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호 작가 회고전 다음달 21일까지

권정호 ‘선으로부터’대구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권정호 작가의 회고전을 개최한다.‘권정호: 1971~2019’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1971년부터 2019년까지 작가의 전 시기의 작품세계를 특징에 따라 5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1~5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0년대에 미국 유학 시절부터 신표현주의 양식의 작품을 보여주었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과 결합된 양식을 개척한 한국 포스트모더니즘 작가 중 한명인 권정호 작가의 위상과 가치를 제고하고, 작품세계를 심도있게 조명한다.전시는 5개의 섹션으로 1970년대 초기 단색화계열의 점 시리즈, 1983~1997 신표현주의 계열의 사운드와 해골 시리즈, 1991~2002 하늘, 선 시리즈, 2003~2009 사회현실을 반영한 지하철 시리즈, 2010~현재까지의 입체 및 설치 해골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100여 점과 작가관련 아카이브, 작품에 대한 작가 인터뷰 등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권정호 ‘동굴’권정호는 1944년 대구(칠곡)에서 태어나 1965~1972년 계명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1세대 신진작가이다. 그는 대학시절부터 추상미술에 심취했고 1970년대 대구의 현대미술운동을 직접 겪으면서 새로운 미술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에 동시대미술을 탐구하며 번역서 '재스터 죤스'(막스 코즐로프 저)를 출간하기도 했다. 1983년에는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로 유학을 떠나 세계 미술의 중심지에서 작품세계의 토대를 만들어 나갔다.그는 1980년대 후반 한국에 신표현주의 경향의 작품을 선보였고, 작가의 대표적인 주제 ‘해골’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2000년대 들어 해골 주제는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작품세계를 확장해 나갔다.또한 대구대학교에서 재직하며 제자를 양성하면서 부단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고, 대구미술협회 회장과 대구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예술행정가로서 지역 예술계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했다.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는 작가 연구 심포지엄이 열린다. 권정호의 작품세계에 대한 김복영 선생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미술평론가 김옥렬,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 김기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날 대구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도 함께 개최된다. 다음달 7일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개최된다.문의: 053-606-6152.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교육 시민 곁으로 성큼..카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대구시교육청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대구시교육청이 19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 가까이 다가가 각종 행사나 교육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다.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교육청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안내된 게시물을 통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에 접속한 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대구교육소식과 행사 정보 등을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고 댓글도 남길 수 있다.시교육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이벤트’로 19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교육청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50명(블로그 등 5개 채널별 50명씩)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이벤트 행사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국제바칼로레아(IB), 공간혁신사업, 초등놀이 학년·학기제, 착한교복 등 대구미래역량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리즈)대구의 독립 역사 바로세우기(3)대구3.1운동 독립운동 기념거리 조성사업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대구 중구 일원 곳곳이 항일운동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거듭난다.구 동산파출소에서 현 대구백화점까지 대구 독립운동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대구 독립유공자를 선양하고 그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기념비와 표지판이 설치된다.18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사업비 1억7천500만 원(국비 1억4천500만 원,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대구 3·1독립운동 기념 거리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구 3·1 만세 운동길은 구 동산파출소(옛 서문시장)~중부서~종로~약전골목~중앙치안센터(옛 대구읍성 남장대 터)~대구백화점(옛 달성군청)을 잇는 거리를 지칭하는 길이다.현재 대구시는 사회단체 및 언론·학계 관계자 등 9명으로 이뤄진 자문위원단과 함께 이달 말 자문위원회를 열고 사업 대상과 우선순위, 조형물 형태, 규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만세 운동길에 조성되는 독립운동 기념비는 모두 3개소로 석조물과 브론즈 등으로 구성된다.기념비는 현 국채보상운동 기념비와 여성 기념비 석조물 등의 구조를 본 따 세워질 예정으로 그 당시 대구 독립운동의 애국 정신을 느낄 수 있다.구 동산파출소에 ‘대구 3·1 독립운동 발원지 기념비’가 들어서고 근대역사관 네거리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비’, 대구백화점 광장 앞은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 등이 조성된다.대구 3·1 만세운동길 표지판은 대구 만세운동 최초 시작일인 3월8일을 기념해 모두 8개소에 설치된다. 동판과 석조물 표지석으로 이뤄진 안내판과 함께 태극기가 상시 게양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일상에서 되새기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현재 대구 중구 동산동 15-30번지 서문지구대 인근에 첫 동판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대구시는 보현사, 남산교회, 중부서, 종로호텔, 대구백화점 광장 등 38곳의 설치 지점을 두고 나머지 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각지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3·1운동의 활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공헌한 움직임이 있는 역사적 의의를 고찰해 항일 계승운동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한 과제다”며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를 일반 시민과 청소년이 쉽게 이해하고 대구 독립운동정신이 일상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구 3·1 독립운동 발원지 기념비’가 들어설 예정인 (구)동산파출소 인근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의 모습.대구 3·1 만세운동길 표지판이 세워질 첫 조성 예정지는 서문지구대 인근이다. 사진은 현 서문지구대의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비상

대구·경북이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비상한다.대구시와 경북도가 지난 16~17일 첫 공동 주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전국 최초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구의 자신감과 경북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만나 성사된 사회적경제 축제 한마당의 자리였다. 이번 박람회의 성공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한 결과다. 2014년과 비교하면 올 6월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400여 개에서 900여 개로, 일자리 수는 4천여 명에서 7천8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또 지난해 기준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액은 1천6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2배 이상 향상됐다. 특히 청년과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률이 70%정도로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고용정책의 하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자 시·도의 사회적경제가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8월9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휴게소(칠곡군 왜관읍)에 대구 기업이 경북지역에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경제가 지역을 초월하고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금융통을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을 실시해 14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 6월에는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구와 경북의 2천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받아 시장경제 내에서 홀로 설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 발굴과 성장 촉진, 자립기반 조성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서 17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첫 공동 주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박람회를 축하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방분권운동 시민들이 플래시몹으로 응원한다

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사

◆대구 수성구청〈5급 승진〉△행정지원과 김무열 △민원여권과장 이진규 △의회사무국 심미경 △범어2동장 신정희 △수성1가동장 이봉기 △파동장 이근호 △고산3동장 조병주〈6급 승진〉△의회사무국 이상덕 △기획조정실 김은경 △감사실 석종헌 △행정지원과 오해영 △일자리투자과 유 신 △도시디자인과 김준희, 유기원 △안전총괄과 우병훈〈6급 전보〉△관광과 이동영 △일자리투자과 정은경 △지산1동 신미진〈7급이하 승진〉△홍보소통실 박종혁 △행정지원과 국혜진, 함순식 △관광과 정지혜, 배소현, 황시연 △민원여권과 배남숙, 이지애 △ 일자리투자과 김은수, 윤 황 △평생교육과 신은령, 이새봄 △행복나눔과 김은홍 △도시디자인과 권화경, 백강훈 △교통과 이윤지,

대구변호사회 7월분 성금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는 7월분 성금 615만 원을 모금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을 돕기 위해 가톨릭근로자회관과 대구생명의전화, 국제장애인 문화교류 대구시협회에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

대구백,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선보여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강항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비린내를 줄이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KBS 대구 1TV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문화창고’

딕펑스 김태현KBS 대구 1TV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문화창고’의 새 MC로 딕펑스의 김태현이 낙점됐다.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천재적인 음악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는 밴드계의 스타이다. 수려한 외모와 유머러스한 입담의 소유자인 김태현은 무대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김태현은 MC 발탁에 대해 “부담감도 있지만 매우 영광이라 생각한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많은 뮤지션들과 관객들을 만나게 될 생각에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현이 특별 MC로 출연한 ‘콘서트 문화창고’는 다음달 4일 방송된다. ‘뮤직페스티벌 인 문화창고’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집에는 실력파 모던 록 밴드 ‘몽니’와 신예 혼성 듀오 ‘로썸’이 출연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춤은 대구로! 꿈은 세계로” 전국무용제 대구에서 열린다.

경북대표팀대구대표팀제28회 전국무용제가 대구에서 열린다.이번 전국 무용제는 ‘춤은 대구로, 꿈은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일상이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24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는 메인행사를 비롯한 사전축제, 부대행사 등을 통해 대구를 춤판으로 물들일 예정이다.◆16개 시·도 대표 무용단 대구에서 경연우선 메인축제로 대통령상이 걸린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경연이 다음달 27일부터 10월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매일 2개 팀씩 경연을 펼치며 대구는 10월4일 경북은 10월3일 무대에 오른다.젊은 안무가들에게 창작기회를 주기 위한 ‘솔로&듀엣경연’은 16개 시도가 참가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스 다음달 28일부터 4일간 열린다. 하루 4개 팀이 경연을 펼치고 대구와 경북은 10월2일 공연한다.경연기간 대구 명소 찾아가는 춤도 진행된다. 세계 국제 민속 7개국 무용팀(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콜롬비아, 볼리비아, 필란드, 케냐)과 대구지역 4개 무용학과 학생들이 수성못, 삼성창조경제단지, 동성로, 김광석거리, 복지시설 등에서 춤을 선보인다.또 ‘대구무용역사기록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이 10월1~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6에서 열린다. 근현대 대구무용의 아카이브 구축에 목적을 두고 무용과 타 장르의 콜라보를 통한 다원예술화를 시도한다.이 외에도 9월27일 중국공연단 초청공연, 10월1일 대구경북 상생춤판, 10월3일 국내외 무용인 초청 학술심포지엄도 진행된다.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여한 대구지역 4개 무용학과 학생들.◆다채로운 사전축제전국무용제를 앞두고 다채로운 사전 축제도 진행된다. 지난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ADF&전국무용제 역대 수상 대구 6개 팀의 앙코르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오는 31~9월1일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는 ‘4마리 백조 페스티벌’이 열린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컨셉에 맞춰 4인이 1팀을 구성해 막춤, 코믹댄스 등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연령, 장르, 국적 관계 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다.청소년 댄스 페스티벌도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17일 1차 예선(대구 스파밸리 공연장), 다음달 7일 2차 예선(동성로 대백앞 무대), 다음달 21일 결선대회(코오롱야외음악당)가 열린다.한국을 빛내는 해외활동 무용수를 초청한 ‘월드발레스타 갈라공연’도 다음달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는 “24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가 지역 사회의 교류를 통한 화합 및 예술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예술활성화와 활동영역 확장을 위한 체험기회 마련, 지역예술인 화합과 교류를 통한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여성 프리마켓 셀러 모집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23일까지 여성들의 수공예품 판매 프리마켓인 ‘솜씨 있는 그녀들의 ART 길’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리마켓은 남다른 손재주와 섬세함 등 여성 특유의 장점을 적극 살린 공예산업 활성화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프리마켓은 월광수변공원에서 다음달 7일 오후 2시∼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40여 명의 여성 셀러가 참여해 액세서리, 헤어핀, 패브릭 제품, 드라이플라워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수제품을 판매한다.특히 달서결혼특구 선포 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리마켓 운영에 필요한 판매대는 무료로 지원한다. 수익금은 공익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는데 일부 사용된다.참가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나 직장을 둔 여성은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53-667-351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 새활용품 핫플레이스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와 아이들이 지난 13일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활용 교육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새활용이란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도 한다. 재활용품을 이용해 기존 제품보다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제품을 만든다는 용어다.새활용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문을 연 지난 13일에는 고산2동 우리 마을 교육나눔위원회가 아이들과 함께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지구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들은 직접 재활용품 선별과정을 둘러보고 올바른 분리수거와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버려진 캔과 페트병을 이용해 인테리어 소품인 꽃과 바람개비 등을 만들기도 했다.이에 앞서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난 6월부터 초등학생과 학부모, 수성구 글로벌 ESD 실천연대, 청곡복지관 등에서 모두 11차례 31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교육장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수성구 글로벌 ESD 실천연대(대표 박연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과대포장 안 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촉구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공무원은 물론 지역민의 적극적인 동참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은 다음달 ‘새활용품 체험교실’을 공식 오픈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부모 등에게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문화회관, 로맨스 명랑연극 ‘동백꽃’ 공연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경.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명랑연극 ‘동백꽃’ 공연을 개최한다.연극은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순박한 시골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를 해학적으로 그려낸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사전에 해야 한다.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및 방문예매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3-308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은행 BC카드로 막바지 피서 즐겨

DGB대구은행 BC카드 여름 할인 이벤트.DGB대구은행이 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 카페 등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대구·경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다음달 31일까지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영화표 50% 현장 할인과 함께 팝콘 무료 제공을 한다.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동성로점)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영화표 1+1 혜택과 함께 스위트 콤보가 무료 제공된다.두 혜택 모두 매표소에 쿠폰을 제시 후 결제하면 제공되며 쿠폰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스마트뱅킹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대구·경북의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max) 혹은 아이스크림 결제 시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빕스 25% 현장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빕스 대구 죽전점, 수성교점에서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25% 현장할인(최대 2만5천 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별 자세한 사항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나 스마트뱅킹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청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최종 승인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건강한 인동촌 백년마을사업’ 구상도대구 서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건강한 인동촌 백년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대상지는 비산2·3동 경부선 철로변 남편 17만여㎡다. 제2종 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이 혼재한 지역으로 서대구산단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의 기능상실과 타지역 대비 인구감소와 고령화 가속화 등으로 인한 쇠퇴도가 높은 지역이다.사업비는 총 287억 원(국비 85억 원, 지방비 85억 원, 공기업 115억 원, 기타 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건강 나눔공동체 형성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 △지속가능 마을시스템 구축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공공임대주택 조성, 노후주택리모델링 지원)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뉴딜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달성 토성마을 재생사업, 원고개마을 재생사업,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 등과 연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