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진광식 원장, 취임식 없이 현장방문

1일 제7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한 진광식 원장이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을 챙겨 해 눈길을 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관행적인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안광학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조합과 업계대표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경청해 업계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광학산업은 심각한 재정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선제적 규제개혁과 디자인기반 브랜드 육성, 고품질 기능성 안경 개발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첨단패션산업으로의 도약을 확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 원장은 대구시에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장식 경산부시장,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윤두형 의원 방문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지난 17일 미래통합당 윤두현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이 부시장은 윤두현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2021년도 국비 예산 확보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주요 현안 사업은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구축, 남산~하양 국도 대체 우회도로,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용성지구 하수관로 정비 등이다.윤두현 의원은 “경산시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최영조 시장과 긴밀한 협의가 중요하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대구상동체리 출하현장 방문

배기철 동구청장이 16일 지역의 대표 농산물 ‘대구상동체리’의 본격적인 출하에 동구 둔산동 체리 수확 농가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가주들을 격려했다. 배 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손 확보와 출하 과정 등을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동촌농협 조합장, 체리연구회 회원 등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상동체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육성 방안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상동체리는 평지에서 생산되는 타 지역과는 달리 산자락에 과원이 조성돼 배수성과 통기성이 양호하고 생육기간 동안의 평균 일교차가 커 단맛이 풍부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구상동체리와 지역농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품종 갱신과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수입산 체리와의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고품질의 체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천시의회, 주요 현장방문, 시민목소리 들어

김천시의회는 지난 5일 제21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김천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직지사 앞 사명대사공원, 반곡포도터널, 강변로 야간경관 조명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의 의견 및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 의원들은 모든 사업을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 최소화 및 효율적인 사업집행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명대사공원’ 현장에서는 시립박물관 내 국보 및 보물 유물 확보를 당부하고, 숙박시설 운영과 홍보 방안, 건강장비체험을 위한 장비 구입 항목 등을 질문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반곡포도터널’ 현장에서는 관람 시 부적합한 높이를 지적하는 등 지역민들이 꾸준히 제기했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강변로 야간경관 조명 현장에서는 기존 탈부착 조명등에서 고정식 조명으로 교체를 요청했다.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농축식품부 조재호 차관보 상주방문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지난 5일 경북 스마트 팜 혁신 밸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파악했다.경북 스마트 팜 혁신 밸리는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 전체 42.7ha 부지에 원예분야 스마트 팜 청년보육센터, 스마트 팜 기술·기계장비 검인증이 이뤄지는 스마트 팜 실증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경북 스마트 팜 혁신 밸리는 2018년 8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천억여 원 규모다.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는 “스마트 팜의 거점 도시로 상주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많은 청년이 유입돼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의회, 월항장산농공단지 방문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성주군의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월항장산농공단지를 방문했다.월항장산농공단지는 1990년 9월 농공단지로 지정된 이후 현재 31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장 가동률이 10%밖에 되지 않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농공단지 내에 있는 동문산업, 동아필름을 잇달아 방문한 성주군의회 의원들은 중소기업들의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운영 및 농공단지 내 시설에 대한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공단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근로자들을 위해 관계부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기업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오는 근로자 관광객에 10만 원 추가 지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국 근로자 및 가족을 경북으로 유치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 ‘2020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쉼표가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전국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고해 모집선정해 결정된 전국 9천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근로자 12만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에서 1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받아 총 40만 원의 휴가비를 쓰게 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0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프로모션을 선도적으로 실시해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경북 관광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다른 시도 보다 경북을 우선 방문토록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더욱이 온라인 몰(휴가샵)에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을 조성해 경북과 관련된 숙박, 패키지여행, 입장권 등 경북 관광상품을 더욱더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경북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이번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도에 전국 근로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가 큰 지역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E-mail vacation.benepia@sk.com 또는 전화 1670-133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205개 기업 및 단체의 근로자 1천486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영모 동해해경청장, 울진해양경찰서 해상치안현장 방문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달 28일 해상치안현장 점검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울진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울진해양경찰서는 경북 울진 고포천부터 포항 지경천까지 약 53마일(93km) 해상 관할을 위해 4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12척의 함정을 보유, 운용하고 있다.김영모 동해청장은 이날 해상치안상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앞으로 동해해경청의 나아갈 바를 밝힌 후 전용부두에 정박중인 경비함정에서 중국어선 경비 강화를 위한 근무태세를 확인했다.이어 죽변파출소를 찾아 수상레저, 낚시 등 해양문화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해 보유중인 연안구조정을 관리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김영모 청장은 “울진 인근 해상에는 동해안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왕돌초가 위치해 어업 및 레저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주요사업 현장 방문

봉화군의회가 26일 제234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주요 안건은 봉화군 빈집정비 지원 조례안, 봉화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이 기간 의원들은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현장 방문 사업장으로는 봉화 국민체육센터건립공사 현장, 시끌벅적 봉화구시장 조성사업,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누정휴문화누리조성사업 외 10여 개 사업장이 예정돼 있다.봉화군은 2020년도 2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본 예산 4천560억 원) 보다 320억 원이 증가한 4천880억 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봉화정자 생활관 및 국민체육센터 운영, 봉화요양원 기능 보강 증·개축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 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요구된 추가경정예산안의 면밀한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문경생태미로공원, 문 열자마자 ‘대박’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1개월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특히 관람객 증가가 문경지역 농·특산물 판매 호조로 이어져 지역 경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문경시는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내 3천586㎡ 부지에 도자기, 연인, 돌, 생태 등 4개의 미로로 구성된 생태미로공원을 조성, 지난달 22일 개장했다.개장 이후 25일 현재 관람객은 1만205명에 달한다. 하루 330명가량이 생태미로공원을 찾은 것이다.입장료 순수익은 1천178만 원이다. 이는 인건비 등 매월 600만 원의 고정 비용을 감한 수치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올 연말까지 1억 원의 운영 수익을 예상, 저비용 고효율 관광시설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생태미로공원은 1.9㎞의 미로마다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측백나무가 많아 미로 찾기를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여기에 더해 4개의 미로마다 도자기, 돌, 나무 등을 배치하거나 연인 찾기 등의 테마를 정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효과도 거두고 있다.시는 외지 입장객에게는 1천 원의 문경시 농·특산품 교환권을 배부해 2천60만 원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효과를 거뒀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김학련 소장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입장객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설 보완과 방문객 불편사항 개선으로 문경새재의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확보 총력

김학동 예천군수가 내년 국가 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1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은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을 만나 농촌지역 재정적 어려움과 지역 현안인 재해예방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가 재해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용궁면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사업 470억 원 △은풍면 오류지구 및 지보면 상월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51억 원 등 총 1천21억 원이다.특히 김 군수는 이날 2021년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사업으로 신청한 용궁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발표자로 직접 나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사업 당위성을 피력했다.이번 공모사업은 9개 시·도 37개 자치단체가 신청했다. 1차 사업 발표평가에서 통과한 사업에 한해 2차 현장실사 후 최종 심사를 통해 20개 사업지구를 선정한다.김 군수는 공모사업 발표 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내년 국비 건의사업인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410억 원) △미석지구 배수개선사업(69억 원)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