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군민음악회 성황

청송 군민음악회가 지난 22일 안덕전통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1천5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최고의 가수왕 도전...봉화군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본선 개최

봉화군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봉화구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예선전 모습. 봉화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봉화구시장 특설무대에서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를 연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문화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요제다. 지난 8월16일 예선전에서 20팀의 경연을 펼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대회 우승자(대상·최우수상)는 연말 결선 무대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시상은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만 원 상당의 봉화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상금으로 참가자들의 더욱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풍성한 공연으로 낭만적인 초 가을밤의 정취를 선물 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매주 봉화읍 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불금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봉화군민들의 기량을 뽐낼 기회와 읍·면 지역 간 화합의 장으로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가수 '강남' 한국으로 귀화 준비 중… 일본 국적 포기

사진=강남 SNS 오늘(1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출신 가수 강남(32)이 한국으로 귀화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 위해 일본 국적 포기 등 일본에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빠른 시일 내에 출입국관리소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남의 소속사 이모스트 관계자는 "강남이 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한 후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남은 지난 3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 이상화(30)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online@idaegu.com

[전문] 가수 이승환, 김선진(김반장) 등 50명 고소 “관용 베풀지 않는다, 엄벌”

사진=이승환 SNS 가수 이승환이 김선진(김반장)을 비롯한 50명에 대하여 자신의 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행위에 대해 고소했다.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오늘(2일) "그 동안 고소인(이승환)은 표현의 자유와 자연스러운 인터넷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소인 및 고소인의 팬들에 대해 집중적인 악성댓글과 모욕적인 언사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우선 피고소인들에 대해 고소를 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이어 "고소인은 법적대응을 마음먹은 이상 피고소인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고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였으며, 향후에도 무관용원칙을 고수할 생각입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사진=드림팩토리 SNS 최근 이승환은 자신의 팬들을 향한 조롱에 분노해 자신의 SNS에 "너희들을 욕되게 하는 건 참을 수가 없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글에서 "그분들은 지난해부터 저를 이재명 지지자(찢빠)라며 몰아세우시던 분들이었다. 아니라고 해도 계속 쌍욕을 하셨다. 지금까지도. 그때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다"며 "그런데 우리 팬들한테, 내 팬에게 환창이라고?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경고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전영미', 데뷔앨범 미모에 '깜짝'

사진=전영미 싱글앨범 '약조'/다음 개그우먼 '정영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전영미는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트쇼'에 출연해 '성대모사 장인'의 위엄을 드러냈다.몇 분 정도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전영미는 "정확하게 세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20명 정도 아닐까"라며 "제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인정을 못하겠다"라고 대답했다.1996년 MBC 공채 7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전영미는 MBC '코미디 하우스',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했다.성대모사 전문가로 유명했던 전영미는 모창으로 시작해 트로트가수의 꿈도 이룬 것이다. 전영미는 "오래전 모창으로 시작해 가수의 꿈을 늘 품고 있었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트로트가수 '지원이' 화제… 39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몸매

사진=지원이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지원이는 이후 '남자답게'를 발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과거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도 출연했던 지원이는 '바비인형 트로트 가수', '트로트계 비욘세'라는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 또한 지원이에게 "트로트 가수 지원이는 몸이 유독 공격적이다. 게스트 중 몸매가 1등"이라며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그렇게 예쁘다더라"라고 칭찬했다.online@idaegu.com

‘노지훈’ 누구? 트로트 전향…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화제’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노지훈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TOP8까지 오르며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던 노지훈은 최근 신곡 '손가락하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노지훈의 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손가락하트'는 라틴 리듬에 락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라틴 트로트 곡으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최근 '미스트롯'의 흥행으로 또 한번 트로트 붐이 일어난 가운데 가을에는 남자판 '미스터 트롯'이 제작될 예정이다.이에 노지훈은 "올 가을에 있을 '미스터 트롯'도 이야기 들었다"며 "'손가락하트'에 전적으로 올인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노지훈의 '손가락하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online@idaegu.com

가수 태연 악플러 박제 “남자가 그리도 없냐. 있을 때 잘하지”

대구일보=태연 인스타그램 오늘(17일) 가수 태연이 SNS를 통해 자신이 받은 욕설 메시지를 공개하자 네티즌들이 같이 분노하고 있다.태연이 공개한 욕설 메시지에는 악플러가 태연에게 "그만 하랬지. 더럽게 어디서 추태를 부려. 남자가 그리도 없냐. 있을 때 잘 하지, 인스타그램은 네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 아니니? 미련 보이면서 추악한 짓 하는 꼴 팬들에게 보여주고 미안하지도 않음? 이것도 좋다고 같은 시집 산다고 하는 네 팬들은 그냥 호구니?"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이에 태연은 해당 메시지를 보낸 이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초강수를 띄웠다.한편 태연은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사계'에 이어, 일본에서 미니 앨범 '보이스'를 발표하는 등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online@idaegu.com

미쓰에이 ‘지아’ 열애, 상대방은 대만 가수 소아헌의 전 남자친구…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열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9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지아는 대만 가수 소아헌의 전 남자친구이자 싱가포르 부호로 알려진 엘로이(Elroy)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는 문구와 함께 엘로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엘로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애정을 과시했다.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 처남이자 팜유 사업을 경영하는 싱가포르 재벌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졌다.한편 1989년생인 지아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2016년 5월 팀을 탈퇴했고, 이어 2017년 12월 미쓰에이는 공식 해체됐다.online@idaegu.com

구미에서 인기가수 추가열 포크 콘서트 열려

장미 향기 가득한 5월, 구미에서 포크 콘서트가 열린다.뮤다사운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의 향기’를 주제로 추가열·박강수·디케이소울 포크 콘서트를 연다.뮤다사운드 엔터테인먼트가 5월11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여는 추가열·박강수·디케이소울 포크 콘서트 포스터.가수 추가열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란 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뮤지션.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와 ‘소풍 같은 인생’, ‘행복해요’ 등을 들려준다.또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여자 김광석으로 불리는 포크가수 박강수는 ‘바람이 분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사람아 사람아’ 등 호소력 짙은 노래를 부른다.디케이소울은 드라마 OST로 유명한 실력파 뮤지션이다.‘창담동 스캔들’, ‘어머님의 내 며느리’, ‘별이 되어 빛나리’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해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드라마 OST 발전공로 대상’을 수상하고 ‘러시아 하얀달 국제 가요제 대상’ 등 각종 가요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입장권은 구미 봉곡동 아나크카페, 커피베이 금오산점, 봉곡하와이, 김천 아포읍 봉자카페,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3인 3색의 매력을 지닌 이들의 포크 콘서트는 구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을 기획한 이태우 코이입시전문 실용음악학원장은 “음악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조성과 미래 뮤지션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가수 ‘수란’ 유방암 투병 고백… “여성성이 많이 죽고 성격이 중성적으로 변했다”

사진=수란 인스타그램 가수 수란이 지난 16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전 유방암 투병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0대 후반의 나이에 유방암에 걸려 약물치료로는 완치가 어려워 한쪽 가슴을 절게한 사실을 고백했다.수란은 "개인적으로 그 뒤에 여성성이 많이 죽었다. (성격이) 중성적으로 많이 변했다"며 "TV에서 볼 때 저를 다른 성격으로 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는 수란은 유방암은 재발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며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수란의 이러한 용기있는 고백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아픔이 더 좋은 노래로 탄생한 것 같다", "음악 잘 듣고 있어요" 등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online@idaegu.com

가수 이은하도 앓은 ‘쿠싱증후군’ 화제… 20kg 증가, 면역력 저하, 합병증까지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쿠싱증후군이 22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작년 가수 '이은하'씨도 쿠싱증후군으로 투병 중이라는 내용이 방송에 보도되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이은하 씨는 오랜 척추분리증, 척추디스크로 스테로이드를 수년간 복용하며 쿠싱증후군으로 20kg이 증가했고 면역력 저하와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되어 힘겨운 생활을 지속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쿠싱증후군은 살이 찌는 증상 때문에 단순히 비만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희귀질환 중 하나이다.인구 100만 명당 1명 미만에서 발병하는 희귀질환인 쿠싱증후군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혈관계 질환이나 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원인은 크게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외인성은 관절염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의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스테로이드 제제를 복용한 경우 발생하는 것이며 내인성은 몸 속 내분비 조직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신장 위에 위치한 부신이나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긴 경우이다.쿠싱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단순 비만과 다르게 얼굴과 목, 가슴, 복부 등에 지방이 축적되는 중심정 비만으로 나타나며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피부가 얇아지면서 혈관이 약해지게 된다.특히 가벼운 충격에도 멍이 들기 쉽고 피부의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복부나 허벅지 드에 보랏빛의 튼 살이 생긴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동반될 수 있고 안면홍조, 근무력증, 피로, 골다공증, 여드름, 심한 우울증, 수면장애, 다모증 등도 발생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박효신 발굴한 가수 '권인하' 현재 유튜브 16만 명 구독자 보유… 제2의 전성기

사진: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가수 권인하가 오늘(3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최근 후배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그는 현재 16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DJ 지석진이 "어떻게 유튜브를 할 생각을 했는가?"라고 묻자 권인하는 "아들의 권유 덕분이었다"고 답했다.원래 자신이 부른 노래를 한곳에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그에게 아들이 유튜브를 소개해줬고, 부르면 좋은 노래들도 선곡해주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권인하는 "처음엔 아들이 내 연습하는 영상을 몰래 녹화해 그냥 유튜브에 올렸다. 그게 인기를 얻으며 지금은 16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한 청취자가 "박효신 스승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놀라운 분이셨다"는 메세지에 권인하는 "박효신 스승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분하다"며 "(박)효신이가 처음 데뷔할 때 음반사의 대표이사가 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신이가 19살 때 처음 봤다. 그때부터 천재성이 보이더라. 나는 그걸 발견해줬을 뿐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online@idaegu.com