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도서관, SNS 기자단 10명 모집

대구수성도서관이 다음달 14일까지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도서관 현장에서 취재한 독서문화행사, 프로그램을 SNS(도서관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거나 도서관 이용자 및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의견을 발굴·안내, 제도개선 등의 의견 제안 등 활동을 하게 된다.기자단에게는 SNS 관련 교육과 도서관 행사 및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 도서 대출 기간 연장, 독서 문학기행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suseong)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bsc121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결과 여부는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대구수성도서관 조정희 관장은 “이번 기자단이 도서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 창구가 되기 위해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5일 ‘수성행복드림센터(가칭)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총장, 총괄·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업의 설계공모안을 토대로 동선 및 외부 공간, 구조 및 평면계획을 분석하고 최적의 시설안을 배치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수성구청은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261억 원을 투입한다.수성대학교 부지 내 연면적 6천491㎡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다. 장애인형 수영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 특화도서관, 주거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용역을 맡은 다울 건축사사무소는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민과 수성대 모두를 어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물 디자인은 수성구만의 가치관을 담은 철학적인 지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대학교, 경찰청 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가 대구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수성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된다.경찰청은 최근 경비교육기관의 시설 및 강사, 교육과정 등의 분야에 대해 기관 자체 평가와 경찰청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를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담당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1천200명 이상의 경비‧경호·보안요원들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경비보안 교육의 중추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경비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는 물론 코로나시대 경비원 근무 매뉴얼을 정립, 보급하는 등 경비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올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053-749-714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동산초 남편 등하굣길 인도 설치

대구 수성구청은 동산초등학교 남편 일대에 인도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동산초등학교 남편 인도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5억 원으로, 도로구조 개선을 통해 인도를 폭 2m로 설치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8월에 착공해 12월말 완료했다.동산초등학교 후문 일대는 도로폭이 협소해 차로로만 이용돼 등하교하는 학생 및 범어공원 이용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다.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대구시와 협의해 어린이회관 부지를 활용하여 도로구조를 개선하고 인도를 설치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버려진 공간을 갤러리로, 수성아트피아 오픈갤러리 첫 번째 전시

“공연장인 무학홀과 전시장인 호반갤러리 외벽 버려진 공간을 살렸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출 공간 특성상 기존 갤러리 전시 일정이 없을 때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건물 로비층 벽면 공간을 오픈갤러리를 꾸민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갤러리 조성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미술 관람이 목적이 아니라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도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림을 전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갤러리의 부제도 ‘오다 가다 보다’로 정했다.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지난달 29일부터 새롭게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오픈갤러리 이야기다.수성아트피아 로비층 무학홀 외벽(4.3m×3m)공간과 호반갤러리 외벽(3.6m×3m)일부를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재단장해 만든 노출형 갤러리다.2층 공연장인 용지홀을 이용하는 관객들이 지나게 되는 길목에 만든 오픈갤러리는 기존 전시갤러리인 호반갤러리와 멀티아트홀이 문을 닫아도 언제든 편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 형태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오픈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 주제는 ‘2020년을 돌아보다’이다. 미술 작품으로 지난해를 돌아본다는 의미가 담긴 이번 전시엔 김다예 작가와 정효찬 작가가 참여해 일러스트레이션과 라인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인다.김다예 작가는 세계 유명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풀어낸 평면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아 12개월을 의미하는 작품 12점을 선보인다.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는 ‘놀이로 한글’, ‘마음 사세요’ 등의 저서를 펴냈고 네이버 LINE, SKT 이모티콘, 카카오톡 이모티콘, 삼성전자 ‘Out of the box’ 웹 콘텐츠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제작한 바 있다.반대쪽 벽면에 라인드로잉 ‘호모리만스’를 설치한 작가는 핑크찰리 정효찬이다.작가의 작품 ‘호모리만스’는 ‘검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작품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오마주했다. 스마트폰을 쥔 현대인들을 패러디한 것이다.박 작가는 이번 설치 작품에 대해 “사람도서관이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을 알게 되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은 곧 책”이라고 했다.이어 작가는 “사람은 삶이라는 과정을 여행하게 되고, 그 여행에서 깨닫게 되는 희로애락을 포함한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소통하고 공유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이룬다”면서 “소통의 원활함과 편리함을 위해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는데, 인류는 스마트폰이라는 세상을 관통하는 열쇠를 손에 쥐게 됐다. 스마트폰은 프로메테우스의 불처럼 인류의 삶을 다시 한 단계 도약 시켰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여행을 멈추고 욕망만을 검색 한다”고 덧붙였다.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은 “새로 꾸민 오픈갤러리가 수용할 작품은 다원예술인데, 다양한 장르의 다원예술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대중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전시장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수성아트피아 오픈갤러리 첫 번째 전시 ‘2020년을 돌아보다’는 오는 3월3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53-668-156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마음이음-콜’ 도입한다

대구 수성구청은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마음이음-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수성구청은 ‘마음이음-콜’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은둔형 외톨이 등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휴대폰 수·발신 이력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한다.특정기간(1일) 동안 통화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콜 서비스 미수신 시 담당직원에게 자동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알려주며, 즉시 방문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독사 예방 및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한다.다음달까지 시스템 구축 및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고위험 1인 가구 2천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구청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수성 안심서비스(휴대폰 앱 활용), 효도인형 토이봇 등의 고독사 예방사업과 함께 고독사 제로화를 위해 보다 빈틈없는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기초연금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0년 기초연금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전국 지자체 중 수성구를 비롯한 서울시, 경기도 등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이번 평가는 기초연금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표창한다.유공기관 선정은 기초연금 수급률, 기초연금 신청률, 거주불명등록 수급대상자 발굴 등 사업실적에 대해 온라인 평가 등으로 이뤄졌다.수성구청은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포상금 1천800만 원을 받았다. 포상금 중 500만 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해 실시했다.수성구청은 대구 8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1천300여만 원의 포상금도 수상했다.우수사례인 ‘주민이 밝히는 건강초록불 마을건강그린라이트’사업은 4개의 평생학습마을을 선정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보건소는 주민 간담회와 요구도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를 양성했다. 이 건강지도자들은 마을현장에서 자체적인 동아리 운영, 걷기 플래시몹 및 마을건강축제 등 마을별 건강 인플루언서 역할을 했다.이 밖에도 모바일을 활용한 100일 만보 걷기를 실시해 전후 체중 및 콜레스테롤 감소 등 건강의 변화를 측정했다. 만보 걷기 후 수기공모를 하는 등 지속적인 걷기습관을 전파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1년 6월까지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대구 수성구청은 올 연말까지 시행 예정이던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무상수거 연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으로 5인 이상 식당예약 금지 등 소형음식점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적인 조치다.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대상은 수성구에 소재한 200㎡ 미만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5천여 개소다.무상수거 기간 중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구청에서 수거하게 된다.대구에서 수성구가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무상수거가 내년 6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수성구 내 소형음식점은 총 9만5천 원 정도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