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추대동 구미을 예비후보, 낙동강 통합물관리 용역 중단 요구

자유한국당 추대동 구미을 예비후보가 정부의 ‘낙동강 통합 물관리 연구용역’에 반대한다고 16일 밝혔다.김태환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추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통합 물관리 연구용역’이 송철호 울산시장의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울산 식수문제 해결' 공약을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추 예비후보는 “지난해 4월29일 총리가 나서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울산시 등 4개 지자체장과 환경부장관, 문화재청장,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MOU체결식이 열렸다”고 말했다.그는 “낙동강 물관리와 아무 상관없는 문화재청장이 참석하고 MOU체결 직후 송철호 울산시장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물 부족량을 운문댐 등 낙동강 수계에서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고 밝힌 것은 정부가 송 시장의 공약을 밀어주기 위해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추 예비후보는 “정부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살리기 위해 구미시와 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낙동강 물관리 용역을 즉각 중단하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을 배신하는 MOU를 즉각 파기하고 시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또 “구미 갑·을 지역 국회의원과 김현권 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환경부와 청와대에 해당 연구용역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라”고 주장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봉재(더불어민주당)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김봉재(60) 전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6일 21대 총선 선거 구미갑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유력 출마 인사로 거론됐던 김 예비후보는 등록을 위해 지난 15일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직을 사퇴했다.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선출직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구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 됐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정당과 후보를 고를 수 있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 강남병원장과 구미시 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서구청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윤영호 후보 당선

달서구체육회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윤영호(56) 전 달서구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당선됐다.윤 당선자는 달서구체육회장 선거 후보에 단독 출마해 별도의 투표 없이 달서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임기는 16일부터 2023년 2월까지로 3년간 지역체육회를 이끌게 됐다.윤 당선자는 “60만 달서구민 모두가 1인 1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장에 힘쓰겠다”며 “스포츠로 건강한 달서, 생활체육으로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윤 당선인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6년 대구시생활체육회 부회장, 2012년 달서구 생활체육회 회장, 2016년 달서구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허소, 14일 달서을 예비후보 등록

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4일 4.15 총선 대구 달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15일 허 전 행정관은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대구가 침체의 길을 걷게 된 것은 변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변화야말로 발전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확실한 변화, 새로운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밝혔다.이어 “달서구 주민들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서 소통하고 함께 대구의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이라며 ““달서구 주민과 함께 대구,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허 전 행정관은 대구초, 대륜중, 경신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문재인 정부 행정관 등을 지냈다.또한 허훈, 허위 의병장 등 3대에 걸쳐 14인의 독립운동가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신한 집안의 후손이다. 할아버지는 민선 초대 대구시장을 지낸 허흡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배영식 “대구시청 후적지 세계적 수준 ‘국립 창조아트 시티’ 국비로 건립하겠다”

배영식(전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15일 “대구시청 후적지에 창조아트시티 가칭 ‘달구벌 아트센터(사진)를 건설하겠다”며 정책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배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시청이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 터로 이전함에 따라 시청인접지 일대는 슬럼화로 도시 공동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이의 대안으로 대구중구 공평로 88번지 일대에 최첨단 IT융합형 시설을 구축한 문화예술 아트시티를 건립해서 대구를 품격이 높은 공연예술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다.이는 뉴욕시의 링컨센터(Lincoin Center)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5,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인 창조아트홀을 포함해 스튜디오, 극장, 문화예술관, 대형 도서관, 소 공연장, 문화예술시민광장, 콘서트홀, 작품활동 지원 등 시설을 총망라한 세계적 수준의 국립 창조아트 시티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배 예비후보는 “21대국회에 진출해서 과거 제18대 의원시설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에 국비 3조4천억원 확보의 지렛대 역할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요 예산을 전액 국비로 조달해서 건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관련, 배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으로 (가칭)대구공연문화예술특별법을 재정하고 예산을 국고에서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럴 경우 대구는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벤처 인큐베이터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명품도시로 탄생,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산업의 승수효과와 1만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배 예비후보의 분석이다. 배 예비후보는 대구의 경우 전문 뮤지컬단과 오페라단이 필요하고 'BTS'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양성과 세계무대로의 인재배출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대구 중·남구 장원용 ‘생각을 바꾸면 대구가 바뀐다’

4·15 총선 대구 중구·남구선거구에 출마한 장원용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지난 13일 노보텔 앰배서드 대구에서 저서 ‘생각을 바꾸면 대구가 바뀐다’출판기념회를 열었다.장 예비후보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 출발선상에 선 만큼 승기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치며 각오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어줬고, 장 예비후보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참모 시절 인연을 강조하며 권 시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장 후보의 출판기념을 축하해 주기도 하였다. 장 예비후보자는 “언론인의 길, 공무원의 길을 걸었고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보고 느낀 대구성공시대의 조건들에 대한 고민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저서는 인생에 대한 독백과 대구 성공시대를 위한 해법과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장 예비후보는 심인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MBC 보도국장을 거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대구시 소통특보보좌관을 역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영천·청도 예비후보 등록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3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김 전 부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좌파정권이 나라를 온통 망치고 있어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구해야 한다는 충정에서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27년간 영천, 경북도, 중앙정부, 청와대 등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많은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으로 영천과 청도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힘없는 서민들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해야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서민들의 편에 서 이같은 불합리함을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한국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다시 대구·경북의 큰 정치 부활을 위해 투신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전 부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최기문 영천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만나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우종철 구미시갑 예비후보 사퇴 “부당한 정치재판으로 희생양 됐다”

제21대 국회의원 구미시갑 출마를 선언했던 우종철 박정희정신연구소장이 13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다.우 예비후보는 이날 “박근혜 정부에서 차관급(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는 이유만으로 좌파 독재정권의 ‘적폐몰이’ 아래 부당한 정치재판으로 희생양이 됐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우 예비후보는 이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가 살아 있다면 대법원에서 진실이 가려져 억울하게 쓴 저의 누명이 벗겨질 것을 확신한다”며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하지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앞으로도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우 예비후보는 제4이동통신사업 추진 명목으로 수 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018년 11월16일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항고심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육상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동계전지훈련 장소는?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3일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예천군을 찾았다. 선수단은 오는 2월1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훈련에 전념한다.단거리 및 도약 종목 선수들로 이루어진 후보선수단 및 지도자 80여 명은 지난 여름철 하계훈련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예천을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예천군은 기존 육상 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해 많은 육상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훈련 시설을 갖췄다.또한, KBS배 전국육상대회 등 전국대회를 통해 예천을 찾았던 선수들이 육상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예천을 다시 찾아오고 있어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이상국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전임지도자는 “예천은 최고의 시설과 여건을 갖춘 훈련지이며, 선수단을 위해 항상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국가대표 상비군 후보선수단 격려차 예천을 방문한 최경열 대한육상연맹 실무부회장 등 육상관계자 접견 자리에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및 구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2020예천곤충엑스포가 개최되는 해인 만큼 체육관계자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조남월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대성황

오는 4월15일 열리는 상주시장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 경북도청 환경산림국장 조남월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의 자서전 ‘소이연(所以然)’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 상주시 자연드림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교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상배 전 국회의원의 축전과 홍병기 경북농민사관학교 연합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출판기념회는 4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함께한 도청 동료직원, 경북농민사관학교 졸업생, 상주 농민사관학교 졸업생, 전국 각지의 향우회 동창 동문 등으로 이어진 인연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펼쳐졌다. 조 전 국장은 메인 행사인 ‘소이연’ 동영상 상영과 자서전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유년시절 시골 생활의 애환, 9급에서 도청 국장까지 40년여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고향 상주에 대한 미래의 발전을 꿈꾸며 오로지 한길만을 달려온 소신과 열정, 소통과 화합, 가슴속 진솔한 이야기, 청소년에게는 꿈을, 시민에게는 미래 등을 담은 희망찬 이야기를 전했다. ‘소이연’은 조남월 전 국장 본인의 삶과 미래를 쓴 자서전의 형식으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학구열과 끊임없는 공부로 지내온 세월, 그리고 페이스북에 지난 몇 년 간 기재했던 내용 등이 담겼다. 조남월 전 국장은 “그동안 40여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역경도 많았다. 그때마다 고향인 상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앞으로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극복해 왔다”라면서 ‘소이연’를 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은 지난 10일 4·15 국회의원 경산시 선거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대장정을 경산시민과 함께 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정치는 실종됐고 안보는 불안하고 경제는 아사 직전이다”며 “문재인 정권 일당의 폭주, 폭정으로 대한민국이 만신창이 됐다”고 강조했다.그는 “문재인 정권 일당은 검찰농단, 선거농단, 금융농단 등 국정농단 사건이 드러났다”며 “문재인 일당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고 경산시민과 함께 무너진 보수우파를 바로 세우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정치, 경제파탄 정책으로 어려워 못 살겠다는 경산 시민과 함께 경산시 경제 활성화로 명품교육도시, 행복 복지도시, 부자 농촌도시, 삶의 질 향상 도시를 만들겠다”며 “서민이 잘사는 경산,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산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그는 건국대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신문 기자, YTN 보도국 국장, 디지털 YTN 대표이사,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제9대 한국케이블 TV 방송협회장을 역임했다”며 “지난해 1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경산시 당협위원장에 선출, 1년간 활동을 바탕으로 경산발전과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추대동, 김태환 구미을 3선의원 전 보좌관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

15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추대동씨가 9일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경쟁에 뛰어들었다.예비후보 등록 직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추 예비후보는 대기업 추가 투자, 구미 산업구조 변화, 보수 세대교체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추 후보는 구미을에서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태환 의원 보좌관과 심재철(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정진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는 등 국회업무에 해박하다.그는 “구미를 알고 국회를 아는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당당한 보수, 활기찬 구미를 만드는데 구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의 세대교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좌관 출신들이 당내 경선에 참여할 경우 30%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한 바 있어 추 후보의 등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체육 이끌 민간체육회장 후보 3인의 포부는?

경북 체육을 이끌어 나갈 수장을 뽑는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투표권을 가진 453명의 경북 체육인들은 오는 13일 경산시민회관에 모여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다.경북 민간체육회장 후보로 윤광수(61) 해광공영 대표이사, 김하영(67)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이사, 윤진필(71) 동양정밀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단독 후보로 회장이 가려진 대구와 달리 경북은 3파전으로 선거에 불이 붙으면서 경북도민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이에 본보는 3명의 후보에게 포부 등에 대해 물어봤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기호순으로 나열했다.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윤광수=지난 1년 동안 상임부회장을 한 경험을 살려서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경북이 우승하는 대업을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나왔다.△김하영=그동안 경북체육회는 관 주도 하에 있었지만 이제는 민선시대가 도래했다. 체육인이 주인이 되는 경북체육회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윤진필=이제는 체육인들이 독립적으로 체육을 이끌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회장은 선수 출신이 해야 한다. 새로운 100년 역사를 세우기 위한 골격을 만들고자 한다. -자신의 최대 장점을 하나 꼽자면△윤광수=가식적이지 않다.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체육에서 중요한 문제가 단합과 화합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자신이 있다.△김하영=경북 체육을 잘 알고 있다. 시·군 체육회 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23년간 체육회에 몸 담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경북 체육 사정을 잘 안다고 자부한다.△윤진필=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이다. 경산산업단지 이사장을 연임(6~9대)할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어수선한 경북 체육을 바로 잡을 자신이 있다. -민간체육회장이 된다면 첫 번째로 할 업무는 무엇인가△윤광수=단합과 화합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번 선거로 잡음이 없고 유언비어가 난무하지 않았다. 다른 후보자들에게도 선거가 끝나고 웃자고 말했다. 단합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김하영=경북도체육회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가 아닌 먼 훗날까지 생각할 수 있는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다. 실행에 옮길 준비가 됐다.△윤진필=경북도체육회 내부가 어수선하다. 직원들이 징계도 받고 다툼도 있다. 체육회 개혁과 혁신을 우선과제로 삼겠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도록 틀을 잡겠다. -최근 회장 선거로 경북 체육인들의 단합이 안 되는 것 같다△윤광수=서로 간에 마음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는 방법밖에 없다. 경북 체육인들은 현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단합이 되리라 믿는다.△김하영=어떤 후보가 당선되던 간에 당선인은 사심 없이 모든 경북 체육인들을 어루만져줄 수 있어야 한다.△윤진필=단합이 안 되는 것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 등 갈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제도 장치를 만들고 협의방안을 모색하겠다. -끝으로 경북 체육인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윤광수=경선으로 가게 돼서 송구스럽다. 경제가 어려워 경북체육인들의 일상도 바쁠 것인데 투표까지 해야 돼 죄송스럽다. 선거가 끝나면 대구처럼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하영=초대 민선 회장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소신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최고의 경북 체육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윤진필=능력과 리더십을 보고 투표해주길 바란다. 시간 때우는 곳이 아니라 발로 뛰고 체육인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치유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수성을 예비후보 등록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8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권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 꿈을 키워준 수성구, 나아가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정치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수성구의 새로운 가치를 위해 젊은 경제전문가 권세호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정치 △경제를 살리는 정치 △수성구의 가치를 높이는 정치 △공감하는 정치 △생활 정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정치 등 6가지 비전도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유헌열 보훈복지재단 이사, 총선 민주당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유헌열(63·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보훈복지재단 이사가 지난 7일 제21대 초선 구미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유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추락한 민주당의 이미지를 다시 살리고 구미시장과 보조를 맞추어 침체된 구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도 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며 “복지전문가로서 누구나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청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이앤이큐텍 대표이사로 올해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합격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