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달빛탐사대, 팀별 프로젝트 시작

문경 청년들이 전국의 청년들을 모집해 지역 정착을 추진하는 ‘달빛탐사대’가 지난 7일부터 팀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총 48명으로 지난달 24일부터 문경에서 함께 생활하며 지역 곳곳에서 탐색하고 공유 공간(숙소 및 사무실)을 직접 리모델링하는 등 문경살이를 준비해 왔다.달빛탐사대가 기획한 팀별 프로젝트는 현재 15개이며 버스킹과 팝업스토어 운영, 특산물 리브랜딩, 공간 기획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청년들의 출발을 응원하며 문경의 자원을 이용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시청 주차장 건립 장마 덮쳐 지연

김천시가 시청 구내식당 옥상에 건립되고 있는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공사(주차타워)가 지연되고 있다.김천시 주차타워는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시청 내 턱없이 부족한 주차난 해소와 시청 주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다. 사무실 건립비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 등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다.김천시 주차타워는 3~5층이 주차장(6천605㎡)으로 활용된다. 2층 35대, 3층 70대, 4층 63대, 5층 70대, 옥상층 70대 등 모두 총 308대를 주차할 수 있다.기존 시청사 앞 200여 대의 주차장은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민원인 전용으로 활용하게 된다.하지만 주차타워 공정률이 현재 15%에 그치는 등 지연되고 있어 당초 11월 준공 계획이 내년 초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는 60여 일간의 유례없는 긴 장마에 따른 잦은 공사 중단에다 지반에 암반이 많아 공사 진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이 밖에 공사장이 협소해 대형 장비 진출입이 어려운 것도 공사 지연에 한몫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다음달 초부터는 본격적인 철골 세우기 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차타워 건립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홍석준, 10~11일 지역에서 민생행보 주력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0~11일 지역구에 머물며 민생살피기에 주력했다. 홍 의원은 11일 달서구 지역아동센터 월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하는 영남장애인봉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10일에는 성서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코로나19에도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물관련 사업 인·검증은 물기술인증원으로 일원화하자는 의견과 국가간 상호인증이 되게 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와룡시장을 방문해 소비위축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 의원은 “이번주는 휴가로 대구에 있다”며 “이 기간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많은 이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개소

경신고 총동창회가 9일 정현진 총동창회장, 김진일 재단이사장, 김지훈 경신고 교장, 강영석 상주시장 등 동문회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 개소

경신고 총동창회는 9일 오전 10시30분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린다.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은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03 3층(동부소방서 옆)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정현진 총동창회장, 김지훈 경신고 교장, 강영석 상주시장 등 동문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현진 회장은 “여러 동문들의 도움으로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을 이전 개소하고 새출발을 하게 된 만큼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찰, 경주시청 압수수색..철인3종팀 보조금 관련 서류 확보

경찰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팀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폭력 등 불법행위 수사와 관련 경주시청 관련 부서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경주시청이 해당 팀에 지원한 수년간의 보조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후 김규봉 감독이 경주시 보조금을 유용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코로나19로 두 번 폐쇄된 수성구 삼성화재 빌딩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성화재 빌딩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며 건물 대부분 층이 폐쇄됐다. 지난 2월18일 지역 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19일 빌딩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건물 전체가 폐쇄된 이후 두 번째다. 24일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 거주 외국인이 같은날 오후 2시20분께 보험 상담 차 수성구 삼성화재 빌딩을 다녀갔다. 해당 빌딩은 21개 층으로, 삼성화재 범어지점과 수성지역단, 대구삼성지점, 청구지점, 동대구보상부, 수성지점, 경북교차지점, 만촌지점, 동대구대물보상부 등 대부분 층에 삼성화재 사무실이 입점해 있다. 이밖에 스타벅스, 범어3동 우체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도 층을 달리해 건물을 사용 중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보험 사무실을 비롯해 건물 전체에 대한 현장 조사 및 방역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며, 건물 내 1층 커피숍과 우체국 등 삼성화재 사무실이 있는 층을 제외한 일부 층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삼성화재 측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을 비롯해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25까지 폐쇄 후 26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본인가 승인

DGB대구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로부터 호치민지점 개점에 본인가 승인서(Official Letter)를 받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호치민지점의 본격 영업은 행정절차를 감안해 오는 8월 중순께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점식은 차후로 미루고 영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승인은 2014년 사무소 개소 및 2016년 지점 설립 허가 신청 후 이뤄진 것으로, 승인서 수령으로 DGB대구은행은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현지에서 타 외국계 은행 지점 설립 허가가 길게는 10년 이상 걸린 사례에 비춰 DGB대구은행의 호치민지점 본인가 승인은 눈여겨 볼만하다. 호치민지점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점진적 현지화를 추진해 동남아시아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 박노완 대사님의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금융위원회 등 정부관계 부처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DGB 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이 동남아시아 금융허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검, 자가격리 중 주거지 이탈한 신천지 교인 3명 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는 13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기간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천지 교인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간호사인 A씨는 지난 2월2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같은달 21∼23일 근무하는 병원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B씨는 지난 2월20일부터 격리된 뒤 3월1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3월3일 사무실에 출근했다. C씨 역시 2월26일 격리됐지만 같은달 26∼28일 사무실에 출근했다. 그는 2월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 착공

김천시가 28일 시청과 김천시의회 주차난 해소 및 인근 상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이 주차 타워는 김천시청 본관 뒤 식당동 위 연면적 7천913㎡의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2층에는 사무실(840㎡)을 조성해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부터 5층까지 주차장(7천73㎡)으로 사용한다.사무실 건립비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으로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다. 사무실은 임시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4개 부서가 입주한다.주차장은 2층 35대, 3층 70대, 4층 63대, 5층 70대, 옥상층 70대 등 모두 총 308대를 주차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차단기도 설치된다.특히 장스판 공법(19m) 및 주차 알림 장치를 설치해 실내가 확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민원인들이 한결 수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주호영, 대구·경북 청년단체 2곳으로부터 지지선언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후보에 대한 청년들의 지지가 이어졌다.주호영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1시 대구공정사회학생회와 함께 ‘청년희망 공정사회 서약식’을 가졌고, 잇따라 이날 오후 5시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하 대사총)의 지지선언이 있었다.대구공정사회학생회는 “정의과 공정을 부르짖던 문재인 정권과 조국 장관이 청년에게 가져다 준 상실감과 절망감이 매우 크다”며 “문재인 정권은 말만 청년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청년들의 미래를 뺐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국의 위선으로 드러난 진보의 민낯을 여실히 보았다”며, “이러한 위선을 논리적으로 비판한 주호영 후보의 TV토론과 대정부질문으로 보고 지지를 결심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주호영 후보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 공정한 사회, 청년과 정기적인 소통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대사총은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 후보의 달콤한 말에 속지 않겠다는 청년들이 많다”며 비판한 후, “수성구민께서 청년의 미래를 위해 미래통합당과 주호영을 선택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주호영 후보는 학생들에게 “강의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등록금을 그대로 다 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사회적 논의를 통해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해외에는 34세 총리, 39세 대통령이 배출되고 있는데, 우리당의 청년 정책은 성공한 청년들을 모시고와서 청년의 대표로 세우고 있다”며 “제가 당을 맡게 되면 청년정당을 만들어 청년 정치인을 육성하겠다”며 당권도전도 가능함을 시사했다.주 후보는 “청년의 아픔과 불공정에 대한 분노를 우리 정치가 보듬어주지 못했다. 정의와 공정을 반드시 바로 세워서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승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지지 선언받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을 이승천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이승천 후보에 대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지지선언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지지선언식에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회원 약 3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골자로 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이자리에서 “평소 이 후보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실현에 힘써 오신 걸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노총이 추구하는 노동존중의 가치실현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했다.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동구지역 방송사인 CMB 대구방송 연설회에 참석해 “정세균 국회의장 정무수석을 역임하고 풍부한 중앙인맥을 가진 힘 있는 후보”라고 강조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