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개관 5주년 맞아 ‘섬유체험키트 나눔’ 행사 마련

대구섬유박물관이 개관 5주년 기념행사로 ‘항상 함께해요 섬(섬유랑) 유(YOU)!’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린이 돌봄 기관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나누는 행사이다.4종의 체험도구(바느질 필통 키트·바느질 과일 가방 키트·바느질 가방 키트·운동화 끈 묶기 키트)로 필통이나 가방 등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고, 운동화 끈 묶기를 배움으로써 손 근육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다음달 7일까지 어린이 긴급 돌봄 관련 기관이나 지역아동센터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를 통해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대구섬유박물관 박미연 관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섬유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박물관에 직접 오지 않고도 섬유 체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고 했다.종합섬유박물관인 대구섬유박물관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53-980-1034.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동구 안심·신천도서관, 26일부터 부분 개관 실시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최근 부분 개관했다.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방문을 통한 대출반납과 회원가입, 타관도서 반납이 가능해졌다.다만 도서관 내 열람과 독서문화프로그램, 디지털자료실, 작은도서관 이용은 불가하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도서관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더불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내 출입국 이력이 있는 경우, 확진자 또는 의심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출입을 제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구립도서관 부분 개관·운영

대구 남구청은 27일부터 이천어울림과 대명어울림 등 구립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부분 개관 중에는 도서 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한정적으로 운영하며, 자료실 내 열람 및 문화강좌 등 장시간 머무는 서비스 이용은 당분간 제한한다. 자료실 이용인원은 10~20명 이내로 제한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운영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도서관에서는 자체 방역관리자 지정과 함께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체온계, 손 소독제, 책 소독기 비치 및 주기적인 시설 소독 및 환기, 안내데스크 아크릴 가림막 설치 등 자체 방역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에 따라 단계별·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서구립도서관, 20일부터 부분개관·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20일부터 6개 구립도서관의 부분개관을 시행한다. 이번 부분개관으로 구립도서관의 도서대출·반납서비스, 상호대차서비스, 회원증 발급이 가능하다. 열람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향후 코로나19 재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확대해 추진된다. 운영은 휴관일을 제외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도원도서관, 성서도서관,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매주 월요일에, 본리도서관과 달서어린이도서관, 달서영어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휴관한다. 개관 기간 중에는 도서관별로 출입구를 일원화해 운영하며, 도서관 내에서 정해진 동선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입구에서 출입 대장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및 체온검사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예천군, 강문화전시관 15일 유료 개관

예천군이 풍양면 삼강리 강문화전시관을 15일부터 개방한다.강문화전시관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지만 최근 정부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개방을 결정했다.입장료는 청소년 2천 원, 어른 3천 원이다. 예천군민 50%, 10인 이상 단체 20% 할인해준다. 만 2세 이하 유아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풍양면 삼강리 주민은 무료다.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12월31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예천 강문화전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4천87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15일 개관했다. 지금까지 3만1천여 명이 다녀갔다.전시관에는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놀이터, 북카페 등이 있고 옥상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낙동강, 한국과 세계의 강, 예천의 명당과 배출 인물, 국궁 제작 과정, 노동요 영상, 회룡포 사계절, 삼강나루터 옛 모습 등을 다양한 연출로 보여준다.태백 황지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낙동강 1천300리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강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360도 와이드 촬영 영상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강문화전시관 개장과 다음달 삼강나루 캠핑장 개장,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결하는 모노레인 설치가 마무리되면 예천이 가족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지난 8일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최대 상권인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북구 최고층 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천20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 풍부한 인프라 이용 편리…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반경 1㎞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 곳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 북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 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단지 남측에는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1㎞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거 중심지 침산권과 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 동시에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중구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침산권(침산동, 고성동)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힌다.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침산권에는 4월 기준 1만5천587세대의 아파트(임대 제외)가 공급돼 북구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타운이 확장되고 있다.현재(지난 4월 기준) 대구역 인근에는 1만1천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북구 최고층인 48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여기에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도 필요 없으며, 전매도 바로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단연 1위, 아파트 평판 13개월 1위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북구 최고층인 지상 48층으로 조성돼 조망이 우수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전용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되며 다이닝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용 67㎡의 경우, 방 2개, 욕실 1개, 드레스룸,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레스룸은 욕실로 무상변경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온라인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홈페이지에서는 세대 VR, 항공 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양전용 챗봇 서비스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홈페이지 접속 시 1:1 채팅 문의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5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8~16일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5월13~18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20일에 발표된다.정당계약은 5월21~22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군위도서관, 7일부터 부분 개관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코로나19 정부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의 전환 지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도서관을 부분적으로 재개관했다.부분적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자료실 도서 및 DVD 대출·반납, 희망도서 신청, 회원 가입, 도서 예약 등이다.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 디지털자료실 및 열람실, 자료실 내 열람과 학습, 평생교육강좌, 독서문화행사, 자원봉사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또 도서관 방문 시 모든 이용자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1층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손소독을 하고 출입해야 한다. 이용자 간 생활 속 거리두기도 실천해야 한다.임시휴관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는 지난 7일부터 종료했다.군위도서관 장경숙 관장은 “그동안 닫혔던 도서관이 부분적으로나마 개관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국립대구과학관, 6일 상설전시관 운영 재개

국립대구과학관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완화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잠정 휴관을 종료하고 6일부터 상설전시관을 재개관한다. 과학관은 관람객의 관람편의를 보장하되 사이 두기 캠페인을 통해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마음 편히 관람할 수 있는 안심 전시관을 운영한다. 재개관 시설은 상설운영 전시관인 상설전시 1‧2관과 미래형자동차체험관이다. 아이-플레이(i-Play)관, 4D 영상관, 천체투영관 등은 개관하지 않는다. 과학관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이용객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위생 확인 및 문진표 작성 후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인터넷 사전예약제 및 현장접수를 통한 회차별 관람이 가능하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미리 확인하면 된다. 부분개관인 점을 고려해 주차료를 제외한 전시관 입장료는 이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면 개관시설을 늘리는 등 단계적 서비스 제공을 확대 할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왜관아이 누리장난감도서관 개관

칠곡군은 ‘왜관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왜관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16년 9월 개관한 석적읍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됐다.칠곡군은 사업비 2억 원(도비 6천만 원, 군비 1억4천만 원)을 들여 칠곡온가족행복센터 1층에 130여㎡ 규모의 장난감도서관을 마련했다. 대여실, 장난감 세척실, 수유실, 놀이방 등 부모와 아동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장난감은 조작, 탐색, 역할놀이, 신체, 언어, 음률 등 영역에 맞는 240종과 도서 587점을 비치했다. 장난감은 추가 구입한다.장난감 대여와 함께 영·유아성장 발달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한다.취학 전 아동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인지능력 발달과 성장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남감도서관은 연회비 2만 원의 회원제로 운영된다.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학 전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당초 지난달 개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개관이 미뤄졌다.6일부터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을 통한 대여서비스만 우선 실시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영유아 발달은 물론 부모의 양육부담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개관 준비 중인 화랑설화마을 현장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일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해 전시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계획 등을 청취했다.화랑설화마을 조성은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원 11만1천938㎡ 부지에 사업비 601억 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이다. 올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범운영과 개관 시기는 현재 검토 중이다.화랑설화마을은 신라시대 화랑을 주제로 전시시설인 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키즈존), 4D 돔 영상관, 체험시설인 국궁체험장, 설화재현마을, 편의시설인 그린스테이션 등을 갖추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대의 유원시설인 화랑설화마을을 잘 운영해 가족단위 유원지와 화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대구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의 모두 50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졌다.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1호선 칠성시장역 도보 이용…대구전역 이동 편리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 구간 61.85㎞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 인접한 풍부한 인프라반경 1.5㎞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있다.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중구청 등의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들이 대거 공급되면서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태평로 일대에는 1만2천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49층 고층 단지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지난 4월24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홈페이지에서는 세대 VR, 항공 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업계 최초로 분양전용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홈페이지 접속 시 1:1 채팅 문의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5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는 5월14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5월26~28일이다.오피스텔의 경우 5월6~22일 청약접수, 당첨자는 5월25일 발표된다.정당계약은 5월26~28일 진행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폐점포가 예술공간으로”…문경시 공유아트갤러리 개관

손님이 끊겨 문을 닫은 문경시 구도심의 빈 점포가 문화예술인들의 창업공간으로 변신했다.문경시는 ‘문화의 거리 공유 아트 갤러리 1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아트 갤러리는 상권이 무너져 문을 닫은 점포를 문경시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거버넌스, 건물주가 무상으로 점포를 임대해주고, 점촌역전 상점가 상인회의 협조로 리모델링해 지역 문화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작가들은 각자 만든 공예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어 직접 공예품을 만들 체험기회를 제공한다.1호점의 주인공은 종이 마루 공방을 운영 중인 김상희 작가.김 작가는 책을 재활용한 펩아트, 양말 목공예, 한지 공예, 민화 등 특색 있고 다양한 전시 작품을 전시한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유 아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아트페어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또 현재 추진 중인 파머스 마켓과도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1호점에 이어 2호점도 곧 개관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유동인구가 줄어 상권이 쇠퇴한 구도심 일대를 대상으로 도심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아트 갤러리는 구도심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해 구도심의 상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 김천소방서, 청년들의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 탈바꿈

구 김천소방서 건물이 청년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청년센터로 탈바꿈했다.김천시는 총사업비 4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3억 원)을 들여 구 김천소방서 건물을 청년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김천청년센터는 3층 건물인 구 김천소방서의 2층을 사용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북카페, 스터디룸, 휴게실 등을 갖췄다. 이 센터는 지난 24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경북보건대학교가 운영한다.다음달 개관 예정인 김천청년센터는 청년 역량강화·청년활동 활성화·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한다. 지역 청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창업 아카데미’, ‘The 큰 내일 아카데미’, ‘인생설계 플랫폼’ 등이다.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유아지트’ 및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청년정책 홍보 및 발굴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걸어보고서’, ‘내 인생의 스프링’ 등을 마련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청년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유관기관 연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며 “김천청년센터가 청년활동의 구심점이 돼 청년들이 머무르고 모여드는 활기 넘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 열린다

대구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오오극장은 2015년 한국독립영화의 개봉 기회 확대와 지역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2015년 2월11일 개관했다. 지난 5년 간 이곳에서 300여 편이 넘는 독립영화가 개봉되고 주목받는 대구 독립영화들이 극장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이번 특별전은 오오극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5개의 단체(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 더폴락, 대구사회복지영화제, 대구여성회, 오렌지필름)가 초청한 특별한 영화와 손님들로 꾸며진다.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회, 시네토크 그리고 개관 5주년 커뮤니티포럼이 진행된다.14일에는 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의 추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대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으로 꼽힌다.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 된다.15일에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의 추천작 ‘말하는 건축 시티:홀’과 오렌지필름의 ‘우리의 시작’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세 편의 단편영화가 준비됐다.16일에는 대구여성회의 추천작 ‘페르세폴리스’, 더폴락의 추천작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이 상영된다.오오극장 관계자는 “지역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의 도전은 이제 5년을 넘어 그 이후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대구독립영화의 제작 및 상영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