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보조금24’ 시범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행정안전부의 새로운 보조금 안내서비스 ‘보조금24’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24’ 로그인 한번으로 개인에게 맞는 정부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서비스다.수성구청은 지난 1월 행안부의 공모를 통해 시범운영 대상지역으로 선정됐고 시범운영 준비를 마쳤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보조금24’ 시스템의 개선사항과 주민 이용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디지털 소외계층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보조금24’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보조금24는 중앙부처 305종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지자체 6천여 종 서비스, 2022년에는 공공기관·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여야, 운영위서 신현수 파동·불벌 사찰 ‘불꽃 공방’

여야가 24일 청와대 비서실 청와대 업무보고를 받고 신현수 민정수석 논란과 국정원 불벌 사찰,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이날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 수석의 사의 표명과 직무 복귀 과정에 대해 집중하며 검찰 인사의 문재인 대통령 재가 등의 명확한 규명을 요구했다.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또 다시 불거진 법무부와 검찰 갈등에 대해 사과했으나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 안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한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끝내 밝히지 않았다.이에 사태의 본질을 청와대가 감추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유 실장은 검찰 인사를 문 대통령에게 결재 받은 프로세스와 관련해 “언제 누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고 하는 것은 말씀을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유 실장은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지금 민정수석이 패싱됐든지 협의가 안 됐다는 말은 그 결재를 민정수석이 안 들고 들어갔다는 이야기 아니냐”는 질의를 하자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주 대표는 “인사라는 게 인사 결정이 되고 나면 인사권자 승인을 받고 그다음에 그 내용을 발표한다”라며 “전자 결재를 하고 문서로 할 때 국법상의 행위가 성립되는데 지금까지 청와대가 대통령 국법 행위를 하면서 전부 그런 식으로 (위반)했느냐”고도 따져물었다.유 실장은 이에 대해 “장차관 인사 다 그렇게 했다”고 했다.신 수석의 사의와 관련해서도 유 실장은 뚜렷하게 답하지 않았다.유 실장은 “(신 수석이) 수차례 사의 표명했고, 수차례 반려가 아니고 계속 설득을 했다(고) 이해를 (해달라)”라며 “신 수석을 모셔올 때도 기대했던 어떤 역할이 있고 아직도 그 신뢰와 기대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결정”이라고 말했다.이어 “또 일이라는 것은 돌아가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대통령께서 고민을 하시리라 생각하고 결심을 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유 실장은 주 대표가 “반려를 하든지 사퇴 의사를 철회해야 일단락된 것”이라고 거듭 지적하자 “그만큼 곤혹스럽다”고 했다.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법무부 검찰 인사 발표에 대한 문 대통령의 결재가 서면결재인지, 전자결재 서류인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불법 사찰 논란에 진실규명을 촉구하며 야당의 공세를 받아쳤다.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의 국내 사찰 정보를 보고 받고 있느냐, 과거 정부의 불법 사찰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유 실장은 “전혀 없다. 과거 상황을 알지 못하지만 현재 청와대는 그 문제에 대해 언급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받을 수 있는 국가 혜택 한눈에…대구시, 보조금24 시범 운영 돌입

대구시는 24일부터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5개 지자체에서 ‘보조금24’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24(www.gov.kr)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 쿠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그동안 각 정부 기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처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사례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받고 있거나 향후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대면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 계층도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보조금24’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운영위원회 구성

울릉군 도동3리와 저동1, 2리를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 등에 대한 운영이 본격화된다. 울릉군은 지난 23일 도동3리와 저동1·2리 등 3개 마을회관의 노후시설을 보수 보강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난 다목적센터시설물 등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과 담당 공무원, 시공회사가 참여한다.다목적센터는 여가·휴양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한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용 정보기기를 갖춘 사무실, 업소용 장비를 갖춘 주방 등을 갖춰 지역 주민에게 지역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다.도동 임대주택 뒤편 옛길 산책로에 데크로드 조성 및 마을 안내판이 설치됐고 주요 시설물의 운영관리, 주민 교육과 주민참여형 홍보·마케팅 사업을 시행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총 4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2021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울릉군이 오는 9월까지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농정지원단내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도 완료했다.구인신청 접수 및 인력지원 상담, 사업지원 등 취약농가에 필요한 인력지원 사업을 시작했다.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필요 인력을 상호 연결할 예정이다.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지난해는 50농가 143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지인력에 대해 숙박비, 차량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여객선 운임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추가로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수요조사 및 근로인력중개 등 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도 추진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22일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의성군, 3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20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뽑히는 진기록을 달성했다.계약원가심사는 군 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발주 전 원가산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군은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전담조직(팀장 1명, 토목 주무관 1명, 건축 주무관 2명, 전기 주무관 1명)을 구성해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에 나섰다.이 같은 노력으로 군은 지난해 207건의 323억 원을 심사해 9억5천만 원(절감율 2.96%)의 예산을 절감했다.사업 유형별 절감액은 토목공사에 5억6천만 원, 건축공사에 1억5천만 원, 전기·통신·소방공사에 1억6천만 원 등이다. 주요 심사 우수사례는 의성 정구장 보수 토목공사, 봉양면 시가지(도리원길) 전선 지중화복구 사업 등이다.현장 여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하지 않은 무분별한 단가 산출로 인한 예산낭비 요소를 현장 여건에 맞는 단가로 반영해 공사비를 절감한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주민 만족감 높여

영천시가 신녕면 매양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시민 만족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5~19일 신녕면 매양1리 노인정에서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이는 토지 소유자가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경계조정 요구 사항 수렴 등 경계 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특히 현장사무소에서 드론(UAV) 항공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경계 설명을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를 원만하게 진행해 주민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천시는 2012년부터 시행된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 중 9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다.현재 4개 지구를 진행 중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현장 사무실을 자주 운영해 민원 편의 제공과 토지 분쟁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군,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2일 주왕산면을 시작으로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오는 25일까지 4일간 1일 2개 읍면씩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읍면사무소 회의실 대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이나 문화복지회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또한 참여대상도 마을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한정하고 군민과 대화의 행사와 병행했던 경로당 방문은 생략됐다.첫날인 22일 오전 10시 주왕산면 주민과의 대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시책에 대한 동영상 청취와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 대화의 시간(건의 및 답변) 순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군민과 대화의 날은 ‘미래를 향한 날개짓, 상상실현 청송!’ 이란 주제로 주민과 세세히 소통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을 대표하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돼 아쉽다”며 ‘각 마을의 의견을 대표하는 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다양한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송현 작가는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강연은 이 작가의 소설인 ‘내 이름은 십민준’을 통해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과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불안 해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관련 활동지와 동영상 북 트레일러를 제공한다.이에 앞서 23일부터 도서 랜덤대출 행사인 ‘리딩어게인’을 운영한다.행사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랜덤으로 대출해 준다. 모든 책은 관련 활동물과 함께 정성껏 포장돼 제공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범어 지하도 대구글로벌스테이션, 3월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로 통합 운영

7년 동안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지하도에서 어린이 외국어 체험교육을 운영해왔던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3월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 통합된다.글로벌교육센터는 이번 통합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코로나19 시대에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글로벌스테이션이 북구 글로벌교육센터로 옮겨 3월부터 새롭게 운영된다.2014년 12월 범어네거리 지하도에 자리를 잡은 글로벌스테이션은 7년 동안 초등학교 3~6학년 약 25만 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를 통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원어민 영어 체험수업을 비롯해 방과후 및 토요교육, 방학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014년 당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와 5년 계약을 했고 이후 2년 연장했다.글로벌스테이션이 이전하는 글로벌교육센터는 2019년 4월 개소했다.외국어 교육을 포함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조성됐고 북구 구 복현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글로벌교육센터는 이번 통합을 통해 외국어 다품(모두 품는다)교육을 강화하고 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지역학교에 안착되도록 하는 것을 중점 방향으로 삼고 있다.올해는 온·오프라인 두 트랙 교육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원거리 학생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온라인 영어교육 콘텐츠와 학습지를 제작해 배부한다.글로벌스테이션에서 부족했던 가상현실(VR)실, 방송실, 시청각실, 드라마실 등 각종 특별실을 만들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영어 실력이 뒤처진 초교 4~6학년을 위한 ‘기초회화반’과 초등교사 대상 IB 프로그램 이해를 위한 ‘영어 원서 읽기반’을 각각 신설한다.글로벌교육센터는 3월 개학에 맞춰 빠른 이전 및 통합으로 초등학생 영어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대구글로벌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으로 인해 지역 영어교육의 유기적 연계와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이 가능하게 됐고 앞으로도 학생을 품는 외국어 다품교육의 실천, IB 프로그램 안착 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삼성硏 ‘SERI CEO’프로그램 도입키로

경북도가 삼성경제연구소 모바일 지식콘텐츠 서비스인 ‘세리 씨이오(SERI CEO)’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직원 역량 교육분야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SERI CEO 프로그램은 리더십, 지역문화, 인문·라이프, 산업트렌드, 경제·경영 등 국내외 460여 명에 달하는 각 분야 석학들의 최신 지식을 축약한 6~7분 분량의 핵심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내 1만5천여 명의 기업 대표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도는 이달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오는 6월부터는 전용 플랫폼(앱)을 개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해 도정현안과 4차 산업시대 미래먹거리 발굴과 관련된 주문형 특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도 이장식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교육 분야가 크게 위축됐는데 비대면 온라인 교육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SERI CEO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 적응을 위해 필요한 최신 지식을 능동적으로 흡수해 변화를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열린상담창구 운영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들의 2021년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스마트공장 열린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상시 운영하는 상담창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경북TP는 사전컨설팅, 전담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이 어려움 없이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은 1차(2월), 2차(4월), 3차(6월)로 나눠 상반기에 사업신청이 마감될 전망이다.하반기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예정한 경북지역 기업이 있다면 열린 상담창구 및 전문기술위원 사전컨설팅을 활용해 사업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사업신청에 속도를 높일 수 있다.사업신청은 스마트공장 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053-819-3058~9, 3045~6)로 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외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은 필수적이다. 스마트공장 고입을 위한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며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형 스마트공장의 우수사례를 보급·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