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

의성군은 군청 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를 16일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무인민원발급기는 그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됐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급시간을 24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임야) 대장, 가족관계등록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기부 등본 등 86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의성군은 현재 군청 민원실과 14개 읍·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미설치된 사곡·춘산·가음·안평면사무소에도 추가 설치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결재 수단 다양화와 지속적인 민원 편의 시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한의대 정원 85% 수시로..최초 합격자 성적따라 장학금 지원

대구한의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5.3%인 1천456명을 선발한다.전형별로 학생부교과(일반전형) 590명, 학생부교과(면접전형) 459명,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 69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113명, 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 26명, 실기(일반전형) 18명, 정원 외 특별전형 166명이다.학생부교과(면접전형)는 고3 학생이나 2018년 이후 고교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80%+출결상황 20%로 1단계 사정을 거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2015년 이후 졸업(예정)자로 전 교육과정을 대구·경북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자만 지원 가능하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간호학과를 제외하고는 없다.전 모집단위에서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 6회 이내에서 대학 내 여러 전형 간 복수지원할 수 있다.프라임사업 대상학과(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화장품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수능 2등급의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 4년 전액, 어학연수비 1회를 지원한다. 수능 3등급 학생들은 4년간 등록금 반액 혜택을 받고 모집단위별, 전형별 최초합격자 중 성적순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대 전체 66.5%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대폭 확대

경북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66.5%인 3천301명을 수시를 통해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천226명 △학생부교과전형 1천158명 △논술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이다.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236명 늘어난 251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가능한 학과도 지난해 의예과, 치의예과 2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에는 19개 학과로 늘었다. 지난해 대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212명, 논술전형은 32명이 감소했다. 실기(예능)전형은 10명 증가하고, 특기자(체육)전형은 6명 감소했다.올해부터 면접 평가방법 중 2분 개인발표를 폐지했고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SW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급 강화, 수시모집 지원횟수 최대 3회로 확대 등이 지난해 대비 변경된 사항이다.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합격자는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로 최종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 치의예과, 모바일공학전공을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90%)와 학생부 출결 및 봉사활동(10%)로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70%)와 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논술전형은 논술(70%), 학생부 교과(20%), 학생부 출결및봉사활동(10%)로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로명판 191개 확대 설치한다

대구 동구청은 도로명주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음달까지 도로명판 191개를 확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보행자 측면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시설도 확충한다.도로명판은 보행자용 도로명판으로 이면도로, 골목길 및 교차로 등에 집중 설치된다.현재 동구 내 도로명판은 3천108개(보행자용 2천510개, 차량용 598개)가 설치돼 있다.동구청은 도로명판 설치 결과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이승완 동구청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판을 이면도로, 교차로, 골목길 등 길 찾기 취약지점에 추가 설치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샤인머스켓 수출 확대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 국내 샤인머스켓 포도 산지 방문 팸투어단이 지난 21일 상주시 화동면 평산리에 소재한 산떼루아영농조합(대표 김동근)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 직전에 중국 주요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한국 샤인머스켓 포도의 품질을 소개해 중국 주요 유통채널의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수입 및 마케팅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중국 주요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바이어와 aT베이징지사, aT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떼루아 샤인머스켓 선별·포장·저장시설을 견학하고 화동면의 재배 농가를 방문,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떼루아영농조합(대표 김동근)은 샤인머스켓 240t을 중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5월20일에는 중국 과일 전문바이어 ‘러라(Lurra)’와 향후 4년간 1천200t(약 220억 원, 2018년 수출단가 기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이번 중국 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샤인머스켓 수출계약에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샤인머스켓이 중국 고급 과일 시장 히트상품으로 육성되어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6월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여신 증가폭 확대

지난 6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과 여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1일 발표한 6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은 6월에 2조1천721억 원으로 전월(1조9천274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예금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소폭 줄어든 반면 비은행기관은 증가폭 확대됐다.금융기관 여신은 6월이 1조 871억 원으로 전월(1조512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소폭 커졌다.예금은행 여신은 5월 7천835억 원에서 6월 9천123억 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비은행기관은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참외 수출확대 총력전, 해외바이어 초청행사

성주군은 최근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수출확대를 위해 경북도·경북농민사관학교 주최·주관으로 동남아시아 바이어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우수농산물 생산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자와의 만남을 통해 농산물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엔 홍콩, 태국, 마카오,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서 신선농산물 수입 업체 바이어들이 성주군을 방문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세척, 선별, 포장 등의 유통 과정 및 생산 농가를 둘러봤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이수경·정영길 경북도의원, 이영환 농협성주군지부장, 이해간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성주참외원예협동조합장, 경북농민사관학교, NH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이병환 군수는 “앞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8월 현재 참외수출 실적은 411t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성주군은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주요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베트남, 태국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 SRF 운영 논란 주민 간 갈등 확대 양상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운영에 따른 ‘주민소환’ 논란이 지역 내 주민 간 갈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SRF 인근 오천읍 28개 자생단체장 일동은 지난 1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고, 지역 이미지를 손상하는 주민소환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자생단체장 일동은 “주민소환 제도는 지자체장 및 시·도의원의 부당한 행위나 직권남용 통제와 지방행정 민주·책임성 제고가 목적인데 이번 주민소환은 본래 취지와 다르다”며 “SRF 전면 중단 민원에 적극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무유기와 책임회피라는 명분을 만들어 지역구 시의원 전체가 아닌 특정정당의 시의원에 한정해 진행하는 주민소환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소환 추진으로 인해 충절의 고장 이미지 손상과 지역 투자위축, 관광객 감소 등 막대한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결국은 주민 모두가 손해를 본다”고 강조했다. 현재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 반대 어머니회는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SRF 가동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민원 해결에 소극적이란 이유로 지난달 29일부터 오천에 지역구를 둔 이나겸, 박정호 시의원에 대해 주민소환 절차를 밟고 있다. 어머니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오는 9월27일까지 오천지역민을 대상으로 주민소환 동의서를 받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선관위는 청구권자 4만3천463명의 20%인 8천693명으로부터 받은 유효한 동의서가 들어오면 절차를 거쳐 주민소환 투표를 실시한다. 포항시는 2016년 6월부터 포항철강산업단지가 있는 남구 호동 4만5천㎡ 땅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SRF)로 가공한 뒤 850~900℃의 열로 태워 전기를 생산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울릉군 신재생에너지(태양열) 보급 확대

울릉군은 친환경 섬 건설을 위한 신재생에너지(태양열) 주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울릉군에 소재하는 단독(공용)주택 소유자가 태양열 시설을 설치하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주택의 에너지공급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용량이 17.88㎡인 태양열 시설로 온수와 난방을 할 수 있으며, 총 설치비 약 2천360만 원 중 자부담 370만 원 정도를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방문·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3가구에게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경제교통과 친환경에너지팀에 문의 또는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육지에 비해 차별받는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 및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주재, 7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확대간부회의를 했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2020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 심의 대응 등 부서별 업무 보고로 진행됐다.업무 보고에서 경산시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사업 제안전략을 공유하고 정부 예산안 심의 반영을 위해 생활에 밀접한 SOC 사업, 균형발전프로젝트 등 중점투자과제에 집중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에게 추진 중인 사업, 계획 중인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홍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헬스포유와 농산물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 맞손

경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헬스포유와 연매출 55억 원과 일자리 35개를 창출할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식품가공기업인 헬스포유(대표 신상문)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새싹채소를 생산하고 안동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에 내년까지 68억 원을 투입해 도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숙취 해소음료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대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와 행정을 지원한다. ‘헬스포유’는 2011년부터 국내 농산물 위탁생산, 구매유통에서 연간 4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보원푸드의 자회사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식품기업체의 취업유발계수는 18명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높다”며 “농산물 판매 걱정없는 농촌과 젊은 청년이 찾아오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농식품기업의 경북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8개 구·군청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로 달서구청은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평가는 전국 22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경 시기 및 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8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달서구청은 고용상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확대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 필요성에 따라 신속한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달서 청년 착한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결과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 새마을운동 보급 확대 요청

경북도는 9일 쿨리발리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을 대표로 한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새마을 초청연수단과 새마을운동 보급 및 IFAD와의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쿨리발리 차관을 비롯해 6명으로 구성된 새마을 연수단의 이번 도청 방문은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IFAD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쿨리발리 차관은 이날 도청 방문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코트디부아르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해 준 경북도에 감사한다”며 “IFAD와의 협력사업인 농업가치사슬개발 프로그램(PADFA)과 시범마을 사업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보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북도는 새마을세계화 교류 협력사업으로 IFAD,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으로 2017년 코트디부아르 서부지역 현지 방문연수, 지난해 북부지역사업 실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새마을 시범마을도 2곳에 운영중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코트디부아르는 경북도와 IFAD, AfDB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중심 국가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고 현재 쌍골리, 엔주꼬수 등에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을 진행중”이라며 “도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 농업부와 IFAD 사업 관계자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2박13일 동안 구미 금오산호텔 및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새마을 연수와 현장학습을 받는다.새마을운동의 주요 이론과 협동조합 운영방법, 새마을지도자의 역할, 분임토의 방법 등을 공부한다.이어 포항 문성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사방기념공원 등 새마을운동 관련 주요현장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지방재정확대 ‘우수지자체’ 선정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방재정확대 실적 평가에서 경북도 시·군에서 유일하게 의성군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12월11일 국무회의시 “국민들이 경제성과를 체감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회복이 시급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판은 지역에 있다”는 대통령의 말씀과 2019년 2월8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성공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둔 대통령의 당부말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방재정확대 정책을 독려했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한 의성군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생활SOC분야 273억 원 규모 투자를 포함하여 지난 3월29일 자체(군비)사업 750억 원 증액, 4월26일에 국·도비 보조사업 350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모두 1천50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2차에 걸쳐 편성했다. 또한 이러한 예산편성 결과를 주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간부회의에서 수차례 집행을 독려하는 등 신속집행부분에서도 전국 최상위 실적을 달성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8월 말 예정된 3회 추경에서도 재정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예산의 효과적 집행을 직접 챙겨 군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천시, 민원증명서 발급 24시간 가동 중 ~

김천시는 시청과 대신동및, 율곡동주민센터 청사 외부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이달부터 시범운영 하고 있다. 김천시가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17대로(시청2대, 농업기술센터1, 아포읍1, 어모면1, 지례면1, 자산동1, 평화남산동1, 양금동1, 대신동2, 대곡동1, 지좌동1, 율곡동2, 김천농협1, 김천세무서1)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86종에 대한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설치된 5대(시청․대신동․율곡동 청사외부 설치분 3대, 어모면1, 지례면1)의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 발급은 법원행정처의 승인을 거쳐 2020년부터 발급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제증명 발급량 및 휴일 민원수요가 많은 시청․대신동․율곡동의 청사 외부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 전용 부스에는 냉난방기, CCTV, 무인경비시스템을 동시 탑재해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 및 안전사고 대책을 함께 마련했다. 면지역 주민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어모면과 지례면을 거점장소로 선정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우선 배치하였으며, 아포읍, 어모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지좌동에 통합증명발급기 6대도 확대 설치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시범운영과 통합증명발급기 확대 설치로 많은 주민들이 각종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민원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