아람꾸러미 전달식=오후 2시30분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오리엔테이션=오전 9시30분 구청 회의실◆경북장세용 구미시장△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오후 4시 시청 상황실오도창 영양군수△영양군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오전 10시 로컬푸드 직매장곽용환 고령군수△2020년 쌍림농협 딸기공선회 사업평가보고회=오전 11시 쌍림농협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9일 오전까지 장맛비 계속, 경북북부는 150㎜이상 강수량

29일에도 대구·경북에는 종일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이상 강한 비와 함께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0~100㎜, 경북북부는 150㎜이상이다. 울릉도·독도는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1℃, 포항·경주 22℃, 대구 23℃ 등 20~24℃,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 28℃, 대구·경주 29℃ 등 24~3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